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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 몇주째 집에만 있다가 답답해서
산책 하고왔습니다.
운동은 해야겠고, 밤늦게 운동하는 처자들이
꽤 있네요.
날씨도 선선하고 벌써 매화와 벚꽃이 펴서 간만에
밤에 꽃구경까지....
혼자만의 여유로움도 즐기고 감성돋는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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