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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이라는게 원래 손님이 갑입니다만,
때에 따라서 좋은언니 보유중일때는 업소가
갑일때가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입니다.
예약시간으로부터 20분 남겨놓고 언니가
지금 일어났다고 합니다. 출근 확인을 등한시
한 업소잘못!
죄송하지만 정시기준으로 20분정도 걸릴거
같으며 최대한 택시타고 오는중입니다.
(굽신굽신~)
대신 나중에 OO언니 나오면 꼭 접견할수 있게
해주세요.. 네~ 당연하죠..
처음 방문하는곳 이기도하고 피차 계속 다니
려면 조금씩 배려해야 한다고 멘트치며 참아
봅니다. 조금일찍 와서 기다린거 감안하면
추운날 밖에서 50분을 떨었는데..ㅠ
드디어,
몇호로 가시면 됩니다. 하고 벨을 눌렀는데
소식이 없어서 수차 누르자 오른쪽 저멀리
엘리베이터에서 무슨일이세요?
여기 집주인인데..?
아.. 제가 호수를 잘못 알았나 봅니다. 그러자
가끔 그렇다고 하며 들어가고 다시 전화를
해보는데..
거기가 아니고 한블럭위에 OO오피인데요..
아 글쿤요..ㅠ
주소알려줬는데 안찍어보고 오셨어요?
이름이 동일하고 신건물이다보니 헷갈렸던
것도있고 원래 이곳에 업소가 몇개 있었기에
당연히 여긴줄 알았음 ㅠ
추운날 존나 한블럭 위를 뛰어가는데..
추운날 땀이날정도.. ㅠ
근처 왔다고하자... 잘들으세요.. 앞에 모가
보이세요? 이번엔 잘보고 오세요.
하며 스토카토 하듯 유치원생 에게 타이르듯
이야기하는데..
다오셨으면 이야기하세요..
다왔으면 호수 불러드릴께요..
O O O (딱딱 끊어서)
알겠죠?
그리하여 그날 본 언니는 그냥저냥 이었고
아까 취소할 명분이 있었던 타이밍을 놓치니
이런 결과가 오네요.
언제 손님이 갑이였죠?
업소가 갑인곳이 부지기수....
손님은 영원한 을입니다~
업소 건물앞에서 커피들고 5분전에 켄슬맞고 커피 쏟아버리고 쌍옥하며 돌아온 적도 있습니다
저도 업소가 갑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가씨 매너부터 개념없는 실장, 위생상태 등등... 담부터 안가는 업소도 있고, 다른 아가씨 볼려면 걍 참고 나오고요.
그런 업소도 잘나가는 언니한테는 벌벌 기죠...
최종적으로 언니가 갑
엔비옹아 달림 구력이 몇년인데 아직도 유흥에선 손님이 을인 거 모르오? 헐
ㅈㅈ가 뇌를 지배하는 순간 무조건 을임다...
경제가 지금보다 더 어려워져서 손님 찾기가 하늘의 별따는 날이 와야 지들이 아쉬운지 알지...ㅋㅋ
이것들은 아쉬우면 니들이 먼저 기어라~!네? 손님 알기를 개 좃으로 알면 언제고 뒤통수 제대로 맞는다.
그 업장 언니 자체도 관심 없어서 후기도 손절
그에 대비 모업장은 비슷한 상황에서 미안하다고 할인 해줘서 .. 호구로 안본다는 생각 들어서 아직도 가는 업장이 있구요
손님이 갑인 시대는 유흥에선 이미 통용되는 말이 아니죠. 시대가 변한만큼 다 변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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