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살다살다 나이먹고 차에서 지리다못해 쌌습니다.
요즘 장염때문에 괄약근 조절이 안되는데,
부천으로 외근갔다 퇴근 트래픽잼에 갇혀 천천히 가고있는데
중간지점부터 신호가 왔습니다.
거리상으론 도착지까지 멀지않았기에 참을수있으리라 생각하고
다른생각도 하고 벨트도 풀러보고 노래도 불러보고 다른생각하려고 최대한 해보는데,
무심하게도 신호는 점점 강해지고 도저히 참을수없는 상황이 왔습니다.
문제의 교차로.
딱 저신호만 지나면 바로옆에 주유소가있어 무사귀환이였지만,
꼬리물기로 인해 초록불임에도 움직일수가 없는......


여기서 문득, 그냥 쪽팔린거 감수하고 다리밑에서 쌀까.
온몸에 식은땀과 주리를 틀고 있는데 도저히 참지못하고
일을 봐버렸습니다.
지금 글을 작성하면서도, 어이가 없어서 혼자 피식하며 웃네요.
ㅋㅋㅋㅋㅋ
방구 뀌다가 팬티에 찔끔.. 소실적에~
팬티는 버리고 노팬으로 돌아 댕겼죠~~~
일단 유산균 많이 챙겨 드십시오~
유산균 말곤 다른 약은 없습니다.
물을 드실때 꼭~~ 미네랄 워터로만 드시구요~
이왕벌어진거 시트 냄새 안나게 잘 처리하시길
느낌 안좋을때 하터 틀면 속이 잠시 진정된다고 합니다
저는 오늘 느끼신거 평생 느끼고 살아야 됩니다 ;; 치질 수술 하고 변 참기가 힘들어 신호 오면 5분내로 장실로 가야 하며 화장실 못찻아 몆번 지린적 있습니다 ;;
장에 좋아요
양손다
저 5분대기조 인데 군대에서 그렇게 참았네요..
5분이 1시간 30분까지 연장되는 기적이..
급똥일 때만 통합니다
약은 드시고 계신가요? 꼭 치료받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뒷처리는 어찌 하셨나요? 그걸입고 집까지 가셨는지? 집에 전화해서 바지를 가져오라 하셨는지..그게 더 궁금하네요~
초등학교 저학년 이후에...는 없습니다만....
저 역시도...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라....보편적으로...장시간 차를 타는 경우(1시간반이상)에는...절대로...뭔가를 먹지 않습니다...
흠.............아마 여기에도 지리시는 분들 몇 계실것입니다....
다들 경험은 있을겁니다 상황은 다르겠지만요
설사면 ㅠㅠ 그럴수 있죠 ㅠ 방구 끼려고 힘주다 한번 그러구설사 못참고 조금 흘린적 ㅎㅎ 있어요 ㅎㅎ 누구나 경험 있을듯
그래도 차에서 하셔서 다행이네요.
전 출근중 전날 마셨던 술때문에 , 지하철 안에서 고통을 참다 도착역에 겨우 도착했는데,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참았던 괄약근이 풀리더니 주루룩 흘러 나오더군요. ㅜㅜ
진짜 좆같은 상황이 시원한데 쪽팔리고 냄새나고 .....
총양의 1/3 은 서서 싼듯...
그리고 올라가 화장실 가서 팬티 버리고 변기물로 바지랑 묻은 곳 대충 닦고 ,
회사에는 외근 간다 하고 ,
유니클로가서 대충 싼 청바지 하나 사고, 목욕탕 갔었던 기억이 있네요.
ㅜㅜ
ㅠㅠ 전.. 연짝 5일 술로 달리다가 6일째 술자리서 빵구와 함께 빤스에다가 뿌직...
두시처리후 화장실에 손닦는 냅킨으로 축축한 빤스와 바지사이에 여러장 깔고 그상태로 남은하루도 달렸습니다. ^^
일본에서 스토퍼 라는 약을 파는데 괜찮타고 합니다.
해외 옥션같은대서..구매가능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