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이른 새벽
눈을 뜨면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할 지라도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나의 마음을 풀어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야겠습니다.





















확 땡기게 하는 처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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