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가셔서 머리에 주시맞으면 슬슬 올라옵니다~~ 티 안나는만큼은 한달정도 그러나 주사맞고 일주일 지나면 머리털이 올라오는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포세이돈1111
포세이돈1111 · 20-03-06
병원가보세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나보네요. 다시 돌아올겁니다.
한우
한우 · 20-03-06
이건 유전이 아니라 스트레스 때문인데..
비돼
비돼 · 20-03-06
원인은 스트레스일겁니다. 저도 예전에 두개가 있었는데 따로 병원은 가지않았어요. 첨엔 신경쓰여서 계속 만져보고 그러다가 나중에 아예 신경을 안썻더니 자연스레 다시 머리가 나더라구요.
키보우
키보우 · 20-03-06
그냥 놔둬도 나중에 머리가 올라오긴하지만 가끔 안나는경우도 더러있습니다. 스트레스성 탈모라서 피부과가면 두피에 주사몇방놔줄껍니다.
2주마다 오라하는데 안맞고 불안한거보다 걍 가서 맞는게 속편합니다. 저도 자주그런편이었는데 어떤때는 한달이지나도 머리가 안나와서 꽤 스트레스엿죠
보통 3개월정도 주사맞으며 지내다보면 거진 다 머리올라옵니다.
자유자재
자유자재 · 20-03-06
아직 정확하게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병이죠
스트레스일꺼라고 추측만 하고 있는거구요
확실한 치료법은 없지만 스테로이드 주사를 두피에 직접 주사합니다
딱히 다른 치료법이 없어요
보통은 한두달 정도 지나면 다시 나는대 시간이 지나서 나는건지 치료에 의한 것인지도
확실한건 아닙니다.
존김
존김 · 20-03-06
저는 한 6개월 걸렸슴니다. ...
발랑
발랑 · 20-03-06
스트레스 덜 받으면 어느정도 회복 되지 않을까요?
꼼시꼼사
꼼시꼼사 · 20-03-06
원형탈모는 자가면역 질환입니다 자신의 면역세포가 자신을 공격하는 질환입니다 머리털 모공을 집중공격해서 머리털이 빠지는겁니다 처음엔 한군데 나중엔 다발성으로 빠지는 다발성 원형탈모로 진행됩니다 병원가서 스테로이드주사를 머리가 빠진쪽에 직접주사합니다 엄청난 고통이 따르는 통증이 있다고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한달~육개월정도 치료기간이 필요하고 주사는 이주에 한번정도 맞으면됩니다 한달 두번 모든병이 그렇듯이 초기에 치료받아야 효과가 크니 당장 병원가서 주사맞기를 권장합니다 의료보험이 되는질환이므로 병원에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한번주사시 12000~15000정도하며 약은 별도로 먹지않습니다 주사만 맞습니다 자가면역질환은 완치가 안되는 병으로 나중에 재발하기도 합니다
비뇨전문의
비뇨전문의 · 20-03-06
대단히 정확한 설명으로 보입니다
약간의 부연을 하자면
임상적으로 볼때 단발성으로 생기는 경우도 있고 애초부터 다발성으로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군데 생겼는데 꼭 번지는 경과를 가지는 않습니다
단발성으로 생겼을때는 비교적 다발성에 비해 치료예후가 좋은 편입니다
다발성으로 심하게 생기면 머리의 전체의 약 삼분이 정도가 빠진 경우도 보았습니다
갑순이11
갑순이11 · 20-03-06
이분 댓글 정확합니다 경험자입니다.
업무스트레스로 오백원짜리 하나 생겼길래 병원가서 바르는 약처방(지금생각해보면 굳이 이건 안해도 괜찮았지 않았을까 싶음), 두피에 스테로이드 주사, 엄청 아프진 않고 좀많이 따끔한데 참을수 있는수준.(한곳만 찌르는게 아니고 다발성으로 찌릅니다)
그러다 다른 위치에도 발생. 이것이 교집합을 이루더니 엄청커짐. 이때 우울증이 올정도로 너무 심각했습니다.
여친도 이해해주고 다 내려놓고 맘편히 지내다보니 다 매꿔지더라구요.
생각보다 회복시간 엄청 깁니다. 저같은 경우 거의 1년 걸린거같아요.
