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유흥을 하나 둘 접어두고 열쇠방 달리는 재미에 본격적으로(?) 빠진지 벌써 5년째에 접어드네요...
안면인식장애가 있다 보니 본의 아니게 달림노트(?)를 메모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메모하지 않으니 나중에 예약하려고 할 때 본 매니저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생겨서... 데헷!
그동안 열쇠방 예약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죠...
10시 땡~ 하면 수 십, 수 백 번의 통화중 멘트를 헤쳐가며 예약전쟁을 치렀지만, 이제 선예를 빼놓을 수가 없겠죠.
선예도 언니 선예와 업소 선예 등으로 나눠지고 인기 있는 매니저의 경우는 이제 선예 순삭으로 사라지는 게 당연시되고 있죠.
(여기에 블라 매니저까지... 눈높이를 올리는 순간 경쟁은 더욱 가속화된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옆동네에서는 출근부를 새로고침하는 의지의 한국인들도 제법 만날 수 있더군요...
공개된 코딩 등을 활용해 출근부에 원하는 업소가 글을 올리면 라인으로 알람이 오는 프로그램을 공개한 글도 보이고요...
(문과 출신인 저는 이런 코딩에 문외한입니다만, 시행착오 끝에 따라해 보니 정말 알람이 오더군요... 신세계였습니다... ㅎㅎ)
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돈벌이에 활용하는 족속들도 보이고...
(아... 지금은 그 옆동네에서 막아서 이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기 매니저의 경우, 순삭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빠릅니다...
업선 또는 언선으로 선예하는 걸 제외한다면 그 몇 타임 안 되는 걸 어케 다들 잡는 건지... ㄷㄷㄷ
(업소 사장님이랑 친분이 생기니 출근부에 올리기 전에 미리 선예할 수 있는 특혜(?)가 주어지기도 합니다만...)
여하튼 예전 10시에 전쟁 치루던 당시가 그립네요... ㅎㅎ
한 업소를 딱 정하고서 한 우물만 팔던 그 당시는 그래도 순수(?)했던 것 같거든요...
(10시 전쟁에 실패하더라도 10시 30분에 예약을 받는 업소에 보고 싶은 매니저가 나오면 패자부활전 같은 기분으로 도전하는 맛도 쏠쏠했고요~ ㅎㅎ)
오늘도 예약 한 자리를 잡기 위해 출근부에 두 눈 부릅 뜨며 지켜보는 달리머 여러분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순삭 예압녀를 평정하는 그 날까지~~~ 모두 즐달!!!
FBTP에서 골고루 후한 점수를 줄 수 있는?
페티? 페티시? 글쿤여... 아직 페티시의 매력을 몰라서... >.<
본문내용처럼 해서까지 갈만큼 무언가 매력이 있는 언닌가보군요
정답입니다. 힘들거 핮디말고 그냥 다른언니 보면 됩니다. 언니들은 많으니
그런 것도 있지 않을까요... 숫컷들과의 경쟁에서도 이기고픈...?
예약 빡쎄면 거의 불가능이죠
그걸 뚫고 볼 때의 짜릿함이란...
오우...용자네여.....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