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치민에서 서식중인 행운입니다...
오늘 참고인 진술서란걸 작성했습니다...
사이버 경찰청에서 전화가 왔는데.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 돈은 보냈는데 물건을 못받았다고 신고가 들어왔다네요..
저는 물건을 판 적도 없기에 무슨 소리인가해서 은행 거래 내역을 보니....신고 들어온 금액이 정확이 일치 합니다...
전 그 돈이... 아는분이 환전을 부탁해서 환전을 해드린 금액인데 말이죠...
그 사람이 물건을 판다고 구라를 친 다음, 돈을 제 통장으로 입금 하도록 하고, 저한테서 마치 친구가 송금한것처럼 얘기해서 베트남동으로 환전..
더 어이가 없는게 그 사람이 여탑을 통해 알게 된 사람이고,,, 호치민에서 거주중인 여탑 회원이네요...(그렇다고 해서 여탑을 원망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
그 사람 닉네임은 VOSP, 계급은 준장
제가 호치민에서 많은 여탑 회원님들 만나보았지만, 다들 매너 좋으신 분들이였는데... 여탑에 이런 사람이 있다는게 참 우울 합니다...
물론, 입금자 정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제 잘못도 있었지만, 그 전에도 환전을 해주었기에 이번에도 환전을 해줬는데 이렇게 뒷통수를 칠 줄은 몰랐네요...
본인 말로는, 여탑에서 오래 활동을 했으며, 나름 아는사람도 많다고 하더군요..
혹시나 VOSP 아이디 사용하시는 사람을 아는 여탑 회원님들은 인간 관계를 다시 생각 해 보시길 바립니다....
외국에서 환전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 많이 보아왔고, " 그런 사기를 왜 당해? 나는 그런 사기에 안당해!!" 했는데, 저도 당해 버렸네요....
외국 생활에서 한국인의 적은 한국인이라는 말이 어느 정도는 맞는거 같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베트남 생활도 어수선한데.. 참 기가 차네요....
호치민 후기를 올려도 모자랄판에,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VOSP 아는 회원님들 계시면 주의 하라고 올린글이고요...
조만간 좋은(?) 후기로 뵙겠습니다...
다들 코로나에 각별히 주의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외국에서 가장 위험한 존재
1 한국인
2 IS
3 탈래반
4 마약 갱단
베트남에서 234번은 해당 없는거 같고요..
1. 한국사람
3. 한국에서 일한적이 있던 베트남 사람..
2. 한국말 유창하게 구사하는 아는 베트남 사람..
위 세가지 부류 사람과 돈과 관련된 일을 하시려면 정말 심사숙고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나쁜놈 또는 또라이 총량의 법칙...어느 단체든, 모임이든...꼭 이런 놈들 있습니다...
얼른 스크래치 난 마음 치료하시길 바랍니다...ㅠ.ㅠ
크다면 크고 적다면 적은돈인데....
이 코로나 시국에 어디서 스트레스 풀수도 없고... ㅠㅠ
의외로 여탑 팔면서 사기 치는사람들 여럿있습니다.
저도 여탑에서 알게된 사람 있었는데 어느날
자기 어머니가 위독하다고해서 돈빌려줬었는데
역시나 입금과 함께 잠수.
입금 내역도 있어 고소도 생각했었으나 소액이라
냅뒀네요.
별 그지같은 인간들 많습니다.
제가 베트남에서 만난 여탑 회원들은 정말 매너 좋았습니다..
물론 현지에서 거주하시는 분이 아니라, 여행오신 분들이지만..
아무리 타지라지만, 자지보지섹스 이야기하는 유흥사이트에서 알게 된 사람을 믿다니...우둔한 자기를 탓해야죠 뭐.
가슴 아프시겠네요. 암튼 일 잘 처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사기 치는 놈들은 잡아서 본 때를 좀 쎄게 보여주세요. 사회의 암덩어리 같은 놈들입니다.
맞습니다..
사람 쉽게믿고, 이것저것 자제히 확인안하고 제 잘못이 크죠..
