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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것에서 느낀 기쁨... 병아리~

    1달 쯤 전에   엘리베이터에서   다른   층   부부께서   갑자기   주신   유정란...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문득   키워보자는   생각이   들더군요.

     

    부랴부랴   부화기와   육추기를   사고   딱   21일이   지난   아침...

     

    거짓말처럼   깃털이   젖어   축   늘어진   병아리   한마리가   태어났습니다.

     

    이게   뭐라고   눈물이   나던지...   3일째   괜히   피식거리는   저를   보며

     

    소확행이   뭔지   느끼고   있습니다~   잘   키워 보렵니다!

    댓글5

    돈쥬바
    돈쥬바 · 20-04-25

    이런게 소소한 즐거움이죠.^^

    하루에1
    하루에1 · 20-04-25
    좀만 크면 집안이 온통 똥으로 ㅋㅋㅋ
    nabo1
    nabo1 · 20-04-25

    아침마다 회칠 떄 대략 난감입니다. 그떄 즈음 시골로 보내줄 떄입니다.

    엉덩이뽀뽀
    엉덩이뽀뽀 · 20-04-26
    닭똥 냄새 진짜 심하죠
    발꼬락
    발꼬락 · 20-04-26

    삼주만 지나도 어휴 저놈을 어떻게 해서 먹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울음소리, 똥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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