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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혹시 돌싱남있나요?

    아기가 2년도 안됫는데

    와이프의 짜증과 스트레스에 너무 힘드네요ㅠㅠ

    속으로만 못버틸거같다고 생각하고 있는대

    와이프가 크리가 터질때면

    역겹다 같이살기싫타 왜나타났냐는둥

    저를 극혐으로 몰아붙이는데..

     

    저도 이혼생각은 오래전부터 했지만

    그게 아기땜에 못하구 있는데

    혹시 돌싱분있으면 아기 극복을 어떻게 하셨는지

    조언부탁드려요

    댓글56

    소리샘
    소리샘 · 20-03-04
    크리가 터진다는게 무슨 뜻인지?
    쿠퍼엑
    쿠퍼엑 · 20-03-04
    짜증크리요 화내는크리..
    진짜 미친듯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화내요
    한달에 4번씩 주기적으로 ㅋㅋㅋ
    약타서 절 암살할필
    룰루랄라~
    룰루랄라~ · 20-03-04

    죄송 실수로 비추 눌렀어요 ㅠㅠ

    정가은
    정가은 · 20-03-04
    카레밥 조심하세요
    집에 믹서기부터 치우시고
    쿠퍼엑
    쿠퍼엑 · 20-03-04
    카레밥 참고할게요...
    diver
    diver · 20-03-05
    카레밥은 왜 조심해야 하나요?
    WbpvvqdW
    WbpvvqdW · 20-03-05

    제주 살인마 고유정이 카레에 약타먹이고 ... ... 개썅년 사형이 아까운년 ..

    르네 젤 위거 1
    르네 젤 위거 1 · 20-03-04
    신랑한테 역겹다고요?? 같이 살기 싫타고요??
    와...끔찍하네요 정말
    우리집이였음 곡소리 났습니다
    버르장머리없이 어디서 주댕이를 함부로 놀리나요
    틀어잡으실수 있음 사시고 막가파면 헤어지시길요
    저런 소릴 듣고 어찌 사시나요
    아무리 싸워도 저건 아니죠
    11년 살면서 존나게 싸웠지만 저런 소리 들었음
    바로 이혼각이죠
    애때문에 참고 사는것도 이해하지만
    이렇게 참고 놔두면 괴물하나 만드는겁니다
    휘어잡으세요
    쿠퍼엑
    쿠퍼엑 · 20-03-04
    지금 괴물이되고있어요 저는 먼저 시비걸거나 화내지않습니다..
    화내고 짜증내면 저는 말을 몇일안하죠ㅠ
    그냥 참고 넘어가는데 와이프도 돈문제로 짜증을 겁나내요
    육아는 제가 매일 도와서 문제가없지만 그것도 불만족인거같아요
    한우
    한우 · 20-03-05

    죄송하지만 와이프 문제 맞네요. 감사한줄 모르는 사람은 기피해야 할 대상 1위인데..

    지리구용
    지리구용 · 20-03-04

    ...곧 결혼 10년찬데.. 한 8년차 때부터는 괜찮아집니다. 현자가 되면 되요.

    쿠퍼엑
    쿠퍼엑 · 20-03-04
    지금 현자타임이에요 1년넘었구요..
    참고만 있습니다 근데 너무 마니 화를내고 애앞에서 큰소리지르고 물건 깨부수고 던지고..
    심지어 애가 밥잘안먹거나 말안들으면 애한테도 큰소리로 짜증을내요 아직 아빠아빠 거리기만 하는데..
    지리구용
    지리구용 · 20-03-04

    그애가 커서 초딩쯤 되면 괞춘해 집니다..

     

    ㅎㅎ 마치 100일의 기적을 논하는 단계인거죠. 당분간 커갈수록 점점더 심해진다는건 비밀..

     

    쿠퍼엑
    쿠퍼엑 · 20-03-04
    초딩때까지 10년정도 어찌버티죠..
    와이프도 저한테 앞이안보인다고 지쳐있고
    저 또한 스트레스에 오른쪽눈에 물이차서 잘안보이고 있어요
    안정을 취해야한다는데 씨알도 안먹히네요ㅜㅜ
    지리구용
    지리구용 · 20-03-06

    다 그런거죠. 뭐 저도 앞이 깜깜했습니다만.. 외벌이에 쥐꼬리만한 월급에..

