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주 짧게 썻던
'저번에는 그 업소 다른 언니 보다가 들켜서 한시간...
거의 빌다 나왔는데'
이전 이야기를 한번 하자면,
당시에는 그 업소 처음 본 언니(언니1)와 두번쨰 본 언니(언니2)를 둘다 보다가
두번째 본 언니를 몇번 더 보게 됐던 때 였죠.
그러다가 쉬는날 첫날 언니2를 보고,
다음날은 언니1을 보러 갔었죠.
언니1을 보고 난 후에는
그래도 언니2가 갯수 찻을까 하고 물어보니 한타임이 비어 있다고해서 에약을 해버립니다.
그리고 언니2를 보고 재미있게 놀다가
언니가 오늘 뭘했는지 물어 봅니다.
뭐 두리뭉실 집에 있다가 너 보러 왔지~~
라고 하고 집에 왔습니다.
다음주에 쉬는날 다시 언니2를 보는데,
들어오는 순간 뭔가 분위기가....
그래도 웃으면서 이야기 하며 분위기 전환상
언니가 빵을 좋아해서 사간 빵을 보여주니 매우 좋아하다가,
갑자기 '아니 이렇게 좋아할 때가 아닌데...'라는
소리에 갑자기 소름이 팍 하고 돋습니다.
조곤 조곤 언니 이야기를 합니다.
몇일전 부터 언니방에서 도난사건이 있어서
카운터 CCTV를 돌려봤다고 하더군요.
마침 실장님과 이야기 하다가 다른 언니들과 같이 보게 됐고...
도둑은 못잡고 엉뚱한 제가 언니 1과 나오는 장면을 본겁니다.
것두 도둑맞은 당일날 확인 한것도 아닌 이틀후...
언니가 다른 언니 본건 괞찮지만, 거짓말 했다고...
거기다 그래도 지명이라고 다르게 생각 했는데...
등등...
한시간 빌었었던 사건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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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컨닝 안하다가 정말 한번 하면 걸리고,
거짓말 잘 못하다가, 하면 바로 증거 자료 나오는 좀 재수 없는 사람인데...
하필 도둑도 못잡고 언니2와의 진도는 다시 제로부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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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언니2가 한동안 코로나 떄문에 쉬었습니다.
언니1도 원래 주에 1~2일 정도만 나오는데, 언니1도 3주에 한번씩 나오더군요.
위의 사건으로 그 업소에서는 언니2만 보다가
언니2가 쉬는게 길어지니,
거리두기가 가능한 대화매니져도 보다가
몇달만에 언니1을 오랬만에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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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이라 조각 케익도 사가고,
오랜만에 왔다고 타박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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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근 십여일 후에 언니2가 오랬만에 나왔네요.
정말 근 두달 만에 봐서 이런저런이야기 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대화매니저 본 이야기 하고
(이건 미리 이야기 했다고.. 좋게 봐주네요.
또 대화매니저 손도 안댔다고... 이야기를 쿨럭...)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어짜피 한 업소여서 혹시 모르니 언니1을 봤다고 넌지시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자 바로 고개를 끄덕입니다.
'음... 그럼 그렇지...'
언니2가 하필 마실 음료수를 사와서 냉장고를 여는데...
큰 냉장고 가운데에 많이 보던 케익조각이 있었던 겁니다.
그 넓은 냉장고 한가운데 덩그러니...
평소에 볼수 없는 브랜드인데...
언니들이 평소에 배고프다고 남에거 잘도 먹는다는데...
언니2는 90%의 확신을 가지게 됐다는군요.
그리고 실장님이 환하게 웃으며,
'그거 언니1이 다른 언니들 먹으라고 놔두고 간거니까 먹어도돼....'
언니2는 확신 10%를 더해 100%의 확신을 하고 들어왔다네요.
제 인생이 재수 없고 뒤로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스타일이라
혹시나 해서 던져보니...
한기가 등을 스치고 지나 갑니다.
식욕 좋은 다른 언니들 그걸 열흘이나 놔두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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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실 직고를 통하고 언니도 두달 가까이 안나왔으니 이번은 넘어 가겠다고...
ㅡㅡㅋ 그런데 '이번은 넘어간다'는게... 무슨말이지?
유흥은 저에게 이렇게 복없고 위험한 곳이었습니다.
한업소 두지명 역시 힘들죠...
뭘 그리 신경 쓰시나요?
ㅋㅋㅋ
딱 내가 하고싶은 말
ㅋㅋ
ㅋㅋㅋㅋ 월하빙인님은 단순한 플레이를 넘어 한층 더 즐거움을 찾아 즐기시는군요.
업소녀가 애인이라도 되나 눈치보면서 업소 다니게 참
그럴만 함이 아니라 정신차리쇼 요새도 티안에서 라면 끓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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