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재 자체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던 것 같은데
그걸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진부한 클리세 들로만 영화 자체에 범벅이 되어 있어서
보는 내내 불편 했어요
특히 이런 공포감 조성하는 영화는 묵직한 불안감이나 긴장감이 영화 도처에
잘 살아 있어야 하는 게 생명력인데 너무 영화 자체 분위기가 가볍습니다.
나중에 하정우가 옷장 안에 들어가서 펼쳐진 배경도 이건 무슨 쌍팔년도 귀신의 집
들어와서 싸구려 분장한 귀신들이 ‘ 나 무섭지? ’ 하는 수준이었고..
아이들 연기도 감독이 제대로 끝어 내질 못한 것 같고...
하정우가 악귀로 변한 애들이랑 지딸방에서 처음 대면 할 때
악귀로 변한 아이들 무더기로 나오는 장면도 심하게 말하면 초딩 학예회 수준 같더군요.
전혀 무섭지 않았어요.
애초에 이런 황당한 설정을 가진 영화는 당연히 관객이 개 뻥인걸 알지만
몰입하고 속아주는 척 하는 이유는 이야기가 제대로 전개되기 전에 거기에 걸 맞는
이야기 구조와 어울리는 필연성이나 당위성 떡밥을 제대로 버무려져야
뻥이래도 수긍이 되거든요.
근데 클로젯 이 영화는 그 과정 자체를 거의 생략하고 러닝타임도 타 영화에 비해서
짧은 거 같은데 그저 이야기를 빨리 진행시켜 끝내기에만 급급한 것 같은 인상을 받았어요.
주연 배우인 하정우 연기도 아쉬운 게 참 많은데 너무 여타 영화에서 보여준 연기패턴을
고스란히 그대로 보여줍니다.
특히 중간에 김남길이랑 대사 치는 몇 씬은 ‘ 얘 진짜 연기하기 귀찮은게 억지로 나와서
하는 거 같다 ‘ 라는 인상까지 받을 정도였으니까요.
한마디로 매너리즘에 빠진 거죠.
요새 한국에서 이런류의 장르영화를 보는 건 가뭄시대인데 자칭 흥행탑급 배우라는
배우들이 출연하고도 이렇게 고전을 한다면 향후 이런 장르영화들이 만들어질
탄력성까지 잃어버리게 되겠죠.

보려고 다운 받았는데....음...
예고만 봐도 옷장안이 핵심인데, 옷장안 내용이 쌍팔년도 귀신집 수준이면 다 봤네요;;;
이거 개봉일날 영화관에서 봤는데 진짜 돈 / 시간 아까웠어요 ㅠ..ㅠ
요즘 한국영화 존망 같네요.
미스터 주(4급 영화)
그냥 돈 안주고 아무생각없이 보면 모..나름 볼만했음 ㅋㅋ
저는 유잼이었음
개봉일에 영화관에서 본 소감은... B급 영화보다도 노잼 이였죠...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ㅎㅎㅎ
저도 볼려고 다운받았는데 영 볼맛이 안나네요~ㅎㅎ
왜 껌껌한 데서 난린가......
불이라도 좀 켜지...
생각한 영화네요ㅋㅋㅋㅋ
이게 뻔한 스토리라서...
"어른들이 잘못했다~~" 한이 풀리며 제자리로..TT
보면서 이게 뭐야? 의문만 생기는 영화. 진짜 노잼 인정!
진짜 멍청한게 중요한씬들이 죄다 대낮에 일어나더군요 어두운분위기만 잡아도 반은 먹고 들어가는데....
중간중간 가벼운 웃음은 영화를 나락으로 빠트리고...기억에남는건 진라면 컵라면이나 먹을까...이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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