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카페가 있는데 알바 한명이 너무 제 이상형입니다.
보고만있어도 귀엽고 좋다는게 이럴때 쓰는 말이구나 싶어요.
갈일 없어도 얼굴 한번보러 커피 사서 마시고 오기도 할 정도에요.
단골인지라 당연 제 존재도 아는데
나이차가 있으므로 당연 꼬시거나 뭘 어떻게 할 심산이 아닌,
그냥 커피 한잔, 밥 한번 먹어만보고 싶습니다.
망할 코로나때문에 마스크를 늘 써서 눈밖에 못본지
꽤 됐는데 마스크벗은 얼굴이 너무 보고싶네요ㅎㅎ
혼자있을때는 없고 늘 여기는 2명, 주말이나 시간때에 따라
3명까지 알바가 상주합니다.
어떤 접근방법이 가장 덜 이상하게, 그리고 효과적인지
능력자분들의 조언 구해봅니다^____^
6자
피자 시켜 먹으세요 1타3피
괜히 수작부렸다가 개쪽당하고
그가게 가지도 못할 가능성이 절대적으로 커 보입니다.
저도 이상형이 열심히 사는 처자가 맘에 들더라구요 ㅎ 그래서 한때 고구마 파는 아이 빵집 알바 편의점 알바 ㅎ등 여럿 찝쩝 됫지만 와꾸가 썩어서 한번도 안되더군요 ㅠㅠ
꼭 정답은 아니지만 맘에 드신다면 그 알바 있을때 매일 가세요 옷도 깔끔 하게 입으시고 향수도 뿌리시고 가끔 눈 처다보면서 가볍게 농담도 던지시구요 ㅎ(예 어제보다 오늘이 더이쁘시네요 ) 그런식으로 얼굴 익혀 가면서 나중에 편지 남겨 보세요 진심을 다해서 ㅎ 그래도 답장 없으면 이제 커피는 자판기서 드시면 되요 ㅎ
내가하고싶다고 되는게 아니자나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을겁니다.
그쪽에서 올때 아니면 절대 안되요
실제 써봤습니다
너무 궁금해서 연락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가만히 있는게 낫다는 의견들이 지배적이네요
그쵸ㅠ 어림잡아 최대치로 뽑으면 15~18살차이 정도로 보이는데...자주가는곳인데 그냥 지켜만보는걸로ㅋㅋ
와중에 같이 알바를 한다...에서 빵터졌습니다ㅋㅋㅋ 가장 확률이 높긴하겠네요. 알바써준다면요ㅋㅋㅋ
현실에서 18살 나이차 극복 어렵죠
그냥 포기하시고
그 처자
키방에 오기를 기도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발품 마니파셔야되요 내상과의싸움에서 이겨야 원하는스타일
얻겠네요
제눈엔 AV배우 아카리츠무기랑 너무 닮았어요ㅎㅎ
츠무기닮은 스탈 너무 좋아하거든요ㅋㅋ
야동 끊은지 오래됐었는데 이 배우 알고나서 부턴 이언니껀 찾아봅니다^^
나름 많이 달리는데 요즘은 귀염귀염 스탈들은 멸종한듯 합니다...
별도의명함을 만들어서주셔요
글쎄요. 여탑 특성상 여기에 아는 척 주절대는 인간 한 트럭일텐데...
제가 보기에는 그냥 정공법이 낫습니다.
어차피 님의 수단보다는 그 여자의 마음이 훨씬 큰 요인이거든요.
님은 로맨스 그처자는?
상상의 꼬리따윈 문적 없구요, 본문에 글 썼듯이 순수하게 커피한잔 하고싶은거 딱 그거뿐입니다. 왜 혼자 소설쓰시고 빙시같다느니 확대해석하시고 곡해하시는지?
사귀자 대시가 아니라구요ㅋ
그 여자를 연예인이라고 가정하면 좀 오버지만 연예인 중 누구와 밥한번 먹자고 생각하는게 빙시입니까?
그렇게 해석 하셨다니 머라 할말이 없군요 오해는 마시고요 그리고 님이 빙신같다고 한적없구요... 어디까지나 제 갠적 경험이라고 말씀 드렸구요
제 댓글 다시한번 읽어보세여 빙신같다 한적없어요 소설이라?? 님이 넘 과민 반응하시는것 같은데....
그런데 좀 친해지고 나서는 번호 받고 길게 이야기 하거나 따로 만나거나 하는게 훨씬 수월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연애도 한번 해봤구요.
이야기를 하시려면 마음의 경계를 풀게 만드셔야 하는데
지금 상황으로서는 카페에 자주 가서 눈도장 찍고 계산할때 잡담하고 그런 방법밖에 없을것같아요.
카페알바들이면 여자들이 많을텐데 여자들은 비주얼과 냄새에 민감하니 멀끔하게 차려입고 향수도 뿌리시고 자주 눈도장 찍은 후에 번호 얻고 연락하시면
따로 만날수도 있을것도 같아요.
사랑은 교통사고 ㅋㅋㅋ
저도 요즘 그런데 ㅜㅜ 저는 같은 직장 ....