     

    다른 선택을 할수도 있지만...

     

    군대 갔다온 경험처럼 어느덧 시간은 훅 가고.. 지나간 고통은 잊혀지거나 미화되기 마련이기에..

    대성합시다
    대성합시다 · 20-03-04

    허허 제가 결혼한지 13년에 애가 셋이지만 그런 소리 마누라가한다면 못참겠네요

    쿠퍼엑
    쿠퍼엑 · 20-03-04
    애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ㅜㅜ
    오유방
    오유방 · 20-03-04
    연애할때랑 난 그대로인데 니가 왜 자꾸 짜증을 내는지 모르겠다 내가 변한게 아니라 니가 변한게 아닐지 잠시 시간을 갖고 생각해 보자...
    쿠퍼엑
    쿠퍼엑 · 20-03-04
    크.. 이건 넘우 범위밖 대화같아요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ㅠㅠ 돈 육아 문제로 스트레스가 이빠이 쌓였나봐요
    사롸있수까
    사롸있수까 · 20-03-04

    그런데 왜 그런건가요 무슨 이유가 있는건지

    아니면 아무 이유없이 그런건지

     

    후자라면 이혼하는게 낫겠구,

    애기는 엄빠 맨날 싸우고 짜증내는 환경보다는 편부모가 훨 낫겟네요.

     

     

    쿠퍼엑
    쿠퍼엑 · 20-03-04
    초반결혼전 월급이 높았어요 근데 결혼 준비하면서
    회사가 어려워지고 급여가 낮아졌고
    예를들면 400번다했는데 300으로 떨어졌어요
    그래서 그거 100정도 채운다고 2잡으로 대리도 하고해서
    100이상씩 갖다줬죠 근데 밤에나가니깐 육아를 혼자하니 스트레스받고 나때문에 고생한다 이게 반복이에요
    그리고 중요한건 성격이 좀 더럽고 이기적인 성격이에요
    쿠퍼엑
    쿠퍼엑 · 20-03-04
    매일나간건 아니구 힘들다하면 쉬고 육아했고
    비올때 눈올때 안나갔죠
    그리고 나가더라도 애 씻기고 밥먹이고 재우고 나갔어요
    사롸있수까
    사롸있수까 · 20-03-04

    에구 고생하시네요

     

    수입이 뭐 본인이 잘못해서 줄어든거도 아니고

    그런걸로 짜증내는건 좀 그렇네요

    육아도 맞벌이 아니라면 뭐 전업주부가 담당하는건 어쩔 수 없는거고.

    놀고 딴짓하느라 시간없는것도 아니고 가족들 부양하느라 어쩔 수 없는건데

    그런걸로 짜증 스트레스라면 ,,,ㅠㅠ

     

    암튼 힘내세요

    썬플라워
    썬플라워 · 20-03-04

    혹시 죄송한 질문인데.. 와이프 외모가 참을만큼 예쁘신가요?

