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살려주세요......형님들.......
제 차량의 블랙박스에
제가 운전중 차량 블루투스로 통화한 것이 녹음 되었습니다.
녹음내용은
저 : "안녕하세요"
사장님 : "안녕하세요"
저 : "3시 예원씨 예약 부탁드립니다."
사장님 : "네 알겠습니다. "
저 : "감사합니다."
끝.
그런데 이걸 우연히 아내가 블랙박스 파일을 뒤지다 보았습니다.
아내가 "3시 예원" 뭐야?
어디다 예약 한거야? 라고 질문했는데
대답이 떠오르지 않아.
일단 먼저 무조건 말도 안되게 화부터 내고
화났다는 핑계로 집 밖으로 도망쳐 나와서
술 한잔하면서 계속 고민중인데
어디다 전화해서 예약 한거라고 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사실은 건마 예약 한건데
사실대로 이야기 할수도 없고
정말 막막합니다.
제발...... 살려 주세요...... 형님들
어디에 전화 예약 한거라고 하면 좋을까요?
이런 많이 당황하셨겟네요. . 저는 평소에 네일샾 발관리받으러 가는 편이라
네일샾 쌤이라고 둘러대긴했었는데 이방법은 좀그러신가요???
아님 보험회사 직원인데 친구소개로 보험상담받을라고 예약한거라....
이것도아닌가...힘내세요 ㅠㅠ 근데 몇일안갑니다 ^^
미용실이 좋긴하네요 ㅋㅋㅋㅋ
미용실 정답입니다.
근데 이등병인데 회색이등병은 뭔가요?
딱히 답할게 떠오르지는 않는데... 절대로 사실대로 얘기하지 마세요. 철칙입니다. 그리고 둘러대실거면 미용실이든 돈을 써서라도 사전에 미리 입 맞춰 놓으세요. 여자들은 확인들어가고 확인해야 안심합니다
먼가라도 나오지 안을까요?
죄값을 치르세여 ^^*
이건 답정너네요. 이건 무조건 미용실입니다, 어차피 머리도 안자르셨을테니 두피 스케일링 받고 왔다고 하세요.. 요즘 탈모가 있는 것 같다고 표정 심각하게 지으시면서... ㅜㅜ
아이고 어떡합니까.?
참고로, 이블로그 보니 명동에 가꿈헤어드림 이라는 미용실에
예원이라는 디자이너 있다함. 참고하시길.
이분 대단하다.
이런 기발한 분들이 있었네요.. ^^
대단하십니다..ㄷㄷㄷ
진짜 이건 쩐다고 말할수 뿐이 없군요 지옥까지 내려 갔던 사람 멱살잡고 끌고 올라올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군요
이미 늦으신듯.. 아내들이 바보가 아니랍니다..
이미 늦은거 같습니다.
물어봤을때 친구 대신 예약 해줬다라거나 아님 본인 예약 내용을 적당히 둘러서 말했어야 했는데
먼저 화내고 나갔으면 뭔가 잘못한걸 인정해버린 상태입니다.
호기심에 왁싱 해볼려고 했다고 자수??하시는게.....
오늘도 평화로운 여탑나라
구글서 대강 치면 다 나올건데...남일같지 않아서 씁쓸합니다...부디 원만하시길..
블랙박스를 확인하는 아내라..... 힘드시겠네요. 힘내세요.
전 항상 블박 소리 녹음을 안되게 해놓습니다.
선릉역 준오헤어라는 곳에 예원디자이너 있습니다. ^^
와~일동단결이네요 ㅋㅋㅋ
안타깝지만 말돌리고 화낼수록 촉좋은 여자들은 점점더 확신합니다 그냥 좃된거에요..
이미 걸린듯...여자 촉은 대단합니다...
끝났으니 그냥 무릎꿇고 평생 잡혀살아야죠. 미용실은 예원쌤 입니다. 핑계로 우긴다해도 이미 끝났을 것 같네요..ㅠ
다리털 제모할라 그랬다 하심이
미용실 핑계대도 여자촉이면 웬만해서 예상하고 있을것 같은데
뭐라 도움드릴 말이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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