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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정말 담배를 끈고 싶습니다.

    담배핀지 벌써 20년 가까이 되어갑니다.

     

    중간에 담배를 끈은적이 군대 훈련소1달 밖에 없네요.

     

    담배를 끈으려고 시도한적은 엄청 많고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금연클리닉도

     

    처방해준약이 메슥거림이 너무 심해서 중간에 실패했습니다.

     

    요즘은 그나마 회사에선 전자담배 피며 조금 줄이고 있긴한데,

     

    담배 오래피신분들 어떻게 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댓글22

    잊어야하는마음으로
    잊어야하는마음으로 · 20-04-24

    비흡연자라 노하우는 없지만 담배 끊으시길 바랍니다.

    갱스타
    갱스타 · 20-04-24
    저는 회사 다니다가 이제 혼자서 일하는 1인 사업을 하게 됐어요. 첨엔 너무 힘들어서 도움을 받고도 싶었지만 가족도 친구도 도움을 안주더군요. 뭐 제가 어필도 안했지만, 결국 세상은 나혼자 모든일을 해내야되는구나 생각을 했어요. 두번 사업을 망한 경험이 있어서 이번엔 더 신경을 썼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업초기엔 한시간에 한갑을 피운적도 있는데,, 내가 뭔짓을하나.. 생각을하고 일에 관련된 공부와 경제공부 마케팅공부를 하면서 오로지 집 운동 사무실 이거외엔 전혀 안했어요. 필요할때 유흥만 조금하고요. 그러다보니 너무 바뻐서 끊게 됐네요. 지금은 너무 좋아요. 도움이 안되는 경험이지만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고 성공하고 싶어서 끊었어요.
    모비♀
    모비♀ · 20-04-24
    동문서답이지만 담배는 끊는다기보다 잘 참는겁니다.
    전자담배로만 3년해봤는데 그때도 담배생각은 계속 나더라구요. 그와중에도 금연하기 진짜 어렵겠다 생각들었구요.

    금연의 묘수는 절대없습니다. 경험담이나 인터넷 등에 금연괏련 자료 많지만 솔직히 큰도움 안될겁니다.

    본인의 의지와 결심, 이것만 확고하면 가능할겁니다
    달수의 깃발
    달수의 깃발 · 20-04-24

    3 . 5  .7  15일만참의면80%끊은겁니다

    무엇을 이루려면 목숨을 걸어야 이루어지져 .

    군계일학
    군계일학 · 20-04-24

    20대 중반? 그때쯤 3년간 끊었었죠 금연침 맞고 니코레트 껌 씹으면서 금연 했는데 금연 하고 3달정도 엄청 고생 했습니다 ;; 가치 일하는 사람이 전부 쟤 이상하다고 할정도였으니깐요 그때 기분이 정말로 미치고 팔짝 뛰겠더군요 ;; 근데 바다이야기 불법일때 일하다가 경기도경 애들이 와서 압박 해오는데 그때 한개피 피니깐 맘이 편안해지더니 그때 핀게 지금까지 피네요 ㅠㅠ  다시 그때 맘을 먹기가 힘드네요 ;; 그때는 세상 살면서 내 맘대로 할수 있는게 모가 있을가 하다가 금연부터 했는데 ;; 하다 보니 제 애기만 했네요 ;; 계속그렇해 머릿속에 금연을 생각 하고 사세요 그러다 보면 조금씩 방법이 보일꺼고 실천 하게 되실꺼에요 

    SMXoXo
    SMXoXo · 20-04-24

    금연은 처음 3일 30일 1년 이렇게 고비가 오는데 저같은경우엔 8년정도 금연중이고

    4~5번만에 성공했네요 팁 드리자면 운동,찬물 자주 마시기,충분한 수면이에요

    운동도 취미가 될만한걸로 하시면 금연에 꽤 도움됩니다.

    슈렉1809
    슈렉1809 · 20-04-24
    니코틴패치 붙이시고 술 끊으시면 되요
    발꼬락
    발꼬락 · 20-04-24

    뇌수술 두번 하고 끊었는데요 지금 3년차 인데 지금도 담배 한대 쫘아악  하는 상상을 합니다

    담배는 끊는게 아니고 참는겁니다

    로리타2
    로리타2 · 20-04-24
    끈다->끊다 입니다. 오타가 아니라 모르시는것 같아서.
    닥터키방
    닥터키방 · 20-04-24

    앞서 댓글 다신 것처럼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참는거입니다. 20년 넘게 폈는데 잘 참은지 3년 넘었네요...

    럭셜맨
    럭셜맨 · 20-04-24
    습관을 바꾸는거라 쉽지도
    않긴 하지만, 습관의 대체제를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NF10
    NF10 · 20-04-24
    몸이 나빠지면 자동 끝어짐니다.
    건강한걸 행복하세요.
    툭툭
    툭툭 · 20-04-24

    저 담배 끊은지 약 11~12년 됩니다.
    저도 한 20년 정도 피웠거든요.
    혹자는 끊는게 아니라 참는거다 라고 하시는데
    저는 담배냄새 자체가 역겹습니다.
    토 쏠려요
    길거리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을 보면 혐오스럽기 까지 합니다. 이정도면 담배를 끊었다고 자부 합니다.

