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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자씨들 낚시올때 혼자오든 친구랑 오든 뭐 대충 어른들끼리오는데... 애들이 집에만 도저히 못 있어서 그나마 안전한 바닷가로 애들 데리고 많이 오네요. 낚시 하면서 방파제에 애들이 이래 많은거 처음보네요. 조용히 낚시하고싶은분들에겐 안습이네요. 낚시는 다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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