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벌든 400벌든 퇴직금을받던
결혼 후 용돈 10만원인데..
기분나쁘거나 카드값걱정되면
10만원도 없다
가끔은 10만원 아껴서 오래쓰면
의심간다고 통장내역까지 보여달랜다..
한두번 정도 보여주고 이제 끝까지안보여주지만
월급날마다 화내고 짜증내고 예민하다
카드값오바됫는대 월급은 모자르네 어쩌네..
연봉높은 회사는 도저히 못가냐 이 ㅈㄹ하고
물론 ㄴㅐ가 잘나고 잘벌면 좀 나을거같겠지만
한편으론 그만큼벌면 이년은 그만큼 더 쓰면서
똑같이 ㅇㅣ ㅈㄹ할거같다..
2년동안 수고했어~ 라는말 딱 1번들었다
그것도 내가 머라머라 해서 들음..
오늘도 9시부터 ㅇㅐ를 재우며 캄캄한야밤에 여탑하는내가
유일한 안식처 .. 오늘이 월급날이다
월급날 ㄴㅓ무 싫타..
택배는 매일 겁나오고...
지난번 글보시면...
애기 있어도 이혼 많이해요..TT
이건 마누라의 노예로 사는거 같네요.
그 명언이 생각나네요.. '내가 그 월급 받으면 너랑 살겠냐...' 기운 내셔요 ㅠ
버는 사람, 쓰는 사람 따로 있다는데...
딱 그 격이군요. 게다가 남편 용돈도 적고...
전 총각이라서 조언 해줄 수 있는게 없지만 님 너무 안타깝네여.
저는 특히 돈 쓸 때가 없어서 모으기만 합니다. 물론 가끔 달리는 게 유일한 방탕이죠.
제가 고생해서 번 돈을 아무리 가족이라도 마누라, 새끼가 펑펑 쓴다면 속 뒤짚어질 꺼 같아여.
경제권 박탈하세여. 마누라가 돈 관리하란 법은 없잖아여. 세게 나가시고 부디 즐거운 인생을 찾기를 바랍니다.
그러지않는 날들이라 지칩니다 ㅎ
남자돈은 내돈 여자돈 내돈
여자를 잘만나야 하는 것 같네요
엄마한테 하는태도 보시고 잘고르세요
엄마한테 하는짓 고스란히 오더라구요
딱 맞아요... ㅠㅠ
아마 장모님도 장인어른한테 비슷하게 할듯요 ㅠㅠ
힘내세요
유일한 안식처 여탑의 형들이 응원합니다
좋은시간도 생기실거예요 ㅡㅡ;;;;
슬슬 컴터방으로가서 재택알바 머있나 찾아봐야겠네요
대리운전을 요즘 못가서 하하하하하 한심하네요ㅜ
결혼은 미친짓! 아이를 너무 너무 원하지 않는 이상
월수입 남 500 여 0~200 정상으로 여기면서 반대의 경우라면 애초에 말도 섞지않음
결혼할 땐 여남 2대8(데이트 비용도 마찬가지) 이혼할 땐 5대5
이것이 개한민국 현실
아이 생각없음 여자는 그냥 사먹고 나하고 싶은거하면서 사는게 현명함
아이고머고 두고보다가 아니다 싶으면 이혼하게요
중고딩도 십만원은 쓸것같은데
술한잔해도 십만원이 넘고
얘기만들어도 우울하네요 사회생활이나 친목활동은 불가능하겠군요
기운내세요ㅠ
싸우면 교통비도 10만원에서 써야해여 ㅎㅎ
아무리 많이 벌어다 줘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는 사장님 중에 물려받은 재산도 많고, 사업도 엄청 잘되는데, 생활비를 월 2천을 주는데,
와이프가 "맘 편히 백화점에서 옷 한벌 살수가 없다고 짜증을 낸다고 합니다."
전업 주부인데, 가정부, 기사까지 쓴데요.
그리고, 이 아줌이 말하는 옷 한벌은 샤넬 밍크 같은 한벌에 2천이 넘는 옷을 말하죠. ㅋㅋㅋ
얼마를 벌건 똑 같습니다. 절대로 자학하지 마시고, 살 길을 찾으세요.
