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정말 좆같네요.
성공하고 싶어서 엄청 노력 하는데 몸만 상하고 진척이 없었던 적도 있었고
일이 좀 잘 풀려서 어깨에 벽돌 들어간 적도 있었고
몸과 마음 둘 다 힘든 시기를 겪을때 집에서 오랫동안 쉬었던 적도 있었고
이제 겨우 30대 중반이고 인생 희노애략을 겪으며 느끼는 것이지만
인생에서 기본적으로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야 하는 것은 맞지만
흘러가는 대로 또, 순리대로 사는게 맞는 것 같네요.
지금 제가 좀 인생이 안풀리는 시기입니다.
정말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했는데 운대가 좀 맞지 않아서 안풀렸어요.
제 선택에 대한 원망도 많이 했는데, 다시 돌아가도 옳은 결정만 할 수는 없는게 인생이라는 걸 배우게 되더군요.
그래서 참 좆같은 것이기도 하구요.
꽉 쥐고 있어봐야 내것이 아닌것은 모래알 처럼 흘러내리기 마련이고
움켜쥔 손을 펴서 날아가게 해도 돌아올 새는 돌아오더군요.
인생사 공부도, 일도, 사람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안되는 것을 억지로 하다긴 보다, 때를 기다리며 나에게 주어진 그릇과 운에 맞게 살아가는것이
평탄하고 행복해 질 수 있는 것 같아요.
나이를 먹어 가면서 세상 바라보는 시선이 매번 바뀌니.. 에휴 아직 살날의 반도 못살았는데

굴곡도 있고 다양하게 산 듯 합니다
업장소멸합시다... 응원합니다~~~
맞아요 인생 아둥바둥 살필요 없어요
화이팅 하십시요~ 분명 좋은 날이 꼭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동감합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여탑에 글 남길 여유가 있다는것만 해도 괜찮게 살고 있는거 아닐까요?!
다 갈길과 할일이 정해져있는
틀 속에 사는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30중반인데 벌써..
운칠기삼 인생사 새옹지마 입니다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구요
천천히 가세요. 급하면 탈 납니다. 저 처럼요.
40대 중반이고 저역시 인생 참 빡세게 살고 있습니다만
한번씩 좋은일들이 터질때가 있고 인생에 기회도 옵니다.
존버탱이 승자입니다... 힘들어도 버티면 기회는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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