30년살면서 원형탈모로 느낀바가 있는데, 마인드 컨트롤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계속되는 탈모진행때매 스트레스를 더 심하게 받으니 낫긴 커녕 더 빠지는거 같더라구요.. 다내려놓고 지내니 어느새보니 매꿔졌네요
다시 돌아올겁니다.
이건 유전이 아니라 스트레스 때문인데..
저도 예전에 두개가 있었는데 따로 병원은 가지않았어요.
첨엔 신경쓰여서 계속 만져보고 그러다가
나중에 아예 신경을 안썻더니 자연스레
다시 머리가 나더라구요.
그냥 놔둬도 나중에 머리가 올라오긴하지만 가끔 안나는경우도 더러있습니다. 스트레스성 탈모라서 피부과가면 두피에 주사몇방놔줄껍니다.
2주마다 오라하는데 안맞고 불안한거보다 걍 가서 맞는게 속편합니다. 저도 자주그런편이었는데 어떤때는 한달이지나도 머리가 안나와서 꽤 스트레스엿죠
보통 3개월정도 주사맞으며 지내다보면 거진 다 머리올라옵니다.
아직 정확하게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병이죠
스트레스일꺼라고 추측만 하고 있는거구요
확실한 치료법은 없지만 스테로이드 주사를 두피에 직접 주사합니다
딱히 다른 치료법이 없어요
보통은 한두달 정도 지나면 다시 나는대 시간이 지나서 나는건지 치료에 의한 것인지도
확실한건 아닙니다.
자신의 면역세포가 자신을 공격하는 질환입니다
머리털 모공을 집중공격해서 머리털이 빠지는겁니다
처음엔 한군데 나중엔 다발성으로 빠지는
다발성 원형탈모로 진행됩니다
병원가서 스테로이드주사를 머리가 빠진쪽에 직접주사합니다
엄청난 고통이 따르는 통증이 있다고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한달~육개월정도 치료기간이 필요하고
주사는 이주에 한번정도 맞으면됩니다 한달 두번
모든병이 그렇듯이 초기에 치료받아야 효과가 크니
당장 병원가서 주사맞기를 권장합니다
의료보험이 되는질환이므로 병원에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한번주사시 12000~15000정도하며
약은 별도로 먹지않습니다 주사만 맞습니다
자가면역질환은 완치가 안되는 병으로 나중에 재발하기도
합니다
대단히 정확한 설명으로 보입니다
약간의 부연을 하자면
임상적으로 볼때 단발성으로 생기는 경우도 있고 애초부터 다발성으로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군데 생겼는데 꼭 번지는 경과를 가지는 않습니다
단발성으로 생겼을때는 비교적 다발성에 비해 치료예후가 좋은 편입니다
다발성으로 심하게 생기면 머리의 전체의 약 삼분이 정도가 빠진 경우도 보았습니다
이분 댓글 정확합니다 경험자입니다.
업무스트레스로 오백원짜리 하나 생겼길래 병원가서 바르는 약처방(지금생각해보면 굳이 이건 안해도 괜찮았지 않았을까 싶음), 두피에 스테로이드 주사, 엄청 아프진 않고 좀많이 따끔한데 참을수 있는수준.(한곳만 찌르는게 아니고 다발성으로 찌릅니다)
그러다 다른 위치에도 발생. 이것이 교집합을 이루더니 엄청커짐. 이때 우울증이 올정도로 너무 심각했습니다.
여친도 이해해주고 다 내려놓고 맘편히 지내다보니 다 매꿔지더라구요.
생각보다 회복시간 엄청 깁니다. 저같은 경우 거의 1년 걸린거같아요.
30년살면서 원형탈모로 느낀바가 있는데, 마인드 컨트롤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계속되는 탈모진행때매 스트레스를 더 심하게 받으니 낫긴 커녕 더 빠지는거 같더라구요.. 다내려놓고 지내니 어느새보니 매꿔졌네요
시간별 사진 첨부드립니다.
그냥 고개숙이세요 하고 머리가죽에
바늘로 쑤셔넣습니다 여기저기
눈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겁나 아파요
시간이 흐르면 머리카락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웃긴건 이거 바로치료 안하면 번집니다
여기저기 하두 아파서 마취안해주냐고
했더니 의사놈 웃더군요 참고로
전 식목일에서 해서인지 금방 머리가
나더군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나보네요. 스트레스 그만 받으면 다시 돌아올겁니다.
저도 몇달전에 백원만한 땜빵이..ㄷㄷ
스트레스가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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