저는 혼자산지 1년 지났는데, 경제적 여유가 오~호~~ 입니다.
현실로 이뤄내셨군요!! 부럽습니다
아기문제는 어떻게 하는게좋너요
아.... 이와중에 택배도 놀리는것도 아니고 택배 왔쩌염.. 위추드림
저는 아직미혼이지만 주위에 결혼생활하는 친구들이 와이프랑 농담식으로
하는 말이 "한달에 용돈 10만원씩줄거면 만약 이혼할때 위자료구뭐고 없다!! ㅇㅋ??"이렇게
농담반진담반 식으로 이야기하더군요 술자리에서 웃고넘겼지만 그친구 다음달 용돈 30만원
받았다고 술사주더라구요 ㅋㅋ 진짜 요즘시대에 어떻게 10만원으로 한달생활은쫌....
힘내십쇼 화이팅하시구요!!!
와이프의 생각과 태도에요
한달간 일하고 왔는데 좋은소린 못할망정
저는 월급날이 가장 두렵습니다..
난 결혼한거 만족하는데, 캐바캐인듯요
요즘 대중교통만 타고 다녀도 10만원으로?? 그럼. 식사는 어떻게 하나요?
담배 3천원짜리 14개피 2~3일에 1갑삽니다
아~~슬프네요...
아이 좀 크면 맞벌이 하자고 하세요.
만족 못하면 맞벌이 해야죠
님하나 족치는거 보다 같이 벌어서
조금이라도 보태는게
정상적인 여자의 이성적인 판단 아닌가요
결혼초 통장,카드 다 넘겨주고 역으로 가계부 관리했습니다.
보험료, 대출금등 고정 지출과 저축을 해야하니 정해진 생활비에서 불필요한 지출 발견시 잔소리 했고요
3개월후 생활비만 딱주고 나머진 제가 관리합니다.
물론 생활비에 대해선 잔소리 안하는 조건에서요
역으로 관리하세요~
지금은 못벌어요.. 직장을 옮겼어요 출장이많다고해서
대리운전 투잡해서 벌어요ㅠㅠ
남편은 밖에 나가 온세상과 싸우고 집에 들어오지만 마누라는 오직 남편하고만 싸울려고 함
저와 같은 쿤타킨테 시군요
ㅜㅜ
생활비 확인해보시고 카드 한도설정해서 주세요
용돈 10만원 별도
그럼 같이 용돈 올리실 수 있지 않을까요?
크으 눈물나네요 ㅠㅠ
너무 현실적이라 무조건 공감합니다.
한달용돈 10만원에도 너무 공감해요.
월급400벌기가 얼마나 힘든건데...위추드립니다.
출장다니던 회사였는데 와이프가 출장싫고 쫘서 퇴사해서 옮겼거든요 ㅎㅎ지금은 월급 적다고쪼고
위 상황 정도라면 전 마누라를 바꾸는 방법을 심각히 고민하겠습니다
음.. 많이 벌어도 별반 차이 없어요
음...결혼할 때 어떤 기준으로 보고 결혼해도 괜찮다고 판단하셨던거예요? 다시 결혼할 기회가 있다면 어떤 조건을 확인하고 결혼하실 건가요? 마음이 힘들어 보이시네요.
이렇게 힘들어하시면서 왜 맞춰주고 사시나여?
헤어질 결심하고 강하게 밀어 붙여요.
님도 쓰고 싶은대로 쓰고..
애기때문에 산다고 하셨으니.. 참고 사시는 님이 승자일수도 있으나
그렇게 사는게 제 입장에서는 그냥 패자 같아요.
타협도 적당히 하면서 사는겁니다.
쩝.... 토닥토닥
일단 가계부 관리를 하셔야 할 듯 합니다.
꾸에엑님 부인 모르게 이직 준비하시고 직장 옮기신 다음에 문자로 세상에 미련없다고 밤에 문자보내시고 집에 오시지 마시고 가출 추천합니다.
진짜 그러고 싶어요
저는 이번에 투자금 회수하는걸로 iwc 데일리 찰거 지르러 갑니다.
아유 시벌 이혼해야 하는데 애가 있으니 고민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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