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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적인 생각일수도 있습니다.반려동물에 대한생각.

    얼마전에 공익광고로 팻티켓에 대한 광고를 봤습니다.

    아주 어린 아이가 강아지를 만지는데

    강아지 입장에서는 엄청난 공포로 와닿는다는 광고.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전혀 상관도 없는 상위개체가 다가온다는건

    당하는 입장에서는 엄청난 공포가 될수있죠.

     

    그렇다면 반대로,

    같이 생활하고 기르는 입장에서는

    당연히 키우는동물이 아닌 한명의 가족이나 다름없고,

    온순하고 피해를 줄수없는 구성원일겁니다.

     

    하지만 밖에나왔을때(산책을 할경우)

    주위 사람들은 그 강아지들로 인해 불편하거나 공포를 느낄수있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본인들을 위한 힐링도 중하겠지만,

    강아지들의 크기가 어느정도냐에 관계없이

    입마개를 해야만 하고, 산책을 시키는 주인의 손에는 목줄과,

    배변본투가 반드시 소지되어야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버하는 걸수도 있지만,

    어제 여행가서 산책하는데

    강아지가 반갑다고 왕왕거리며 지나가는 아이에게 가는데

    그 애는 깜짝놀라며 어쩔줄 몰라하며 울더군요..

    모든 일에는 상대성이 있는거라는게 절실하게 느껴지더군요.

     

    그냥 쓸모없는 푸념일수도 있지만,

    필요해보이네요;

     

    뭔말이래;;;;

     

    별의미없는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들 되세요.

    댓글31

    캴랴스컁
    캴랴스컁 · 20-05-05

    얼마전 남산 산책가는데

     

    조그만개가 순식간에 튀어나와 나에게 달려들어 맹렬히 짓어데더군요...

    깜작놀랐습니다....

     

    그뒤에 여자견주가 멀뚱이 나를 쳐다보는데....

     

    순간적으로 등뒤에 식은땀이 흐르더니.....

     

    그여자에대한 살인충동이 들었습니다.....

    시간
    시간 · 20-05-05
    무섭네여 ㅠ ...ㅠ
    초보임당
    초보임당 · 20-05-05

    그건 저도 무서워요 ㅜㅠ

    히힝망
    히힝망 · 20-05-05

    달려드는 개새끼 발길로 쳐도 정당방위면 배따지 한대 갈기면 깨갱거리고 도망가던데.ㅋㅋ

    딛고돌리고돌리고
    딛고돌리고돌리고 · 20-05-05
    맞는말씀이세요 강아지입장이나 사람입장이나ㅎㅎ
    산책로에서 마른여자가 엄청큰셰퍼드 입마개도없이 맞은편에서 오고있는데 줄놓치면 어쩌나 쫄리더라고요 에티켓광고보다는 법을 강화시키고 그걸 홍보하는게 더효과적일수도 있을듯요
    초보임당
    초보임당 · 20-05-05

    저는 작은개도 무서워하는 다큰 사람이라 ㅠㅠ

     

    방아탄소년단
    방아탄소년단 · 20-05-05
    맞습니다

    작은강아지 줄없이 산책시키러 나오는 사람들보면
    진짜
    우리개는안물어요 이지랄하는데
    주인도개도 발로차버려야 한다고생각합니다
    초보임당
    초보임당 · 20-05-05

    우리개는 안물어요..진짜 ㅋㅋㅋㅋㅋ

    극공감합니다 ㅡㅡ;

    프랑코
    프랑코 · 20-05-05
    개새끼들 직이고싶음
    초보임당
    초보임당 · 20-05-05

    몇몇의 몰상식이 다수의 상식을 욕먹이는 경우가 많죠.

    뺀질대왕
    뺀질대왕 · 20-05-05
    좋은 지적임...방송에도 전문가도 지적한 이야기임.
    초보임당
    초보임당 · 20-05-05

    제발 지내들 얘기만 하지말고

    지가 어디 손가락질하면 나머지 손가락은 나를 손가락질 한다는걸 좀

    제발좀 알았으면 합니다.

    칸의신화
    칸의신화 · 20-05-05

    자고로 사람은 사람다워야하고 개는 개다워야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위에 문제보다도  저는 개를 유모차에 끌고다니는 사람 전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초보임당
    초보임당 · 20-05-05

    그럼 산채을 왜한대요 ;;;????

    칸의신화
    칸의신화 · 20-05-05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가장큰이유중에 하나가 운동과 스트레스해소 및 사람과의 관계개선을위해서 하는건데 

    강아지를 유모차에 넣고 끌고 다니면 그게 운동이 될까요?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냄새도 맞고해야 스트레스도 해소되겠죠. 근데 유모차에 넣고 다니면 그게 될까요?

    강아지 산책시키는것을 뭐라 하는게 아니잖아요........

    강아지를 사람다루듯이 하는걸 보기 않좋다고 하는겁니다. 

