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치질로 개고생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예전에 수술했는데 최근 왠지 재발하는 느낌이어서 정보성 글 한번 적어봅니다.
치질은 청결이랑 전혀 관련 없습니다.
한번 생긴 치질은 작아지지 않습니다.
치질이 발생하는 제일 큰 원인이 좌변기에 오래 앉아 있는겁니다.
그래서 변비있으면 치질로 이어지게 되죠.
근데 요새는 폰 보면서 볼일보니까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고 치질로 이어집니다.
화장살에서 폰하는거 가장 안좋은 습관입니다.

겉에 조그맣게 생기는건 국소마취하고 레이저로 지지면 당일로 끝납니다.
잘 관찰하시다가 커지는것 같다 싶으면 병원가서 치료하시면 됩니다.
미루다가 커지는 경우가 위험한데요.
치질수술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척추에 바늘을 넣어서 하반신을 마취시킨후에 합니다.
마취만으로도 충분히 위험하죠.
수술후 불편한 느낌이 최소 몇달부터 몇년은 갑니다.
항문 안쪽은 치핵을 잘라내고 꼬매는데 바깥쪽은 안 꼬맵니다.
꼬매버리면 항문이 좁아지니까요.
아물다가 똥싸면 찢어지고 아물다가 찍어지고 반복하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낫는겁니다.
이거 땜에 몇달 고생합니다.
다 아물고 나서도 수술전 자연적인 항문으로는 못 돌아가는듯 합니다.
가끔 방귀만 뀌어도 팬티에 이물질이 묻기도 합니다.
전신마취 하는 큰 수술도 경험했지만
치질이 더 최악의 수술이었던거 같습니다.
의사는 일단 수술만 시키고 보다는 식이라 자세하게 안 알려줍니다.
위에 말한것 외에도 수술부위 터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 계획중이시라면 미리 매일 좌욕하시면서
치질 크기 줄여놓으시고
퇴원후에 집에서 충분히 쉴 수 있도록 계획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아직 재발안했네요.
지금은 수술기법이 많이 좋아 진걸로 압니다.
그리고 청결 중요합니다.
전 집에서 큰일 본후엔 샤워기로 깨끗히 씻습니다.
다행히 회사엔 비데가 있어서 관리 하고
야외에선 물티슈나 비데용 티슈로 마무리 해줍니다.
치질의 원인중 하나가 변비입니다.
그래서 오래 앉아 있고 과도하게 항문에
힘주다 보면 치질이 어느날 찾아 오게 되는 거죠.
초기라면 따스한 물로 좌욕 해주면 좋습니다.
특히 큰일 보고 좌욕 해보세요.
좌욕을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수술하면 아파요.
졸라 아파요.
청결이랑 관련없다고 한겁니다.
요즘은 비데도 있고 대부분 잘 닦으니까요.
변비가 큰 원인인것 맞습니다.
제 경우는 폰 하면서 상당히 오래있게되더군요
치질 때문에 다 안싼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오래 앉아있게 되고 악순환 되더라구요.
재발 안하셨다니 다행이네요
관리도 정말 중요합니다
저도 치질 수술 했는데 2년 정도 됬는데 여전히 똥참기가 힘들어여 신호 오면 5분안에 못가믄 막 밀고 옵니다 ;; 방귀도 잘못참구요 ;; 신호 왓는데 못참고 팬티에 지린적 3번정도 있네요 ;;
맞아요 정말 슬픕니다.
방귀 낄때 지리는 느낌 ㅠㅠㅠ
지인분중엔 2년 지났는데도 통증있는분 있네요 ㅠㅠ
치질이 원인인지 모르겠는데 얼마전엔 전립선염도 살짝 왔네요
맞아요 정말 슬픕니다.
방귀 낄때 지리는 느낌 ㅠㅠㅠ
지인분중엔 2년 지났는데도 통증있는분 있네요 ㅠㅠ
치질이 원인인지 모르겠는데 얼마전엔 전립선염도 살짝 왔네요
저도 치질이 있는데 유투브에서 치질수술 영상 본후 그냥 내장이 쏟아져 죽으면 죽었지 수술은 안하려고 합니다....
요즘 수술법은 좀 깔끔하던데.
걱정 안하셔도 되요.
수술할때 헤드폰 씌우고 클래식 음악틀어줍니다 ㅋㅋ
저도 수술한지 15년 넘어가는대 전 아주 심한 편이였습니다. 다른사람들은 늦어도 4일만에 퇴원하는대 저는 10일정도 입원해 있었고 10일 동안은 아주 힘들었습니다. 근대10일 뒤부터 점점 나아지기 시작해서 20일이 지났을때부턴 정말 천국이였습니다. 화장실 가는 시간도 일정하고 잘나올땐 똥싸고 딱아도 아무것도 안묻어 나올때도 간혹 있었습니다. 일상생활도 너무 편하고 20년 가까지 다그런줄 알고 살았는대...ㅠㅠ 어떨땐 대변 보는게 소변 보는거 보다 빠를때도 있고.ㅋ 그리고 난 마취도 부분마취 하던대
옛날이라 부분마취 하신걸수도 있고 겉에만 치칠있으셨을수도 있구요.
하고 나면 정말 편하죠
근데 간혹 아닌경우도 많아요 ㅠㅠ
약간 케바케인듯 합니다.
치질이 발생하면 뜨거운물 받아놓고 항문을 20분정도 계속 쪼여주고 합니다. 은근 힘듭니다.
평일날은 퇴근하고 4번정도 해주고 주말에는 방콕해서 15번 정도 합니다. 힘도 들지만 옷벗고 씻고하는게 더힘들어요.
그래서 요즘엔 usb온열 방석으로 계속 찜질합니다.
나름효과있구요..특히 잘때 엉덩이에 깔고 자면 다음날 90%정도 회복되더군요. 회사에서도 계속 찜질가능하니깐
휴대성도 좋습니다. 가격은 천차만별이라 쿠션 좋고 발열온도 높은걸로 2만원 정도?
저만의 민간요법이라 추천드리기 조심하지만..휴대성및 효과가 좋아 한번 글을 써봅니다.
코코넛 껍질로 만든 방석인데 가운데만 변기처럼 뚫려있는데 커버로 가려져서 안보이는 방석 있습니다.
아주 좋더군요.
도넛방석보다 훨씬 좋아요.
한번 사용해보세요~~
http://oasisnara.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28&cate_no=62&display_group=1
전 스트레스 많이 받거나, 많이 피로하면 치질증상(출혈 등)이 생기던데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수술한지는 10년 가까이 됐네요.
아주 가끔 피나올때 있었는데 치질인가요 그게? 살면서 엉덩이아픈적은 없었구요 항상 건강했는데...
똥꼬 찢어져서 그럴수도 있구요.
치질은 싸고 나서도 뭔가 남아있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들어요.
피곤하면 확실히 더 생기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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