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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형님들! 술좋아하는 여자는 술 못즐기게 못바꾸는거죠?

    여자친구가 있는데 술을 정말 좋아합니다.

     

    6개월간 만나면서 취해서 전화하고 집에들어간적은 있어도 술때문에 문제를 일으킨적은 없었습니다.

     

    밥먹는 모임에가서 밥만 먹고 집에간다고했는데 어쩔수없이 술을 먹게되었고 술취해서 전화가 왔습니다.

     

    집에간다고요

     

    택시에서 전화통화하다가 술에 너무 취했는지 말도 못할정도였습니다

     

    그러다 속이 안좋다고 토할것같다고 중간에 내려서 다시 전화준다고했는데 연락이 두절되고 다음날 연락이 왔습니다 미안하다고요

     

    처음있는 일이지만 저는 술좋아하는 구 여친들때문에 진짜 진절머리날정도로 술좋아하는 여자가 싫었는데 사람인연이 또 이렇게 되버려서

     

    술마시러간다면 항상 조마조마하긴했었지만 이 친구는 다르다는 생각에 만났는데 역시나 술 좋아하면 술로 인해 문제가 생기는것 같아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는데 어떻게해야될까요?

     

    저한텐 다시는 술 안마신다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일주일에 1번은 술자리를 가지는 사람입니다.

     

    저는 술을 못마셔서 모르겠는데 술이 그렇게 맛있고 한두잔하면 멈출수없는건가요?ㅠㅠ

    댓글22

    단속그만
    단속그만 · 20-04-16

    다그런건 아니지만 꽐라될때 까지가는 여자는
    여기저기 졸라 떡치고 다닐가능성이 99.8프로 될겁니다.

    팥빵킴
    팥빵킴 · 20-04-16

    꽐라될때까지 마시지는 않습니다.

    몸을 못가눌정도는 아니고 가끔  딱 보면 취했구나? 정도로 마시는것만 봤는데 연락이 끊긴건 처음이고 안그런다는데 술 즐기는사람들이 술 안먹는다는 말은 못믿어서요.

    한잔만 마시자 라고해서 한잔만 마시는 사람못봤고 한병만 마시는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단속그만
    단속그만 · 20-04-16
    아무튼 위추드립니다.
    적당히 즐기는쪽으로 방향을 잡으시길.
    럭키루키
    럭키루키 · 20-04-16
    100프롬다ㅋㅋ
    새콤한인생
    새콤한인생 · 20-04-16

    남자친구가 있는 술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서 잼나게 놀았습니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툭툭
    툭툭 · 20-04-16

    그것보다도 그정도면 알콜중독...

    식당에서 물 따르거나 컵으로 물 받을때 손 떨리면.....

    중독자 수발 들어야 함

    양군77
    양군77 · 20-04-16
    어떻게든 핑계 만들어서
    술 마시러 갑니다

    안 바뀝니다
    지리구용
    지리구용 · 20-04-16

    술 마시는게 잘못된거보다는..

     

    적당히 할줄  알아야 하는데...

    pay123
    pay123 · 20-04-16
    술 좋아하는 여자한테는 남자가 항상 작업중입니다.
    술자리에 남자있고 그러다보면 뭔일 생기죠.
    술 좋아하는 여자들 유흥 좋아합니다.
    그냥 가볍게 만나세요.
    경험담이에요
    복지리
    복지리 · 20-04-16
    여자친구분이 객관적으로 외모가 괜찮은편인가요?

    그럼 모 여기저기서 따일 가능성 높죠
    캴랴스컁
    캴랴스컁 · 20-04-16
    술좋아하눈여자들 보지가 더욱자주 벌렁벌렁고린다는 항간의 속설이....
    P718
    P718 · 20-04-16

    술, 담배, 도박, 키방은 마약만큼 끊기 힘듭니다ㅠ 사실상 죽어야 끝나요 술좋아하는 사람과 만나는게 힘든건 거의 항상 다른 이성과의 만남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죠 엄청난 계기가 있지않는 이상 사람은 절대 안바뀝니다

    아이언죶
    아이언죶 · 20-04-16
    쉽게 바꾸긴 힘들어요
    건강이 안좋아 진다거나
    애가 생겨서 모성애의 힘으로 끊는다거나
    뭔가 큰변화 없이는 쉽지 않죠
    럭키루키
    럭키루키 · 20-04-16
    술좋아하는여자 치고 조신한 여자 못봤습니다
    1 술을 마시면 취하죠
    2 취하면 판단력이 흐려지고
    3 실수도 하게 되죠
    4 잘줍디다...
    많은 아이들이 술김에 태어나기도 합니다
    술은 사람들에 벽을 허무는 동시에 보지도 오픈시킵니다
    본인이 술좋아하고 같이마셔줄꺼 아니면 섹파선으로 생각하셔야 안피곤하실껍니다
    깨로로구
    깨로로구 · 20-04-16

