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이혼할거같네요 오늘도 쫏겨나서 밖에 비맞고있습니다
쫏겨난게 2년간 5번짼가 ㅎㅎ
이렇게 사는게 맞나싶기도하고
아들 애교부리며 웃는모습 상상하면
매달려야 하는가 싶기도하고..
지난번도 애땜에 참고 산다고했는데
이번에는 저희 부모님 집에서 술먹다가
터졌네요 흐규..
술 잘먹고있다가 술부족해서 2번째 사러나갔는데
1번째는 슈퍼가 코앞이라 5분안에 왕복이 가능한데
2번째는 슈퍼가 닫았더라구요..
편의점 왕복 10분거린대
다녀오니깐 와이프가 설것이하면서
왜이렇게 늦게오냐고 그릇던지면서 짜증섞인말을
내뱉더라구요..
슈퍼가 닫아서 저앞에 편의점 갔다왔지..
10분? 늦어도 15분 걸렸을걸??
아니 30분 지났는데???
큰소리치며 화내며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니.. 너가 걸어서 갔다와봐 10분정도 걸려~
(이게 비꼬듯이 들렸대요)
설것이 내가할게
(원래 설것이 내가함)
갑자기 설것이 하던거 다 집어던지더니
화를내며 아들놈 챙기고 나가려는거에요
엄마가 말리는데 다쌩까고 뿌리치면서 나가는 제스쳐 하는게
엄청 화가나서 설것이 하면서 들리라고 욕했어요
아 저년은 진짜 성격 못고쳐
저런애랑 어떻게 살어!!
이런식으로
결국 ㄴㅏ가길래 베란다에서 말했죠
야 너 애까지태우고 음주운전하냐고
음주하려는거 내가 계속 머라하니깐
안하고 ㄷㅐ리부르더라구요
저희 부모님이 대리비주려고 내려갔는데
창문도 안열고 차문도 안열고
애기는 기가죽어서 울지도 못하고
창문만 똑똑거리고..
그후로 3일동안 말안하고 지냈는대
빨래통에 빨래도 섞이지 말라는 드립이나 치고 ㅋㅋ
오늘 일이 터졌네요
아들놈 공기계폰에 구글 제아이디로 로그인되있는데
설치내역에 채팅어플들이 3~4개 있었나봄
제 구글 아이디 친구놈 예전에 같이쓰느라 로그인해주고
해서 친구가 깐거같다 했는데 믿질않네요 하긴
트집잡으쳐 눈에 불키고 있는데 머가 들리겠어요
그중 찔리는 어플 하난 텀블러인디 ㅋㅋ
이건 그냥 유일한눈팅용도지 별거없거든요ㅠ
글구
저 용돈 10만원에 유료채팅 못하는처지고
이번달은 돈 모자르다고 가뜩이나 와이프카드로
2천원 3천원 편의점만 결제했지 머없거든요
집에가면
육아랑 설것이 하고나면 밤11시30분인데
그걸 의심하면서 쫏겨났네요 비번바꿔놓고 못들어오게ㅠㅠ
휴.. 이혼하면 자식은 엄마가 키우는게 맞겠죠?
빨리 이혼하는게 답입니다. 보슬아치네요. 남편 내쫒고 문 비번을 바꾸다니...
분명 와이프 분께서 문제가 있으실 수 있지만, 서로의 문제일 수도 있으니
비용이 들지만 부부 클리닉 혹은 상담을 받아보시고 이혼을 해보시는건 어떠십니까.
주변에 그런 위기까지 갔지만 상담으로 극복한 사례가 있어서요
녹음하면서 기회오면 한번더 말해볼까요
방금 이 글을 보고 꾸에엑님 그전 글도 봤는데
혹시 여자문제 (어플, 채팅 포함)로 걸리거나 약점잡힌 일이 있나요?
꾸에엑님 말씀처럼 육아문제나 돈문제로만 보기에는 너무 극단적인 모습이여서요
제 경우도 믿음이 한번 깨져버리니 사는게 지옥이더라구요... 꽤 긴시간동안..
(걸려보신 분들은 다 느낄것입니다 ㅎㅎ)
근본적인 원인은 다른곳에 있을수도 있으니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시는것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그냥 월급줄고 해서 극도로 무능력한 남편으로 박혀있는거같아요 육아는 충성을 다하는중이구요
아이 때문에 참고 살다가는 스트레스로 못쓸 병에 걸리거나, 아니면 일찍 하직하실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인데, 아내분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끝이 아니고
님을 향해 레이져처럼 날리고 있는 원망도 님 건강을 심각하게 상하게 하고 있을 듯 ...
흐릿하고 검은색 바탕화면이 겸비되어보여요
스트레스라는데 수술도 어렵다네요
스트레스 없는게 정답입니다
단지 수입이 좀 줄었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대접을
받는다면 안타깝지만 이혼이 답인듯합니다.