    쿠퍼엑
    쿠퍼엑 · 20-03-04
    연애할땐 예뻣는데.. 지금도 이쁘긴하지만 얼굴떠나서
    못된여자로 각인이 박혀있어요 ㅋㅋ
    아기를 어떻게 조은방법이 있으면 이혼진지하게 생각해버게요
    정가은
    정가은 · 20-03-04
    확증편향 아닐까요?
    육아 돈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선입견
    흠 이정도면 성격문제가 아니라
    우울증이나 조울증 아닐까요?
    말잘해서 둘이 손붙잡고 동내 가정의학과가서
    상담을 받아보는게 어떨련지요
    쿠퍼엑
    쿠퍼엑 · 20-03-04
    헐검색하니깐 확증편향 스타일맞는거같아요!!
    자신에게 유리한 말만해서 저 기를다죽여놓고
    화내고 소리지르고 있거든요..
    예전에 병원가서 나도같이 상담받자고 2번정도 얘기했는데 난리났었죠
    오딸러
    오딸러 · 20-03-04
    여자들 아기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여자 많아요
    아기가 2살이면 기저귀 갈아줘야지
    분유 먹여야지 시도때도 없이 울어되지
    빨래도 시도 때도 없이 많이 나오지
    거기에 남편은 늦게 들어오지
    여자는 남편이 일찍와서 아기도 봐줬으면 하는데
    본인은 한푼이라도 더 갔다준다고 투잡으로 늦게 집에 가니까 부인이 스트레스가 최고인 상태 같군요
    아기를 당분간 부모님에게 돌봐달라고 부탁 하시고
    그때 가서 상황 지켜보고 판단하세요
    그때도 이혼하자는 소리 하는지...
    쿠퍼엑
    쿠퍼엑 · 20-03-04
    맡길상황이 아직안되요ㅠㅠ
    진작 상황되면 부탁했을거고
    밤에 안나간지 1달넘었어요 목욕 밥 잠까지 마스터하는데
    불만이 엄청많나봐요 정말 우울해서 그런건지..
    ma세라티
    ma세라티 · 20-03-04
    육아 우울증?
    이런거 전문적으로 상담 하는 곳에서 해보세요.
    月下氷人
    月下氷人 · 20-03-04
    조라면 바로 이혼 하겠네요.
    그래도 병원 가보세요. 산후우울증 많이 걸린데요.
    약먹고 그러면 이혼하시는게...
    얼짱가이
    얼짱가이 · 20-03-04
    애가 있다면 이혼은 비추 합니다
    밤기군
    밤기군 · 20-03-04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작은거라도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오래받으면 그럴수 있을것 같아요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지만 정신과 상담이 의외로 많은 도움이됩니다. 아내분 혼자 보내시기 그러시면 같이 가보시는 것도 괜찮구요
    여의치 않으시면 대화(약하게 화낼때)에 호응이라도 해주세요
    저도 화가나면 말을 안하고 피했는데..
    미친척 하고 신경써서 들어주면서 호응만 해줘도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이것도 어려우시면 아이와 분리시켜서 자신만의 시간을 갖게 해주세요
    많이도 필요없구요 일주일에 2~4시간 정도로도..
    잠을자던. 책을 읽던, 친구를 보던 무엇을 하던 그냥 두세요
    단 얘기를 하고나서 요청이 있을 때 꼭 들어주셔야 합니다
    힘내세요
    뽕피리리
    뽕피리리 · 20-03-04
    부부상담 받아보세요.지금 힘들어도 시간 금방가요.
    육아문제로 현실이 힘들어도 슬기롭게 극복하시길 바래요.
    나다구요
    나다구요 · 20-03-04

    원래도 그런 성격이었는지 궁금하네요.

    지금은 서로 격해진 상태라 겉모습이 전체인 것처럼 인식될테니 대화도 아무것도 안 됩니다.

    가장 우려되는 거는 애기가 그런 부모, 특히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발달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 위축되고 겁을 내면서요...

    이렇게 혼자 고민하고 주변에 털어놔봤자 답 없고요

    본인만이라도 전문가 한번 만나서 상의해보세요. 상담금액이 8만원에 상당히 부담이 가는 금액이기는 합니다.

    구에서 또는 여러 단체에서 무료상담해주는 분들이 계시니까 한번 알아보세요.

    본인은 가정의 안정을 위해서 나름 노력을 하시는 거 같기는 하지만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되는 꼴인 듯 합니다.

    딸은 엄마를 닮는 다고 하는데 장모님과 장인어른의 모습도 지금 본인 가정의 모습과 비슷한가요?

    만약 아니라면 장인장모와 상의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지, 있다면 가볍게 상의라도... 흠.. 잘못하면 걸렸다가는 큰 화가 될 수도 있겠군요....

    대부분의 치료는 내가 당신을 다 이해한다 많이 힘들었구나... 이렇게 공감해주고 알아주는 것으로 시작된다고 합니다.

