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활동을 하다 보면... 가끔은 회원님들과 오프 만남을 하게 되는경우가 있습니다.
몃 년전에 딱 한번 뵌 분인대... 뜬금 카톡이 오시더니 밥이나 먹자고 하시더니
그분 나와바리이신 송파로 오라고 하시더군요
대뜸 밥은 그냥 한 말이고 마스크 10장을 주시더니... 그냥 쓰라고 하시더군요
너무 고마워서 식사라도 하자고 하니 완강히 거부하셔서 식사도 못 대접햇네요
돈을 드리기도 애매하고.... 해서 정말 고맙하다고 한다음....
그 회원님 차에... 부전제 한통 놔두고 내렷습니다.
금액으로 따지면 저한테는 마이너스지만.... 아직까지 좋은분은 계십니다.
식사는 완강히 거부하시더니... 부전제는 맘에 드시나 봅니다.
답장으로 뭘 이런걸다 ㅎㅎㅎ 감사함돠 이런식으로 카톡이 오셧내요
일단 10장이라도 대구 부모님께 보내드려야 할 거 같습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정치적 댓글은 쓰지 말아주십시오
저도 그런자리에 함께하고 싶네요
여탑에서 이런글 좀 많이 보고싶네요.
훈훈 하네여~~~~^^
부전제? 가 먼가요^^
보기 좋으네요
이런 따뜻한 글에는 추천을 안할수 없지요
두분 다 진정한 여탑인이십니다.
요즘같은 시국에 따뜻한 마음의 소통이라 더 훈훈합니다.
훈훈합니다ㅎㅎ.
최근에 본 글중 가장 여탑다운 글 같습니다.
훈훈하네여~
저도 송파인데 말이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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