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7.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8.org 입니다.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연거퍼 2개업체 취업탈락(그중 하나...알바를 입찰해서 해야하는 알바..ㅋ) / 동시에 오랜 조건년에게서도 까이다~

    (1) 첫번째업체 

     

    두달여 걸친 준공공기관에 무기계약직지원...보통 본인의 경우 서류에서 부터 탈락이 되기 일쑤라서 이력서 새로 써서 내는 그런곳은 잘 내지도 않는데

     

    이상하게 서류부터, 필기, 면접까지 오라고 해서 좋기도 하고 무기니까 싸게 많이 부려먹고 한 3년쓰다 내치면 실업급여도 안줘도되고 짱이겠다 생각으로 그러나?

     

    싶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직장이 절실한 관계로 불편한 양복입고 갔는데...결과는 이미 뽑을사람 정해놓았다는듯...실컷 가지고 놀더니 무통보 불합격처리하네요.

     

    이상하게 질문도 지나고나니 한사람을 지향한 듯한 내용으로만 모여있더군요.

     

     

    질문1- 현재 이 기관의 홈페이지의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하냐?   이건 거기서 일안해보면 모르는건데...그중 한녀석이 자신이 여기 프로젝트에서 일했었고  여기문제점을 안다...라고 했고

     

    질문2 - 기관에 대한 보안의 설정과 그에따른 업무효율, 적용은?  이것도 역시 보안장비/설정이 일반적으로 붙어있긴하지만 어디에 어떤 솔루션이 있는지 알수없는데

     

    역시 위의 녀석이 여기는 이런거 저런거 이렇게 저렇게 해야하고, 진행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3 - 블록체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필요여부는?   (중략하고 위의 녀석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네.. 필요합니다...

     

    불합격처리가 된 후 생각해보니. 내가 뭐 여기 들러리 왔나?  남의 차비와 시간 허비해놓고 내가 능력없어 떨어진거처럼 보이게 하다니..ㅋ

     

    뭐... 잡플래닛에 정규직과 (무기)계약직에 대한 차별과 일떠넘기기 등 차별과 불편함이 난무하는 글에 종 평점은 1.9점이네요.

     

    그냥 이솝우화에 나오는 여우와포도처럼...거기 들어가봐야 돈도적은데 일만 힘들고, 정년이라고 적어놔봐야 한 3-4년쓰다 내보내서 실업급여도 못받게 할거야 등등

     

    의 생각으로 나왔습니다만... 당시 시험치러 가던날 하필 이번에 떨어진 황교안이가 저보고 멀리서 안녕하세요...하길래 나도 모르게 고개 푹숙이고 인사했는데

     

    같이 떨어진거 같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네요...

     

     

     

    (2) 

    암튼 놀순없어서...전산OP 콘소사로 들어가는 거였는데..ㅋ... 콘소든 그냥 들어가든 OP야 알바로 봐야하는건데... 이것도 입찰을 해야되고, 결과나와봐야

     

    투입된다라고 하는데.. 결과적으로는 떨어졌다, 투입못한다 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왔네요. 

     

    .요즘 코로나인지 그냥 지저분한 벌거진지 몰라도 투명성이라는걸 강조하는사회적 분위기때문인지

     

    왜 떨어지게 되었는지 입찰회사, 회사별 점수 등...나오는데 국회의원/대선 처럼 1등만 당선되는 현실가운데 2등처리된 업체에 제가 속해있더군요..ㅋㅋ  

     

    못난넘들...어차피 일하는 사람들 돈 떼서 영업도하고 지네들 이윤차리는거면 입찰을 우선적으로 해서 당첨부터 하도록 해놔야지 

     

    탈락사유가 기술력차이점수인데...솔직히 기술력차이라는거 다 외주쓰는데 별로 차이가 안나는거 아시죠?

     

    왜나면 거기서 하는 일의 수준이 있는데 기술력이 더 있어봐야 그 사이트 상황..거기까지 하는거고 기술력 더 있다고 한들 할 수 없는 상황인거, 할필요 없는 거 아시죠?

     

    암튼...알바도 입찰해서 지원했는데 탈락...

     

     

    연거퍼 2탈락된 상태에서

     

    까칠했지만 오래 알고 왔던 (자주 보진 않았지만) 조건년에게 톡을 했어요...틀림없이 나 알면서도 답안하더라구요.

     

    결국 문자쏴봤어요... 그랬더니 하루지나서 답오네요.

     

    어쩐일이야? 왜 연락했어? 라고 나를 완전 밟는듯한 투의 말을 하네요.

     

    그렇지만..일단 한템포 누르고... 오랜만이라...카톡답안하길래 문자했지...했더니

     

    카톡은 누군지 몰라서 답안했지...문자는 저장했으니 답한거고...그런데 왜 연락했어? 하는군요

     

    그래서..바빠? 라고 하니

     

    아니 안바뻐...오후에 나 그동네 가는데...하길래

     

    오후 몇시? 역근처러와? 했더니

     

    아니 대흥동 옛날살던동네 아줌마들이랑 점심먹고 수다떨려고...하더군요.

     

    그래서..음..그럼 오늘을 바쁘겠으니 담에 시간내서 보자..하니

     

    완전 기다렸다는듯 비수로 등뒤에서 팍 꽂아버리는 듯한 말하네요

     

    아니 안볼건데...

     

    전엔 연락만하면 보던년이 이젠 비수로 저를 찔러버리는군요

     

    마지막으로 한번더 확인해봤습니다.

     

    이제 나 안본다고?  했더니...싸구려 답장옵니다.

     

     

    수고해.. 잘지내

     

     

     

     

     

    나참 일이 안되려니 별거까지 다 꼬이네요...

     

     

     

     

    댓글6

    그래니떵굴따
    그래니떵굴따 · 20-04-16
    슬프네요

    세상엔 기쁜일이 더 많으니 기운내시길
    magmax
    magmax · 20-04-16
    고맙습니다 오늘도 취업알아봅니다
    sandol121314
    sandol121314 · 20-04-16
    곧 좋은 일도 많이 생길 겁니다. 힘내세요!
    magmax
    magmax · 20-04-16

    감사합니다..멍해지는 하루하루네요..

    바디언즈
    바디언즈 · 20-04-17

    걸레에게는 상처받지 마세요... 그러려니 하시길...

    magmax
    magmax · 20-04-17

    감사합니다...위로되네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