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2200 찍던 주식 1600됐다
삼전이 7만원도 봤는데 지금 2만원 넘게 떨어졌네
다시 7만원 갈테니까 들어가자
이러는 분들이 꽤 많은 것 같은데요
떨어지는 칼날은 손으로 잡는거 아닙니다
코로나로 발생한 세계적인 위기가 지금 극복된거 아니고
이게 시작일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2000이 오더라도 900 찍으면 그 기간동안은 돈 잃는겁니다
누가 보상해주겠습니까?
나중에 영 주식 들어가시려거든
그래봤자 주식은 하루만에 막 500-600씩 오를수도 없으니까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들어가시길 권유드립니다
그나저나 삼전은 나중도 문제네요
주식 할줄 모르는 개미들도 미친듯이 지금 막 몰빵해 사들이는것 같은데
이런 개미들 나중에 오르면 또 털어내면서 갈테니
꽤 머리아플듯 싶네요
누가 그러더라구요...님표현처럼 떨어지는 칼날이야기 처럼.... 지금 매수타이밍이 아니라 빚내서 주식샀던 개미분들이
안타깝게 하나 둘 한강으로 뛰어 들었다는 소식이 나올때쯤 매수해야... 그나마 저점이라고..... 아직은 그런기사가 안나와서........참 사람잡는 주식시장이네요..
신용매수 10조라 합니다.
세상이 미쳤습니다.
외국인들은 던지고 있는데 국내 개미들이 쓸어담고 있네요. 슈퍼개미 정도가 아니라 전투개미라는 말까지 나옵니다.
주식계좌 예치금도 37조임
매수 대기하고있는 개미들도 엄청납니다
신용이 문제죠 암튼 지금은 조용히 관망하시는게.
삼전쯤 되면 2~3년 묶혀둔다 생각하고 들어가면 되겠지만, 전재산을 털고 빚까지 내서 투자하는 단타개미들이 어떻게 그러겠어요.
눈꼽이 반만큼 오르면 낼름 팔아재끼니까 수익이 안나는것이죠
빌린 돈으로 하면 폭망이겠죠
계산상으로는 그런데 문제는 상승장으로 접어 들었을 때 20% 이상 먹을 수 있는 개미들이 얼마나 될까요.
기나긴 하락에 반등이 나와서 본전오면 팔기 급급할 겁니다.
지금 주식 신규 계좌 개설이 엄청나게 늘었다고 하죠.
암에프와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시간이 지나니 돈을 벌었네라는 학습효과가 있어서 그러는 듯 합니다.
지금 여기저기 밴드나 카페를 보면 물타기 하느라 지쳤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더이상 돈이 없어서 못하고 있다고 어떻게 하면 좋으냐고 징징 거리는 사람들..
한강 가즈아~~라고 외치는 사람들..
물타기를 제대로 이해를 못해서 저런 상황이 벌어지는 건데
세상 그 누구도 물타기에 대해서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으니 저렇죠.
미국은 경기부양에 900조 지금 각 국민들에게 1,000달러씩 주는 걸로 이야기가 되고 있어서 급반등 나온 거 같은데
문제는 그 돈을 매달 줄 수가 없다는 게 문제죠.
한번 지급하고 끝인데 코로나가 한달만에 잡히지 않으면 그 다음수가 없어요.
그래서 저는 지난 번 폭락 이후로 하나도 안 사고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단타족들이야 코로나 관련주 들어가서 치고 빠지고 하면서 차곡 차곡 쌓아가겠지만
그이외에 개미들은 물타다가 물속으로 들어가는 중이죠.
이래저래 불쌍한 개미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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