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 유명 정치인의 사위와 술 한잔 할 일이 있었습니다...
상암에서 저녁을 먹고 여의도로 넘어갔는데요...
그가 안내한 곳은 바로 비키니바...
이 대목에서 다들 저와 비슷한 상상을 하시리라 생각되는데요... ㅎㅎ
오~ 언니들이 비키니를 입고? ^^
하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크~
비키니의 비 자도 찾아볼 수 없는... 음... 토킹바 분위기였거든요...
거기서 한 잔 하고 학동으로 넘어갔는데... 갠적으로 맘에 드는 언니는 학동역 M이라는 곳에서 만난 언니였습니다...
그런데 비키니바에서 만난 파트너가 줄기차게 톡을 보내오는군요...
처음에는 당근~ 영업이겠거니 했는데...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고...
그녀는 무척 평범한 라이프를 즐기는 여대생인데요... 평소에는 친구들과 중국어 스터디를 하고 저녁에는 비키니바에서 알바하는...
꾸준하게 톡을 보내와서 대화를 나누고 있지만... 그렇다고 밖에서 만나지도 제가 다시 그 바로 가지도 않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목적(?) 달성을 위해 이런저런 시도(?)를 했을지 모르겠지만...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요... 톡으로 일상을 공유하는 것도 잔잔한 즐거움이네요...
그냥 뭐 그렇다고요...
쌀쌀한 아침에 쓰는 잡담이었습니다...
영업입니다..바가 가자우가성비가 떨오지죠.. 돈은 비싼데 진도 빼는게.
네에... 동심(?)을 파괴 (당)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톡만 주고 받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몇 주 지나도 안 오면 포기(?)할 때도 된 것 같은데... 음... 가성비로 따지면 바는 무척 애매한 곳이긴 하죠... ^^
네에... ㅎㅎ 계산적(?)이지 않은 수수한(?) 만남을 기대하며... 데헷!
상암-여의도-학동 ㅎㅎㅎ
사람만나 술한잔 하시는데 이동거리 대단하시네여 ㅎㅎ ㅎ
유명정치인의 사위는 이렇게 술 한잔 하나봐여 ㅎㅎㅎ
그러고 보니 위에서 아래로 제법 움직였네요... ㅎㅎ
차 한 대로 이동하는 바람에 학동에서 저는 다시 상암으로 차 가지러 가기도 했지만... ㅋㅋ
확실히여자는 여유가 있어야 만나기 쉬운듯 합니다. ㅎ
네에... 너무 박복하면 마음의 여유도 없다 보니... ㅋ
예전 압구정 아브다카다브라 토킹바의 그녀가 생각나네요.
네에... 그 장면 봤습니다... ㅎㅎㅎ
블랑드블랑님의 그녀도 행복하게 살고 있길 바라며! ^^
그 처자와 소소한 이야기를 이어가는게
진정 소확행이죠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네에... ㅎㅎ 요즘은 그런 소소한 것에 더 감사하게 됩니다...
한번 놀러가고 싶은데 제가 바 자체보다는 다른 종목을 더 선호하다 보니... >.<
아... 예전에는 정말 비키니를 입었다고 하던데요... 주변 민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복장을 바꿨다고 하더라는...
저도 당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네에... 그런 측면에서 보면 아주 여유를 갖고 잘 하는 언니인 것 같습니다... ㅎㅎ
꼭 부정적으로 볼 이유는 없지만 일반적으로는 영업이죠..
그런데 아닌 애들도 꽤 있습니다. 본인의 진짜 모습을 알고 있어서 편하게 말하고 만나고 싶어하는... 그런 애들도 있긴해요
네에... 저도 닳고 닳은 편이라 알면서도 모르는 척... 알면서도 넘어가기도 하는데요...
이번 케이스는 애매해서 그냥 그려러니 하며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 생각하며 지냅니다... ㅎㅎ
일단은들이대보세요 ㅋ
아... ㅎㅎㅎ 제가 또 그런 쫀심은 있어서 선수비(?)로... (응? ㅎㅎ)
종로. 1호 마포2호 많이다녔는데
그것도 몇번가디보믄 감흥이 ㅡㅡ
아... 그랬군여... 전 그때 뭘 했나 모르겠네요... ㅎㅎ
한 두 번은 신선한 느낌으로 갔을 것 같긴 합니다... ^^
오빠 오빠 집에 난리가 나서 혹시 돈좀 빌려줄 수 있나요 ?
이리 연락이 올 수도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맘의 준비하고 있겠슴다...
요즈음 비키니바나 란제리바가 있나요?
10여년전에 란제리바 가면 거의 다 비치는 시스루 입고 있던데 유두와 보털이 다 보였거든요.
지금은 이름만 그렇고 복장이 그렇진 않은 듯 하고요...
이벤트 형태로... 란제리 복장 이벤트~ 무슨 복장 이벤트~ 이런 식으로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치고 있더군요...
하하~ 그럼요... 저에게 올인할 이유는 없을테니... ^^
피사장네 방이 안나와서 토킹바에 들렀다가신건가요? 다들 코로나에도 달리시는게 부럽습니다 전 쫄보라 ㅠㅠ
아... 옆에 있는 언니는 거들 뿐이죠... 술 한 잔 나누면서 이야기나누는 분위기다 보니...
하드하게 놀 땐 그런 조각으로 만날 상대가 있고... 뭐 그런 거겠죠? ^^
코로나라고 해도 잘 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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