    더 심해지기 전에 저녁, 밤에 나가서 몇푼 더 버는 거 보다 가정을 화목하게 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저도 못 지키고는 있지만 중요!)

    돈때문에 짜증을 낸다고도 하셨는데 ... 참... 

    어쨌든 이혼보다는 같이 사는 것이 제일 좋기는 하지만 

    이혼은 애기 때문에라도 쉽지 않은 부분입니다. 당사자는 게운할 수 있지만 애는 평생 아물지 않는 상처가 생기고 그로인해 많은 영향을 받아서 인생이 달라질 수 있어요. ㅠ_ㅠ

    잘 되길 바랍니다.

    P718
    P718 · 20-03-04
    결혼은 미친짓입니다! 아이를 죽도록 갖고 싶은게 아니라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일이지요.. 개인적으로 도박 마약 결혼이 인생 3대 미친짓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결혼할땐 남70~80 여20~30 부담하고 이혼할땐 50대50 요구하죠
    아침에사과
    아침에사과 · 20-03-04

    돈으로 행복을 살 수 는 없지만

    돈으로 불행을 막을 수 는 있습니다.

    글쓴님 부인이 우리 마누라랑 비슷한데요

    돈없으면 상당히 불행해지는 스타일이고, 그 불행의 원인을 본인의 감정이 아닌

    다른사람이나 상황으로 돌리는 스타일인듯 싶습니다

    그 대상인 글쓴님이 되는거죠

    그리고, 부인이 화를내면 몇일 말을 안하신다고 하는데,

    그정도면 평소에도 살갑게 웃으면서 부인을 대하시지 않을듯 싶네요

    저도 비슷하거든요.

    부인이 보기에는 안그래도 돈때문에 짜증나는데, 글쓴님은 뚱하게 있으니까

    화가 더 치밀어오를겁니다

     

    평소에 자주 연락하고, 애교는 여자만 부리는게 아니다라고 생각하시고 웃으면서 애교도 부리고 해 보세요

    대화도 같이 많이 하시고요

    단지 육아, 살림 같이 한다고 부인을 위하는게 아니더군요.

    물론 저도 아직 그 수준까지는 가지 못해서

    싸울때면 정말 피터지게 싸웁니다.

    쿠퍼엑
    쿠퍼엑 · 20-03-05
    긴글 너무 감사합니다 성향이 비슷한 와이프 같습니다.
    그중 제가 에교는 더많이 부리고 정말 살갑게 잘대해줍니다^^
    와이프 친구가 보면 야유할만큼요 ㅋㅋ 질지낼땐 서로 잘지내요
    단지 와이프가 기분안좋은날 터지는것이고.. 저또한 초반 중반 대화를 마니하려 노력했으나.. 말을 들어주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대화를 중간에 끊고 본인생각만 말해서 (말빨도쌔요) 먼저 얘기 꺼낸 저는 결국 말하다 못하게되죠..그게 반복되는것이에요
    새우11
    새우11 · 20-03-05
    이혼하세요 하루빨리... 아이도 본인이 행복해야 같이 행복하죠. 그리고 무엇보다 그런 여자분과 산다는게 순간순간 지옥입니다
    그럼에도
    그럼에도 · 20-03-05

    가족한테 그런 대우 받으면 나가서
    될 일도 안됩니다
    그렇게 경제적으로 욕심있느 여자면 애 학교 보내고 맞벌이 해야 정상입니다
    님 하나 족쳐서 편하게 살 심보 뻔히보이네요

    코니세그
    코니세그 · 20-03-05

    빨리 이혼하세요

    그거 안고쳐집니다.

    애한테도 안좋아요.

    애 어릴때 빨리 이혼하시고 좋은엄마 찾아주세요.

    준돌
    준돌 · 20-03-05
    내가 애보고 살림할테니 니가 그돈 벌어와봐 해보세요
    돈벌어다 주니 배때지가 불렀네요
    toomuch
    toomuch · 20-03-05

    제 결혼한 친구들과 술자리에서........매일 듣는 말이네요.....

    어쩌겠습니까............

