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좀 글 올리게 되네요.
제가 속초 이마트 뒤쪽에 땅이 있습니다. 뭐 큰 땅은 아니고 저의 이복 누나가 80%, 할머니가 10% 제가 10%의 지분율을 가지고 있는데요.
오늘 속초시에서 등기를 받았습니다.
이제 이쪽에다가 도로를 낼 계획이므로 보상계획에 포함되었다고 하네요.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되네요.
참고로 할머니 이복누나 아버지 저는 상당히 관계가 안좋습니다. (암투병 중이신 저희 어머니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거든요.)
어떻게 하면 저사람들한테 이익이 안가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떤 의견도 좋으니까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분율이 제일적은데 어떻게 하실려고 ㅎㅎ
제가 뭐 따로 할수 있는건 없는건가요??
속초가 최근에 좋았는데.. 고속도로 뚫리고 그게 좀 지나가서 크게 메리트는 없습니다. 보상은 보통 시세를 준해서 하니깐 잘 참고하시길..
만약에 제가 안팔겠다고 하면 어떻게 되는거죠?
국가에서 보상계획으로 하는것이기에 행정심판 등으로 되는거죠.. 알박기 그런개념으로 버틸수는 없습니다. 도로 보상계획은
그러면 어찌되었던간에 다 팔아야 하는거군요. 근데 거기 할머니집이 있는데 그것도 같이 다 보상해주는건가요?
건물도 보상해주지만...건물가는 얼마안됨....
지금 제땅이 국책사업부지로 선정되어 보상과정에 있어서 잘 알고있습니다. 변호사쓰고 별작업을 다했지만 강제 매각되고 공탁금들어왔습니다. 등기이전 됐구요~
땅값을 제값 받으려는 목적이 아니라...같이 지분있는 친척들 애먹일려 한다면 강제매각이라 별 방법없네요 ㅠ. 개인간에 사적인 매매라면 동의 안해주면 매각을 못하니 골치아프게 할수있지만.. 공공도로 매각이면 답이 없네요.
만약 그곳에 집이 있다면 지장물조사시에 별도로 보상 받습니다. 일단 땅값을 많이 받는 노력을 하심이...
위추드립니다
죄송하지만 어느정도 손해보셨는지요. 이게 좋다는 분들도 계셔서....
인기가 없는 지역은 도로수요 토지수용이 더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속초는 인기지역이라서 오히려 손해일 수 있다는 얘기 일겁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4&dirId=40201&docId=321224856&qb=64+E66Gc7IiY7JqpIO2GoOyngOuztOyDgeq4sOykgA==&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
감정평가 기준이라서.. 그런겁니다.
강제 수용이라서 뭐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으시겠네요. 지분도 크지 않으시고...
그냥 공돈 생겼다 생각하시고 신나게 달리시면 좋을듯 하네요.
방법 없어요. 공탁하고 공사 강행 합니다.
토지의 총 면적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소유하신 토지의 대부분이 도로로 편입되서 날라간다면 망한거구요..
극히 일부분만 편입되면 돈 버시는겁니다.
맹지랑 길옆의 토지는 땅값이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납니다..
저도 경기도 북부쪽에 토지를 좀 소유하고 있는대요.
그냥 싸길래 맹지를 경매로 낙찰받았습니다..
주변에 창고도 들어서고 공장들도 생기길래 장기로보면 발전가능성이 있어서 맹지여도 구매했었거든요
그런대 갑자기 생활폐기물선별장이 들어서면서 제가 소유한 바로 앞쪽으로 도로가 생겨버렸내요.ㅎㅎ
물론 쉽게 된건 아니고 주민들이 쓰레기장 들어온다고 몇개월간 시청가서 민원넣고 데모하고 했더니
도로 뚫리면서 땅값이 5배로 뛰었습니다.
지분이 죄금 아쉽긴 하지만 길옆에 맹지가 아닌 땅이면 호재입니다..
호재 맞아요..
일단 국가에서 강제 매입인대 별다른 방법은 없구요
그 땅을 다른 개인에게 판다고 할시 거부권 행사 가능 정도 인대
그것도 10% 이니 ...
수용은 보상도 별로 못받고
지분을 떠나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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