    각설하고.. 담배를 끊으려면 제일 중요한것이
    담배를 끊을수있는 동기부여가 필요합니다.
    썩은 폐사진을 보고, 몸에 안좋다는 정보를 듣고,
    주위에서 끊으라는 말을 듣고 등등
    막연한 이유 말고, 본인이 절실하게 느낄 수 있는 동기를 찾아야합니다.

    남이 보기에 하찮은 이유라도 좋습니다.
    본인한테만 절실 하면 되는거니까요.
    중간에 끊었다가 다시 피웠다면 끊은게 아니라 참은것이고,
    의지가 나약한것이 아니라 담배를 끊을 정도의
    동기가 아니었다는 뜻입니다.

    매직케이
    매직케이 · 20-04-24

    담배는 끊는게 아닙니다

    참는겁니다

    30년 피고도 쉽게 끊을수 없는게 담배 입니다

    뭔가 허기짐과 공허함을 이겨낼수 있는걸 찾아야 합니다

    더 좋은것

    저도 코로나 이후 기침도 더 많이 하고 가래도 나와서

    지금 중단하고 있습니다

    담배는 끊는건 없습니다. 확실합니다.

    중단 또는 참고 있는겁니다.

    2주 되가는데 생각 겁나게 많이 납니다.

    밥먹고 담배 하나 생각나고

    술집가도 생각나고

    유혹을 뿌리치기에 너무 어렵습니다 ㅠㅠ

    참쐬주
    참쐬주 · 20-04-24

    흐미,,, 흡연자로서... 연초에서 궐련으로 넘어 오기 했지만...

    연초 담배 냄새 진짜 역겹습니다. 궐련도 냄새 안나는건 아니지만... 뭐,,, 제가 할 얘기는 아닌거 같고~

    담배 끊으면 한달에 두 번은 달릴듯 합니다.

    요즘 이명이 생겨서 좀 귀찮은데,, 이게 궐련의 피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끊는게 제일 좋구요~

    굳이 끊는게 힘들다하면 남에게 피해는 주지말자는 쪽으로 가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추천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

    침대위메시
    침대위메시 · 20-04-24

    윗분 말씀중에 니코틴 패치가 그나마 부작용이 가장 작은 방법입니다. 저도 그걸로 끊은지 1년 넘었네요. 보건소가면 줍니다. 처음 2~3일은 연초도 같이 조금 피기도 했지만 4일째부턴 담배 생각안납니다. 금연 힘내세요

    구멍사냥꾼
    구멍사냥꾼 · 20-04-24
    교도소들어가시면 끊게 될겁니다
    vvt
    vvt · 20-04-24

    99년에 끊었습니다

    일단 흡연욕구가 일어날때 물을 계속해서 마십니다

    계속입니다 ~ 잠시후 또 욕구가 일어납니다

    생수를 또 들이킵니다

    이것을 20회만 반복한다고 다짐후에 실시합니다

    20회씩 5회 반복하면 성공입니다

    훠훠훠쩝쩝쩝
    훠훠훠쩝쩝쩝 · 20-04-24
    끊입니다. 형님.
    지리구용
    지리구용 · 20-04-24

    1년 참아 봤는데..3년전 부터 다시 핍니다.. -_-;;

    DjAlex
    DjAlex · 20-04-24

    진짜 몸이 않좋아지면 저절로 끊게 되는게 담배지만...

     

    저는 하루에 한갑반에서 두갑정도 매일피다가 담배값 오른다고 해서 

    진짜 엿같아서 갖은 욕하면서 이번기회에 끊는다 생각하며

    2014년 12월 31일까지 피우고 2015년 1월 1일부터 금연해서 횟수로 6년 차입니다.

     

    처음 몇일 몇주정도는 생각나고 힘들었지만 과자나 껌으로 대신하며 버텼고

    술 마시면 담배 땡길까봐 술 자리도 피했었고..

    담배 피우는 자리엔 되도록 피하다 보니

    어느새부턴 담배냄새가 역하게 느껴 지더군요

     

    금연하고서 과자랑 사탕 및 군것질이 땡겨서 하다보니 10킬로가 넘게 몸이 불긴했지만

    금연 클리닉이나 다른 도움없이 한방에 잘 끊은 제일 잘한 일이었네요

     

    전자담배도 일반담배랑 그닥 차이 없다고 하던데

    전자담배 피운다고 줄인다고 금연 못합니다

     

    한순간에 갑자기 지금부터 훅 시작해야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위에 다른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잘 참으시고

    절대 주변사람들이 니가 담배끊으면 장을 지진다고 한 사람들 엄청 많았는데

    장을 안 지지내요ㅋㅋ절대 못할꺼라 했는데 하고나니 별거 없습니다

    하다보면 금연한게 아까워서라도 끊지 않을까 싶네요ㅎ화이팅 하세요~

     

    theMighty99
    theMighty99 · 20-04-24

    금연 별거 아닌거 처럼 생각하고 계시다.

    어는 순간에 시간이 나면 혼자 여행을 떠나세요~

    전 그렇게 3박 4일을 갔다와서는 안핍니다.

     

    그냥 몸이 안받는척하면서 별거 아니다 라는 생각으로 하시고

    금연 후 몸에 변화를 느껴보시면서 생활하시면 금연이 얼마나 본인과 타인에게

    도뭄이 되는지 알게 되실겁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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