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1958년 대만 진먼다오(金門島)를 점령하려고 엄청난 포탄을 퍼부었다.
그러나 미국 항공모함이 개입하면서 공격을 멈춰야 했다.
1996년에도 대만 건너편에 병력 12만을 배치하고 미사일을 쐈으나 미 항모가 뜨자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
중국으로선 미 항모 견제가 지상 과제였다.
'항모 킬러'라는 탄도미사일(둥펑 21D)을 실전 배치하고 중국산 항모도 만들었다.
컴퓨터 바이러스를 통한 해킹까지 시도했다.
온갖 수를 썼는데도 여전히 미 항모는 세계 바다와 하늘의 제왕이다.
▶ 2013년 중국이 돌연 동중국해에 방공식별구역을 선포했다.
그러자 미국은 항모 시어도어 루스벨트호를 이 지역으로 보냈다.
서태평양 제해권을 넘겨주는 일은 없을 것이란 상징적 조치였다.
2017년 북한이 6차 핵실험과 장거리 탄도미사일 도발을 했을 때도 이 항모를 한반도로 급파했다.
루스벨트호는 일본에 배치된 레이건호와 함께 서태평양에서 북·중·러를 견제하는 핵심 전략 자산이다.
▶ 1986년 취역한 이 항모는 미 해군 주력인 니미츠급이다.
비행 갑판 면적이 축구장 세 배이고 배수량은 10만t에 이른다.
승조원 5000~6000명이 물을 하루에 1500t 쓰고 세탁물 2.5t을 내놓는다.
우체국·교회·방송국도 있다.
"탈영한 병사를 자수 때까지 못 잡는다"는 말도 있다.
작은 도시다.
최신형 전투기 80여 대를 실을 수 있다.
미 항모 위력은 이지스함과 핵 잠수함 등이 전단(戰團)을 이루면서 배가된다.
항모 전단 하나가 작은 나라의 공군력과 해군력 전체를 능가한다.
▶ 중국 앞바다에 있던 루스벨트호가 최근 괌에서 승조원들을 하선시키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100명 넘게 발생했기 때문이다.
승선한 4800여 명 중 3700명이 내릴 것이라고 한다.
총알 한 발 날아오지 않았는데 배가 멈추고 병력 77%를 잃었다.
필수 인원이 남는다고 하지만 자가 격리 기간에는 임무가 중단될 수 있다.
항모 안에는 엄청난 양의 폭탄과 미사일이 적재돼 있다.
원자로도 가동되고 있다.
이런 배에 퍼진 전염병이라니, 정말 상상도 못 한 일이다.
▶ 그런데 인근 레이건호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고 한다.
중국발 코로나 바이러스에 중국을 견제하던 미 항모 2척이 한꺼번에 타격을 받은 것이다.
무적이던 로마 군단은 160년대 '안토니누스 역병'에 무너졌다고 한다.
'무적 함대' 소리를 듣는 미 항모의 최대 적이 전염병일 줄은 몰랐네요....

여탑녀의 가슴을 고동치게
하나이까
이런 사이즈 친구를 키방에서 가끔 봅니다.
코로나로 어수선 하지만,
위험 감내하고 다니고 있네요.
왜냐면.... 요즘이 키방이 대전성기라고 해도 될 것 같네요..
대학생들, 사회초년생들 알바 할 곳이 없네요.. 살것들은 많은데...
그 넘의 돈이 먼지...
결국은 다 키방으로 하나둘 오고 있지 않나 생각 됩니다.
방학철도 아닌데... ㅎ
미국은 한국주둔 미군 방위비로 돈 더 뜯어먹을려고
애꿋은 한국 근로자들을 볼모로 내세워서
내동댕이치는 판에
미국 국방력이 처해진 현실에 참 걱정이 많으신듯....
지들 미국에서는 달러 찍어내서 걍 국민들 한테
무상으로 1200불을 뿌리고 있고...
거지가 부자들 걱정은 왜하는거죠??
그런 걱정들은 잠시 넣어두셔도 돼요
이 글이 기축통화 찍어내는 미국 걱정하는 글로 보이는가요??
저는 질병의 위험성이 얼마나 대단한가 라는 글로만 보이는데..
아직 제 배움이 짧나봅니다
글쓴이 의견에 동감합니다 저도 참 아이러니 하게 느꼈던게 외계인 침공도 막아낼수 있을것 같았던 미국 핵항모와 그나라가
코로나에 털려서 정박해있는거 보고 허황된 이미지인게 느껴짐
그거와 더불어 프랑스 중국 미국 강대국들이 코로나에 털려서 허술함의 바닥 드러난건 둘째치고 그런나라들에게 지구 수십번 멸망시킬수 있는 핵무기가 있다는 사실에
인류를 위해 환경이 어떻니 인류애니 이런거 아무 소용없구나 좌절감 느껴짐
님 검은 머리 양키지
제목만 보고도 코로나19 바이러스 앞에서 맥도 못추는 인간에 대한 글이라는 걸 직감 했는데
참 별의 별 사람들도 다 있네 ㅋㅋㅋ
걱정 마세요 짱깨 북한 인민해방군 은 이미 해체 되고 있어요 ㅋㅋㅋ
조선족은 조선일보로
여탑에도 조선족이 있는건가.. 나는 개인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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