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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먹었던 사발면 진짜 끝내줬죠
먹고나면 세상을 다얻은듯 했고
담배한대빨면 사령관된 느낌
유격 끝나고 복귀 행군때 먹었던 기억이...저건 훈련소에서 먹는거 같은데 전 기억에 없네요
컵라면은 야외에서 특히 겨울철 산에서 먹을때...컵라면 먹는맛으로 한때 열심히 산에 갔었는대..
국물 찌꺼기까지 싹싺 ㅎㅎ
수통에 물인지 알고 붓고 라면끓였는디..
물이아니라 쐬주입디다 ㅋ
다들 유격하고 행군을 했다고 하는데요.
전 그걸 경험해 보지 못했네요 ㅠㅠ
포병부대였는데, 포병은 위병소 밖으로 훈련을 나가면 무조건 승차라...
유격 나갈때, 끝나고 돌아올때도 모두 두돈반 트럭 타고 다녔어요.
그나마 그 유격도 2년2개월 중 한번만 했네요. 두번째 해애는 태풍에 철원지역이 초토화 되어서 그거 복구하는데 3개월이 넘게 걸린듯...
저런 행군은 신교대때 훈련 마지막 행사로 야간 행군 한 것밖에...
저녁 9시에 출발해서 동네 한바퀴 돌고 새벽 4시쯤 복귀 했던 기억이...
한참 돌다가 자정쯤 어디 학교 운동장에 모여서 야식으로 사발면을 먹었던것 같네요
생각도 하기 싫은 군대시절.....
저는 라면을 안좋아 해서.. 거의 안먹었었는데 ㅠ
좋은추억이네요
물 다 식어서 라면은 익지도 않았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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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 끝나고 복귀 행군때 먹었던 기억이...저건 훈련소에서 먹는거 같은데 전 기억에 없네요
예전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한 모든 저포함 아저씨들 이시대를살아가는 우리 40 여탑행자님들의 즐떡을 기원합니다
컵라면은 야외에서 특히 겨울철 산에서 먹을때...컵라면 먹는맛으로 한때 열심히 산에 갔었는대..
뽀그리 가끔 만들어 먹는데 예전 추억하면서
신라면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국물 찌꺼기까지 싹싺 ㅎㅎ
수통에 물인지 알고 붓고 라면끓였는디..
물이아니라 쐬주입디다 ㅋ
다들 유격하고 행군을 했다고 하는데요.
전 그걸 경험해 보지 못했네요 ㅠㅠ
포병부대였는데, 포병은 위병소 밖으로 훈련을 나가면 무조건 승차라...
유격 나갈때, 끝나고 돌아올때도 모두 두돈반 트럭 타고 다녔어요.
그나마 그 유격도 2년2개월 중 한번만 했네요. 두번째 해애는 태풍에 철원지역이 초토화 되어서 그거 복구하는데 3개월이 넘게 걸린듯...
저런 행군은 신교대때 훈련 마지막 행사로 야간 행군 한 것밖에...
저녁 9시에 출발해서 동네 한바퀴 돌고 새벽 4시쯤 복귀 했던 기억이...
한참 돌다가 자정쯤 어디 학교 운동장에 모여서 야식으로 사발면을 먹었던것 같네요
생각도 하기 싫은 군대시절.....
저는 라면을 안좋아 해서.. 거의 안먹었었는데 ㅠ
좋은추억이네요
물 다 식어서 라면은 익지도 않았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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