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 2월14일 ...화이트 데이 3월 14일 ...그리고 대망의 블랙데이(?)가 오늘입니다.
다들 점심에 짜장면들 드셨나요...
아니면 이미 사탕과 초코렛을 주고 받고 하셔서 블랙데이랑은 인연이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기념일과 관계없이 짜장면이 댕겨서, 먹었습니다. 먹고 보니 4월14일 블랙데이네요.
아래 사진은 요즘 저런 비주얼의 짜장은 없기에... 제가 원하는 이상형의 비주얼 짜장면(?)의 모습이라고 할까요. 옛날에는 달걀 후라이, 또는 간혹 메추리알이 들어있는 짜장면 가게가 있었는데 이제는 아예 없더군요... 그리고. 오이마져도 없고. 오이가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짜장면과 오이의 조화가 좋던데...
짜장면이 아니든 맛있는 식사들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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