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살 재취준생입니다.
여자친구하고는 6년을 만나왔는데, 오늘 새벽 몰래 소개팅 한 남자에게 새로운 감정을 느낀다며
지금은 우리의 연애를 놓고 싶다고하네요.
항상 설레이고 싶어하고, 재미있는것을 추구하던 친구이기에 크게 놀랄 일이 아니지만
뒷통수 맞았다는 기분은 지울수가 없네요.
이미 작년 2월에 헤어졌다가 제가 다시 잡아서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었는데
그때도 단서 비슷한걸 달긴했었죠.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저에게 시험에 붙지 못하면 헤어질꺼라는....
열심히 준비하고 달려왔는데, 시험을 한 달 앞둔 저에게 끝내 이래버리네요.
주변 사람들은
하다 못해 계약을 체결할때도 그렇게 말도 안되는 조항은 넣지 않을것이다.
역경이 와도 너와는 함께 이겨내거나 그럴 의지가 없는 사람을 왜 니가 붙잡고 있느냐라고
차라리 잘됬다고 하는데
당일이라 그런지 멍멍하네요.
입맛도 없고 잠도 못자고~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친구로는 못지내냐? 다시 돌아오면 받아줄꺼냐고 묻네요.ㅋㅋㅋ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ㅎㅎ;;
그리고 꼭 성공해서
그 여자보다 더 잘난 여자 만나세요
힘 내세요
감사합니다 ㅠㅠ
조건부적 발언을 한거로 미루어
이번 기회가 정리할 좋은 찬스로
생각하시길..
님 손에 무언가를 쥐고 있는게
많아진후에 선태권을 즐기세요.
많은 능력을 쥐고 나면 지금의
순간들 웃게 됩니다.
암것도 손에 쥔게 없는 상태에선
님은 그저 슬픈 존재에 불과
한겁니다.
냉정히 판단하세요.
조금 괜찮아지면 저를 한번 돌아보려고요. 읽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잘 보이지도 않겠지만 정말 시간이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면
다 부질 없는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오히려 그 때 이별해줘서 더 고마울지도 모르죠.
그러니 며 칠 잘 정리하시고 가까운 곳 여행이라도 갔다오시고
다시 본인 자리에서 열심히 사시면 됩니다.
지금은 본인 인생이 더 중요하기에 힘쓰시고
목표을 이루시면
앞으로 더 좋은 인연 만나실꺼에요.
감사합니다ㅜㅜ
합격후의 내인생을 그리세요
내위치가 올라가면 더좋은분이 옵니다
화이팅
그러니 정신 부여 잡으시구,날아오는 새 받을 준비 하세욤....
힘내세요.
이미 한번 헤어진분을 붙들고 다시 시작한다는건
미련인것 같습니다 이미 님과의 연애에서 긴시간을
만나왔고 권태기로 인해 다른 남자가 더 눈에 들어오는
상태에서 붙잡아도 님곁에 남지않을 겁니다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 있고 좋은 감정을 느낀다는데
쿨하다고 하기는 그렇지만 보내주세요 또 다른 사랑이
님에게 찾아올겁니다 이 세상에 영원할것 같았던것이
영원치 않을때가 있습니다 이미 맘떠난 그녀를 붙잡는
것은 떨어지는 칼을 손으로 잡으려 하는것과 같습니다
..........................................
조상님이 도와주는걸 왜 뿌리치나요?
힘내세요 어쩔수 없는거 아닐까 하네요
다시 돌아오면 받아줄거냐
이 두줄만 봐도 글쓴님은 그냥 보험입니다.
모르시겠어요?
사람을 만만하게 보는 것도 도가 지나칩니다
글쓴님 진짜 개호구에요 지금..
다음에 행여 연락 오면 먹고 버리세요.
콘돔 꼭 하시고요.
젊은분이 왜그러세요! 여자는 많습니다 지금 전부인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님
설레이는 상대를 만나면 가차없이 등을 돌리는
님의 전 여친은 본능에 충실한 사람 같습니다.
수준이 거기까지인 사람과 미래를 설계할 필요는 없지요..
당장은 헤어짐의 아쉬움때문에 힘드실것 같지만..
좋은상대를 만나기 위해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로
생각하시고 부단히 노력하세요
다른세계에 있는 이성을 만날겁니다.
끝내세요,
냉정하게 말씀드릴게요,
저따위 여자를 여자친구로 6년동안 님이 붙잡으면서 만난게 정말 아깝습니다.
사랑은 정말 먼저 더 좋아하고 더 많이 사랑하는 쪽이 결국 이별 앞에선 엄청난 상처가 되더군요...
결정은 님께서 하시는 것이겠지만, 정말 많이 힘드실테니 힘내시고, 더 새로운 이쁜사랑 하시길 기도할께요!
걍 지갑으로 사용하세요
올사람은 옵니다.
그리고 그만큼 당신에게 매력을 느끼지 못한거구요
돈벌고 능력 키우시면 여자는 알아서 따라옵니다
신경쓰지마세요 널린게 여자입니다
다른 여자만날 기회를 줘서 고맙다고생각하세요
내가 붙잡을때 매몰찬년 이었는데
제가맘정리하고 다른여자만나니
몇년을 연락하더라구요!
결혼한다고 연락하지말라고 화내고 잘라냈네요!
지금생각하면 그런년 이랑 결혼안한게 얼마나다행인지...
잊으시고 좋은여자만나세요!
여기 글 쓰실 생각에 시험 준비 잘하시고,
진짜 복수는 좋은 직업에 돈 많이 벌어서 예쁘고 어린 여자 만나서
아무렇지 않다는듯 무시하고 가는게 복수 입니다.
한번 저런 년은 계속 저럽니다. 지 버릇 개 못줘요. 시험 붙고 당당한 사회인되서 이쁜 여자 만나세요.
의리없는 여자는 만나는게 아닙니다. 그나마 결혼하지 않은걸 다행으로 생각하시고 새출발하세요.
친구하자고하고 쎄엑파로만 놔두는것도 괜찮을듯하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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