비록 사기에 제 계좌가 사용되었지만 일단, 전 아직까지는 참고인 신분이고,
그 사람은 신고가 들어갔기에...(물건 안받은 사람들이) 피의자 신분이고 하네요...
담당 경찰이 말하는데, 피의자 신분은 일단 전과기록이 남는다고 하더라고요.....
반가운 마음에 그러셨을텐데....
조속히 마음 추스리기 바랍니다.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이니 언능 추스려야죠..
이 시국에 베트남 집주인이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집세도 깍아줘서. 위안을 받고 있는데, 한국사람이 뒷통수를...
참 믿을만한 사람 없군요..
요즘 베트남 썰렁 합니다...
호치민은 그나마 하노이에 비해 낫고요...
밤 12시 넘으면 거리에 오토바이 정말 띄엄띄엄 다닙니다..
시내는 텅텅 비었고요...
저또한 셀프 자가격리중입니다..
음.. 저는 여탑에서 만난 분께 도움을 받은 상황이라서 뭐라 말씀 드리기 어렵네요.
저 힘들때 멀리서 찾아오셔서 위로도 해 주시고 급전이 필요할때 돈도 빌려주시고.
물론 나중에 제가 밥도 사드리고 빌린 돈도 다 갚았지요.
아 그 형님 보고 싶은데..연락 한번 드려야겠군요.
무슨 모임이든 좋은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지요..
철인18호 님은 좋은 사람을 만난거고요. 저는 반대인 사람을 만난거고요..
이 참에 도움받은 형님께 연락 하시면, 반가워 하실겁니다..
위추드립니다
아는 지인도 베트남서 동분서주하고 있는데
힘내시길 바랍니다
위로 감사합니다...
좋아하질 않네요.
무언가 공통점을 찾아 접근하는게
사기 유형 1번이기도 해요
전 여탑 회원들 만나봤을때 대부분이 매너 좋고, 성격좋은 사람들이였거든요..
그게. 방심한 이유 같습니다..
그래도 여탑 사랑합니다..
저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한편으로는 뭔가 사정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큰돈이 아니길 빌며 잘 해결 되시길 바라며 추천하고 갑니다.
돈이 필요한 사정이라 있겠지요..
설사 그렇다 쳐도. 사기는 범죄 입니다..
졔 계좌는 그 범죄에 이용된거구요..
저도 그 사람과 일당으로 취급되어, 피의자가 될 수도 있었습니다..
아무리 사정이 있다고 해도, 남을 범죄자로 만들수도 있는 범죄를 저지르면 안되는거자나요...
난 갑자기 전 운영자 주니혀니가 생각나는 이유가 몰까여 ...
저도 타지생활해봤는데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좋은쪽으로 결말이 나기를 바랍니다.
건승 하세오!
검색해보니 대장 스타네요^^저런계급을 이용해서 선량한 사기를 치시다니 머 근데 여기저거 두분의 해명들이 틀릴순있지만
아무튼 사기는 나쁜겁니다 저도 얼마되지 않는금액 민사 소송걸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님이랑 비슷한 경우인데 ㅠㅠ
소문자닉 보습하고 동일인이라면 78년생 그사람? 난 예전부터 그 인간 상당히 안좋게봤는데
여기 여탑에서 매너남이라는 둥 어쩌구하면서 졸라게들 빨아주더군~~
이래서 페티쉬방 다녔던 출신 회원들은 무조건 경계를 해야된다니깐ㅋㅋㅋ
거짓말 안하구 페방 출신들 제가 뼈속까지 다 압니다!! ㅎㅎ
나중에 항상보면 뒷끝작렬..
그리구 그런 중요한 돈거래를 하시면서,, 대면한 상태에서.. 폰 동영상모드도
미리 몰래 셋팅도 안하고 얼굴도 안 찍었습니까ㅡㅡ
이렇게 생겼습니다. 봐 주십시오~ 하면서 사진도 첨부하셨어야죠!
앞으로는.. 폰 동영상모드 셋팅< 얼굴전신 촬영< 일시정지< 화면캡쳐< 사진완성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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