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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장부에 관한 전화를 이야기해볼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 

     

    여탑에서 활동한지 얼마 안된 욕구 입니다 ^^

     

    커뮤니티 게시판을 보던중 

     

    업소장부관련 글을 보았습니다 

     

    저도 그리고 친구도 이런전화를 받게된적이 있었어요 

     

    작년쯤이였던거같습니다 

     

    그리고 

     

    저번달에도 받았구요 

     

    내용은 밑에분과 비슷합니다 

     

    "경찰에게 단속이걸렸다 그래서 장부를 넘겨야하는데 ..."

     

    "100만원을 입금해주면 장부에서 번호와 정보를 지워주겠다"

     

    이런내용이였습니다 

     

    광교에있는 택시라는 업장은 제가 집이가까워서 자주가는곳인데요 

     

    그 실장님과도 오래되었고 오픈때부터 다니던곳이라 실장님 목소리도 아는데...

     

    혹시나해서 실장님한테 전화해보니 답변이 ㅋㅋㅋ웃깁니다 

     

    단속이 걸리면 컴퓨터와 핸드폰부터 가져간답니다 

     

    장부를 빼앗기지않았다? 말도안된다는거죠 

     

    그리고 실장님이 말해주는게

     

    010 7441 9957
    010 9824 3965 
    010 9738 2724 
    010 9732 4804 
    010 5746 1283
    010 5707 9580

     

    위에번호가 피해 및 이런 똑같은 내용으로 전화가 왔다고하더라구요

     

    참고용으로 알려주시더라구요 

     

    업장에서도 이런부분때문에 피해를 보고있다고합니다 

     

    몇몇분들이 신고하셨다고하는데도 정지되는게 쉽지않은가 봅니다 

     

    그래도 믿고가는 업장이기에 자주갈듯합니다 

     

     

     

    위에 번호로 전화가온다면 피싱이라고하니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 ^^ 
     

     

     

     

    댓글7

    상위1%
    상위1% · 20-04-06

    무조건 무시하면 됩니다. 경찰한테 전화오지 않는이상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100만원에 뭘 넘기고 뭘 봐주나요..ㅎㅎ 박사같은 시끼들.

    디벡스
    디벡스 · 20-04-06
    이런 전화 정말 많이오나보네요
    그냥구경꾼
    그냥구경꾼 · 20-04-06

    근데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아냈는지가 궁금할 따름입니다.

    단순 전화번호만 아는게 아니라 제가 언제 예약하고 갔는지도 압니다.

    물론 경찰에 넘어가지도 않을거고 하기에 뭐 걱정안하지만

    이정도로 방문내역이 제 3자가 알 수 있을정도로 관리가 되는지...

    도대체 뭘 털린건지 궁금한거죠

    용감한사나이
    용감한사나이 · 20-04-06
    사기수법도 갈수록 진화하네요
    비돼
    비돼 · 20-04-07
    현장에서 장부를 걸리지 않았는데 조사받으러갈때
    장부 가지고가서 경찰에게 바친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협박에 신경쓰시는분들이 꽤 많더군요.
    한가지만 말씀 드리자면 단속걸렸을때 그 업소 매출이
    많으면 많을수록 불법으로 거둬들인 수입이 많은걸로 책정되기 때문에 추징금도 많아지고 형량도 높아집니다.
    그런데 장부를 갖다바친다는건 나 이렇게 장사 잘되서
    이렇게 손님 많았습니다.그러니 추징금좀 많이 때려주세요~
    라고 이실직고 하는것과 똑같은 얘기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업소에서 단속걸렸을때 하는 소리가
    장사 시작한지 얼마 안됐고 손님도 없어서 월세내고
    광고비내고 이것저것 빼면 번것도 없거나 오히려 손해였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니 이와같이 장부에서 이름 삭제해주겠다는 말도 안되는
    속임수에 속지마시고 그냥 무시하세요.
    찌질이노총각
    찌질이노총각 · 20-04-07

    저한테도 며칠전 연락왔었는데 존스쿨 잘갖다온다고 하고 쌍욕을 퍼붓고 끊었내요 ㅋㅋ.. 

    네네치킨
    네네치킨 · 20-04-07
    아직도 이런 전화에 가슴 졸이시는 분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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