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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순진한친구가 바에 빠지니까 불쌍하기도하고;

    연락하는 여자있다길래

     

    누군데? 물어보니

     

    카톡에 맨위에 나의 별이자 사랑xxxx  이렇게 저장되있는데

     

    와 너 진짜좋아하나보다???. 어디서 아는누나야

     

    바 ㅎㅎ

     

    헐..혹시 진짜미안한데 괜찮으면 내가 카톡내용좀 봐도될까?

     

    내용은 거의 

     

    자?

    10시간후에 어 이제일어낫어..........

    뭐해

     

    몇일뒤에

    ㅋㅋㅋㅋ나이제 일어낫어

    아그래?ㅋㅋㅋㅋㅋ 나언제갈까

    (바로답장) 오늘 가게 열어 와 ㅎ

    응 ㅎ 

     

    거의 이런수순.....

    걍 차단하고 가지않는게 좋을것같다라고 얘기해줫죠..

    댓글15

    군계일학
    군계일학 · 20-04-10

    그분한데 대신즘 전해 주세요 그거 사랑 아니라고 ㅠㅠ

    닝링잉
    닝링잉 · 20-04-10

    다행이 차단하고 이제 연락안합니다 ;

    당신을사랑합니다
    당신을사랑합니다 · 20-04-10

    저 진지하게 물어보는건데요?

    저게 사랑 아닌가요?

    저도 같은 경험이 있어서요. 저도 화류계에서 만난 여자인데 나에게 막 욕하고 그래도 전 마냥 좋아나서 또 연락하고 이게 사랑 아닌가요?

    군계일학
    군계일학 · 20-04-11

    과연 혼자만의 사랑을 사랑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전 착각이라고 봅니다 ;; 

    당신을사랑합니다
    당신을사랑합니다 · 20-04-12

    혼자만의 사랑도 사랑이라고 믿고 있었는데 어제 가서 만났는데 업소녀는 역시 업소녀로 보는게 제일 좋을 듯 합니다.

    짝사랑은 사랑이 아닌가 봅니다. 업소녀에게 마음을 주다니... 그녀에게 돈도 많이 썼는데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착각 맞습니다. 나만 상처 받았습니다. 이게 소위 말하는 공사당했습니다.

    군계일학
    군계일학 · 20-04-12

    다행 입니다 님이 느끼셧어  여자를 비판하는건 아닌데 전 절대 업소녀 말은 믿지 말자 원칙 입니다 조건이나 화류계 몸답고 있는 여자말은 무조건 한귀로 듣자 입니다 물론 일반 여자도 잘안믿죠ㅜㅜ 정 그런건 개나 줘버려 하는데도 가끔 여자 만나면 믿게 되고 흔들리는 나를 보면 한심 할때가 있습니다 ;; 암튼 지금이라도 빠져 나오셧다니 다행입니다

    셀프컨트롤
    셀프컨트롤 · 20-04-10
    예전 20대후반때 순진한친구하나가
    바텐에빠져서 통장거덜난적이있었죠
    그친구도 그걸 사랑이라믿고
    불쌍한놈
    친구분 잘 잡아주세요
    거덜납니다
    그래니떵굴따
    그래니떵굴따 · 20-04-10
    그분에게 다행입니다. 좋은친구가 옆에 있어서
    P718
    P718 · 20-04-10
    바호구들이 젤 한심함 썸타는 사이고 밀당이라고 혼자 실컷 착각질하다 돈만 ㅈㄴ날리고 열라 ㅂㅅ같음
    럭셜맨
    럭셜맨 · 20-04-10
    몇번 겪어야 세상을 아는거죠
    nabo1
    nabo1 · 20-04-11

    생각나는 사람이 하나 있습니다. 정신차렸으면 합니다. 나중에 눈만 높아지고 지출도 많아지고 불쌍합니다.

    방배동찡찡이
    방배동찡찡이 · 20-04-11
    이세상엔 참 많은분들이 있군요
    캡틴팍
    캡틴팍 · 20-04-11

    모텔 잡아놓고 기다려 이러고 먹던 술 킵 시키고 퇴근 후 와서 대주는건 뭐라고 해야해요?ㅋㅋㅋ

    자라네
    자라네 · 20-04-11

    친구하나 바에 5천만원 갖다 바치더군요. 

    그것도 이혼녀가 운영하는 바고 친구는 운전해서 먹고 사는 처지.

    옆에서 말해 봐야 귀에 안들릴때는 정말 안들리더라구요

    당신을사랑합니다
    당신을사랑합니다 · 20-04-12

    저도 같은 입장이었습니다. 콩깍지가 씌웠을때는 아무리 이야기해도 안들리더군요. 정신 차렸을때는 이미 늦었구요.

    저도 몇천 날렸습니다. 그녀도 업소녀이구요. 제가 병신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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