잘 되길 바랍니다.
그 이상은 너무 아저씨로 봐서 남자취급을 안하는게 보통이더라구요 ㅠㅠ
위에 60대 배나왔다느니 그렇게 비유를 하시는데 저 관리 잘된상태구요, 소개팅나가도, 누굴만나도 업소에가도 존잘은 아니더라도 백퍼 훈남소리 듣고다니구요, 제 나이보다 최소 무조건 3~4살은 어리게 보고 많으면 7~8살까지도 들어보고 다녀요.
이카페 거의 8~9년째 단골인데 여자 알바한테 한번, 카페 손님들 중 2명한테, 총3명한테 제 전화번호 물어보는 쪽지 받아봤구요 그때 서로 나이 까니깐 젤 많이났던 친구가 15살차이였어요. 물론 마지막으로 쪽지 받은게 2년전이니 지금보다는 그때 제가 더 풋풋할지는 모르겠지만 님한테 그런소리 들을만큼은 아니니 오버좀 안하시면 좋겠거든요?
그럼 무조건 이말 하시겠죠, 그건 니생각이다 언니들이나 여자들이나 예의상 멘트상 하는 말이다 라고요. 그건 그쪽 맘대로 생각하세요, 적어도 위에 쓴말은 다 팩트고 30대초부터 소개팅 지금까지 50번은 넘게했어도 애프터 실패한적 없고 키크고 머리숱많은거 부모님께 감사하며 살고있으니깐요. 초접하는 언니들한테는 오빠 인기많을거 같은데 왜 업소다니냐는 말 자동응답기처럼 많이 들으니까요
진짜 단순 커피한잔 하고싶은거에 접근방법을 몰라서 조언을 구하니, 본질 그 자체에만 초점을 두면 되는걸 왜 자꾸 외적인 요소인, 본인들 지레짐작으로 빻은와꾸 찌질남이 착한 알바생을 어떻게든 꼬셔볼려고 하는 스토리들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그리고 여탑회원들이라고 다 와꾸별로고 관리안되어있어서 업소다닌다고 생각 안하셨으면 합니다만?혹시 본인이 그러신가요?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저는 완전 꼬시는 거 였습니다.
운 좋게 그분 혼자 있을 때 밥 한번 먹자고 해서 밥먹었구요. 그분도 저랑 15살 차이였습니다.
그분은 20대 초반에 순진(?)하셨다고 할까요? 호기심때문에 나오 게 됐다고 하시더군요.
그 이후에 잘 맞지 않아 만남이 지속 되진않았는데...
동안이라서 나이차이가 거의 안 나 보인 다거나, 존잘이라거나 아니면 특별한 이벤트가 있다거나 하는 일부 예외 말고이런 경우 윗분 말대로 상대방이 싫어할 경우가 많을 거 같습니다.
공격적으로 말한게 아니라 현실을 말한겁니다.
제가 와꾸 별로고 배 나왔나고요?
제 나이 41살입니다. 와이프랑 9살 차이에요. 제 와이프 서울 모 여대 무용과 출신이고요. 저 36세때까지 안정적인직업도 없고 알바 비스무리한거 하던 취준생 때 만났습니다. 제가 먼저 사귀자고 한것도 아니고 와이프가 먼저 접근했어요.
이게 무슨뜻인지 아십니까? 제가 아재 같은 스타일이면 9살 어린 무용과 여자가 먼저 접근하겠습니까? 저 어디가면 지금도 30대 초반으로 봅니다. 나이 밝히면 전부다 개깜놀 해요. 얼굴만 동안이 아니라 주 5일 운동하면서 몸도 권상우 같은 몸 유지되고 있고요. 어디가면 항상 훈남소리 듣고 다닙니다.
저도 주변 반응들이 항상 이렇다보니 나이도 잊고 살고 가끔 주제 넘는 자신감을 갖기도 합니다. 그래도 저보다 한참 어린여자에게는 절대 먼저 접근 안합니다. 그 이유는 현실을 알기 떄문이죠. 제가 아무리 동안이고 훈남인들 20대 남자와 비교한다면 상대가 안되고요. 그 어린 여자애들이 나이라도 알게되면 개소름 돋아 할걸 알기 때문이죠. 물론 상대가 먼저 다가 온다면 개땡큐겠죠. 먼저 다가오는 이쁘고 어린여자를 내친다는건 여탑인으로 있을수도 없는 일이니까요. 그런데 현실에서는 그런일이 그리 자주 일어나진 않으니까요.
님을 까려는게 아니라, 현실을 잘 모르시는거 같아서 팩트폭행을 해드린거 뿐입니다.
행여 기분 나빴다면 죄송하지만... 현실은 현실입니다. 직시하세요.
작업은 하지 마시고 그냥 계속 친해 지세요.
그러다 알바 그만둔다고 하면 아쉽다고 나중에 밥한번 먹자고 하고 그때 사적으로 만나는게 나을듯
지금 작업 걸었다가 보고 싶어도 못보는 경우 생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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