ㅎㅎ
정독했습니다. 힘내십시오. 결국에는 돈일수도 있겠네요. 눈 딱감고 몇일 대리나 야간 알바 다녀보세요.
'열심히 사는데도 답이 없네..시국이 이런데..'라고 집사람이 님의 노력을 알아봐주실지도..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이야기해봅니다.
에고 너무 스트레스받고 힘드시겠네요 ㅠㅠ
저도 오래전 아들과 이혼중에서 갈등을 겪어 본 사람이라 그 힘든 심정 이해합니다 .
제가 해드릴 수 있는건 추천과 위로 뿐이네요.
시간나시고 힘드시면 언제든 쪽지 주세요 제가 술한잔 사드리겠습니다.
얼굴 마주보고 대화하기 싫으셔도..서로 충분히 이야기 해보시고... 그래도 안될것 같으면 이혼을 선택하셔도 괜찬을듯 합니다.
주변에 보면..아들은 1~2주에 한번씩 만나서 잘해주시면 우리가 생각하는거 보다 그리 큰 상처는 없더라구요. 걱정 너무 안하셔도 될듯요..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와이프분 인성적으로 잘못된거고
작성자분 부모님도 무시 하는거에요.
어디서 할짓이 없어 어른 앞에서
그런 행동과 태도를 합니까..
교회를 다니는건 아니지만 네 부모를 공경하라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반대로 한번 생각 해보시고
아니면 반대로 행동해보세요.
적어도 작성자분 생각을 1이라도 생각 했으면
내부모나 가족은 절대 건들지 않습니다.
와이프 돈을 잘버나보죠??
머좀 배우겠다고 하고는있어요
직장경력이 적어요 와이프가 다합쳐도 3냔될까말까
저도 10년째 이혼고민중인데 애때문에 우유부단해지더라구요 ㅠㅠㅠ
채팅 어플 걸리고도 이렇게 당당한 남자도 있구나....
채팅어플 안했어요 ㅋㅋㅋ
과거내역에 설치됫었다는게 뜬건대
그게 제아이디 같이쓰는놈일수도 있고
저도 예전에 궁금해서 들어가봤을수도있고
유려채팅같은거안해요
저 같으면 일단 마음 모질게 먹고 집나와서 전번 바꾸고 부모님 집에서 살겠습니다. 뭔가 혁신적으로 상황이 바뀌지 않는 한...아이에게도 지옥입니다.ㅠㅠ 난중에는 아예 사리판단이 불가해질 상황까지 올거 같아요. 걱정입니다. 아이랑 글쓴님이 너무 짠합니다.ㅠㅠ
술사오고 제거 말투를 비꽜다고하더군요
화를내길래 다녀와보라고 이정도 시간걸린다
한말이 듣기 싫었대요
꾸에엑님 상황이 어느정도 신가요? 자세한 자초지종을 듣고 싶네요. 이혼하시면 소개팅 시장에서 을 됩니다. 이혼녀는 재혼대상에서 제끼시고 이혼녀들 이혼사유 솔직히 얘기 안합니다. 미혼들을 만나셔야 돼요. 타이밍은 이혼후 2~3년이내입니다. 아니면 독신이 되는 거에요. 이혼은 막고 싶네요. 다투는 사이만 진정시키면 대충 사는 부부라도 이혼보다는 낫습니다.
꾸에님 저야 독신이 어렵지 않지만 꾸에님은 결혼을 했던 사람이라 재혼을 생각하셔야 돼요.
쪽지로라도 부탁드립니다.
사소한것부터 하나부터 열까지 그리곤
싸움을걸죠 싸움의 시작입니다.
대화는 잘안되요 말을 막고 성질내거든요
내용좀 정리해서 후에 쪽지드리겠습니다
고마워요
뭐라 드릴 말씀이....
힘내세요.....
와!!!! 글읽다가 정말 화가 나는군요 이거뭐 박명수 말이 늦었을때가 늦었다고 하는데 이런건 늦어도 어쩔수 없는거임
아빠가 헐헐 웃으면서 얘기했더기
기분나쁘게 왜웃냐고 소리를 질렀다네요 ㅎㅎ
만약 이혼 하실 마음있으시다면... 하나하나 다 상황을 기록하고 녹취해 놓으세요. 이혼할때 얼마나 상식적이지 못한 짓을 했는지.. 친정가족과 본인에게 알게 해줘야 합니다.ㅠㅠ
녹음이라도 하려구요
어차피 끝난거 같은데 혼자사시는게 낫겠네
어차피 막장인데 잘해줄 필요도 없는거죠
전쟁이라고 생각하시고 싸우시죠 어차피
개무시 당하시는데
제 지인들 빨리 벗어날 생각에 해달라는거 다 도장찍어주고 개털 된 사람들 있어요
능력있는 변호사 우선 만나보시죠 여자변호사 말고요
여자변호사만 있는 로펌 광고 보니까 뭔 컨셉인지 느낌이 확 오더라고요...
절대 감정 드러내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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