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유튭하는 형들 있나요? ^^
진입장벽이 그렇게 높지 않다 보니 자신 만의 콘텐츠만 있다면 누구나 뛰어들 수 있는 게 유튜브일텐데요,
갠적으로도 직접 1인 방송해 보고 싶은 맘도 있지만, MCN 사업을 시작하려는 카드도 계속 만지작~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에는... 모 기업에서 의뢰를 받아 콘텐츠 기획에서부터 편집까지 방향을 잡아준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콘텐츠는 여자 진행자가 지속적으로 필요해서 공고를 내고서 직접 인터뷰까지 봤는데요,
와... 말 잘 하고~ 개성 넘치고~ 예쁘고~ 거기에 몸매까지 뛰어난 언니들이 줄을 서더군요.
비유가 좀 그렇지만 텐카페에서 에이스 먹을 언니들과 일주일 동안 수시로 면접을 보는데,
진행자 섭외고 나발이고 기냥~~~ 본능이 꿈틀거리는데... 하악!
흥미로웠던 건 언니마다 원하는 페이가 달랐는데요,
조금은 받아들이기 힘든 액수를 부르고 보는 언니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생각보다 낮은 페이를 원하더군요.
아마도 경쟁이 치열한 것도 있고, 자기 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게 아니다 보니 몸값을 올리는 데에도 한계가 있어보이더군요.
여하튼 감독님~~~ 피디님~~~ 작가님~~~ 대표님~~~ 등 다양한 호칭으로 불리며
선택받고자 자신을 어필하는 언니들을 보는 즐거움은 무척 신선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제 카톡 프사에도 참~~~ 예쁜 언니들이 대거 입성했고요. 아무 일도 없다는 게 함정이지만... ㅎㅎ
잠시 유튜브 검색하다가 몇 자 끄적여 봤습니다.
점심 맛나게 드시고요~~~ ^^
cf. 아래 사진은 위 내용과 아무~~~ 관계 없습니다... ㅎㅎ

사진 영상 모델들 공고 띄우면 메일 엄청 오죠. 와꾸 좋고 사이즈 좋은 애기들... 지원자가 많은 만큼 값도 크게 비싸지 않죠. 네임드 언니들은 비싸지만 굳이 ...
기획력 지본 있으면 요즘 트렌드에 맞을듯요. 앞으로 유튜브 시대가 더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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