    체스맨
    체스맨 · 20-05-05

    산책 나왔는데 견주가 사람이 앉는 벤치위에 개를 앉혀놓고 개랑 나란히 앉아있는거 보면 그 벤치에 앉고 싶은 생각이 사라집니다.

    개가 땅바닥에 앉았을수도 있고 똥을 누었을수도 있는데다 땅바닥에 있는 온갖 더러운것들을 발로 밟고 다녔을텐데 그런 절대 깨

    끗하지 않는 동물과 같이 뭔 생각으로 벤치에 앉아있는 것이며 무슨 생각으로 개를 벤치에 앉혀놓은건지...... 요즘 견주들 보면 정말

    정말 상식 밖입니다. 그리고 골목에서 골목 끝에서 다른 한쪽 끝으로 개 줄로 가로막아 놓고 사람들 통행도 못하게 한 상태로 보행자

    가 지나가는데도 황급하게 개를 자기쪽으로 끌어들일 생각도 안하고 멀뚱멀뚱 쳐다보며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안하는 견주 연놈들

    보면 정말 때려죽이고 싶어집니다. 지들이 뭔데 개를 통제 안해서 동선을 막는거죠? 그럴거면 도대체 왜 개를 기르는건지? 아주 그냥

    개랑 견주랑 둘 다 패버리고 싶네요. 한국이 언제부터 그렇게 개 키우는 문화가 발달했다고 여기 저기서 개를 사람 다루듯이 애지중지

    하는건지 원.... 개 키우는 문화는 미국이나 발달했지, 한국에서 미국처럼 생활하다고 싶다면 차라리 미국으로 이민가라고 하고 싶네요.

     

    초보임당
    초보임당 · 20-05-06

    서로서로 배려해야맞는건데, 과도기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몰상식한사람들이 많네요.

    아실아실
    아실아실 · 20-05-05
    작은 요크셔 키우는데 배변봉투 목줄은 필수로 하고, 사람없는 밤늦게 다닙니다. 입마개는 있긴한데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광고 보긴했습니다.이런 습관을 갖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초보임당
    초보임당 · 20-05-06

    작은습관, 작은배려들이 모여서 하나의 진보를 이루게되죠.

    많은 반려동물키우는 분들이 그러진 않으리라 믿습니다.

    제이제이정
    제이제이정 · 20-05-05

    저도 아파트 엘베 문 열리자마자 짖어대는 개 때문에 정말 깜짝 놀랐던 적 있습니다.

     

    아파트에서 중형견을 왜 키우는지 / 중형견 키울거면 아파트에 왜 사는지....ㅜㅜ

    초보임당
    초보임당 · 20-05-06

    정말 식겁죠 그럴땐 -_-;;;;;

    cycc
    cycc · 20-05-05

    자기에게 아무리 작고 기여븐 강아지라도 남에게는 맹견이 될 수 있다는 걸 반려견주들은 알아야 합니다

    초보임당
    초보임당 · 20-05-06

    제가 하고싶은 말입니다.

    애견까페를 가던가, 산책을 할땐 최소한의 매너는 지켜야할텐데 말이죠.

    Totoromo
    Totoromo · 20-05-06
    반려견을 키우는 쪽이나 반려견을 안 키우는 쪽이나 문화적인 업그레이드가 필요한때입니다 그리고 안키우는 쪽은 무작정 욕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역시 잘못된거죠.(전안키웁니다) 지금시대는 각각의 개성 및 추구하는바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시대입니다
    초보임당
    초보임당 · 20-05-06

    적극 공감합니다.

    어느한쪽이 잘못되었다기보다는,

    서로 배려하고, 기본적인 소양은 갖추어야 한다고 봐요.

    비돼
    비돼 · 20-05-06
    비추누르신분은 본인 개는 안문다고
    말하고 다니시는 분인듯...
    플랜B
    플랜B · 20-05-06
    맞는 말씀 입니다
    초보임당
    초보임당 · 20-05-06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상문
    돌상문 · 20-05-06

    반려견주로서 공감합니다......서로 배려해야죠....

    초보임당
    초보임당 · 20-05-06

    반려동물을 키운다는게,

    단지 내가 예뻐서 키운다는것이 아니라는걸

    알아야하는데 말이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라네
    자라네 · 20-05-07

    그냥 주제 안되면 개키울 돈으로 보신탕집에서 수육이나 한접시 사처먹었으면 좋겠어요.  

    기본 질서도 못지키면서 반려견은 무슨 반려견.  강아지를 십년동안이나 자식처럼 키웠던 사람이지만 얼마전 커다란 쉽독이 저한테 달려들어 하이파이브를 하더군요.

    개가 키가 가슴까지 와요. 하도 기가 막히고 무서워서 얼어 있으니 뒤에서 늙은 여자가 안 문답니다. 

    정말 살인이 이렇게 일어나는구나 싶더군요. 그냥 모가지에 데바 사시미 들이 대고  안찌른답니다 하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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