    술 좋아한다고 모두 헤프고 조신하지 않은 건 아닙니다. 대부분이 그렇다고 해도 본인 여자친구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술을 자주 먹는 문제보다는 술을 어디서 누구랑 먹는지가 더 중요해요.. 여자들끼리 그냥 밥집에서 술 마시고, 일반 술집에서 술 먹는거랑

    다른 이성들과 함께 먹던지, 아니면 헌팅포차나 나이트 이런 술집에서 먹는 거랑은 엄청 차이가 나죠~ 글만 봐서는 그냥 여성들끼리의 모임이나 직장 등에서 먹는 거 같은데... 그게 싫으시고 걱정되시면 가끔 한번씩 여자친구를 데릴러 가보시기도 해보시고,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 나눠보세요~

    술 취해서 택시타고 가는 게 너무나 걱정된다~ 술을 아예 마시지 말라고는 안 할테니 대중교통 탈 수 있을 때 들어가보던지 해보라고요. 혼자 끙끙 앓고 있으면 본인만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여기 댓글들 보면서 여자친구에 대한 믿음이 더욱 깨지는 거고요.

    덮쳐보니처제
    덮쳐보니처제 · 20-04-16

    여탑엔 보지밖에 모르는 방안 루져들만 있는거 같네요.. 참 댓글들 한심합니다. 사회생활 안하십니까..들..

    자주 있었던 일도 아니고..6개월동안 처음 있는일이고.. 자기도 뉘우치고 미안하다는데..예전 여친 오버랩시키면서 싸잡아 욕하고 걱정하실일은 아니라 봅니다.
    사회생활하는 직장 여성이 1주일에 한번 정도 술마시는게 잘못된일이거나 너무 자주 술을 먹는 경우는 아닌거 같네요. 다만 필름이 끊겨진 경우가 있으니.. 너무 과음하는건 조심하라고 해야겠네요. 아니면 술 많이 마시는 날엔 마칠때 님이 바래다 준다고 연락달라 하시고 데려다 주면 되겠네요~~^^

    셀럽no1
    셀럽no1 · 20-04-17
    술좋아하는거 못끊더라고요.. 피곤하죠 남자가
    나는병신입니다
    나는병신입니다 · 20-04-17
    매일 마시는 사람도 있고 자주 마시는 사람도
    있는데 일주일에 한 번 마시는 걸로 그러시면
    여친분은 사회생활 어찌합니까?
    님이 술 싫어한다고 내 사람도 싫어했으면 하는 건
    이기적ㅇ
    나는병신입니다
    나는병신입니다 · 20-04-17
    매일 마시는 사람도 있고 자주 마시는 사람도
    있는데 일주일에 한 번 마시는 걸로 그러시면
    여친분은 사회생활 어찌합니까?
    님이 술 싫어한다고 내 사람도 싫어했으면 하는 건
    이기적인 거죠
    지금 껏 살아온 방식이 다른데요
    여친분도 스트레스를 풀게끔 해줘야죠
    1주일에 한 번이라면서요
    그리고 간단하게 맥주한캔 씩이라도 같이 해줘요
    서로 마춰가야지 한 곳만 치우치게 되면 오래 못갑니다
    속알머리텅빈
    속알머리텅빈 · 20-04-17

    흠... 제 생각엔 술먹고 님한테 욕이나 헛짓거리를 하지 않는다면 그냥 둬도 상관없을것 같은데요? 이미 수없이 경험해 보셨겠지만 그런거 하나하나 신경쓰다보면 그런타입의 사람은 만나기 힘들죠. 한번 그냥 놔보세요. 저 아는 커플도 남자는 술을 거의 못하는데 여자는 주당중에 주당이라 처음에 트러블이 어마어마했거든요. 대신 여자는 고주망태가 되도 집에는 반드시 들어오는 사람이었고 밖에서 헛짓거리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남자도 그냥 놓게되고 그럭저럭 오순도순 살아요 지금은. 누군가를 바꾸기는 너무 힘들어요. 차라리 그냥 한번 놔보세요. 그분도 성인 아닙니까.

    애널석호
    애널석호 · 20-04-17

    술 좋아하는 여자 못따먹으면 호구임 ㅋ 그건 팩트

    미비미
    미비미 · 20-04-17

    정신줄 놓지 않고 적당히 마신다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다면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합니다.

     

    술버릇 고치기 쉽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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