    아버지라는 이름의 무게를 견디고 살려면...그럴 수 밖에요...

    선택을 한 이상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래서 어른들이 신중하라고 했던 것입니다

    (근데...저에게는 부모님이 이제는 신중 안 해도 되니..아무나 만나서 결혼하라고 하시네요 ㅡ.ㅡ;;;)

    소울드레서
    소울드레서 · 20-03-05
    저 아기 돌지나고 이혼했습니다 성격차이... 저도 님이랑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마음은 이혼하고 싶은데 갓난아이때문에 망설였죠 아이한테는 미안하지만 그래도 이혼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정신건강에 너무 좋습니다 다달이 양육비 주고 (양육비 안주는 놈들 개양아치) 한달에 일주일정도 아이 데리고와서 먹이고 씻기고 재우고 그렇게 접견합니다 그아이가 벌써 7살입니다. 처음에는 아이한테 미안해서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시간이 약 맞습니다 그런감정도 많이 사라지더군요 보고싶은건 매일보고싶은데... 애때문에 산다???? 아닌건 아닌겁니다 사람성격 쉽게 안바뀝니다 저도 애크는데 그 아이가 부모가 매일 지지고 볶고 싸우는걸 보여주길 싫었습니다. 전 이혼한거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한우
    한우 · 20-03-05

    글만봐도 잘하신듯 ㄷㄷ

    쿠퍼엑
    쿠퍼엑 · 20-03-05
    부모가 싸우는거 정말 공감이네요.. 힘을 많이 얻는글입니다
    대화 하도록 해볼때까지 해보고 정 안되면 저도 그수밖엔 없는거같네요.. 정신건강 무시못하는거같습니다ㅠ 눈이 잘안보여요
    소울드레서
    소울드레서 · 20-03-06
    저도 스트레스 장난아니였습니다 고혈압걸리고 간수치도 높아지고 대화를 해보시고 개선이 안된다면 차라리 이혼하는게 좋습니다 모든걸 내려놓고 살던가 못 내려놓으면 갈라서는게 ㅇ맞습니다 전 하루는 지지고 볶고 싸우는데 이제 막 돌지난 애기가 그모습을 보고 무서워서 싱크대안으로 숨어서 우는거보고 맘도 아프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때 결심했습니다 내가 몇번이나 아이에게 이런 모습을 더 보여야할까.....내가 그냥 죽어지낼수있을까?????그러기엔 내가 화병나서 죽을것 같았네요 그때 차라리 이혼하고 적어도 아이는 사랑받고있다는걸 보여주자 그생각으로 이혼하고서도 아이자주보고 둘이서 여행도 다니고 그러니 아이도 좋아하네요 협의이혼하실때 아이 접견 아빠나 아이가 보고싶어하면 언제든본다 이렇게 명시하세요 그렇게 명시해놔도 안보여줄려 할때 있습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양육권 가지고 오세요 저는 근무형태가 출퇴근이 안되서 양육권 줬지만 나중이라도 키울 형편되면 제가 키우고 싶네요
    쿠퍼엑
    쿠퍼엑 · 20-03-07
    하..정말 상심이ㅠ컷을거같군요ㅠ존경합니다
    살어릿낫다
    살어릿낫다 · 20-03-05
    결혼1년~3년까지는 엄청 싸워요
    윗분들 다들좋은말씀들하시는데 대화를 많이시도해보세요
    답은 없지만 여자가 그러는것은 크게2가지
    경제적 아님 남자가 생겼다던지
    쉽지 않지만 대화시도 많이 해보세요
    쿠퍼엑
    쿠퍼엑 · 20-03-05
    하 대화시도라.. 하는대까진 노력해보겠지만 위에글들이 마니와닿네요ㅜ
    살어릿낫다
    살어릿낫다 · 20-03-05

    정말 어려울겁니다 열받어 꼭지가 돌라버릴거같은 그래도. 최대한 시도해볼때까지는 해야 나중에 후회않하니까 그러는겁니다

     

    쉽게 그냥 찢어져 하면 되지만 주위에서 지켜보는 제3자들은 쉽게 이야기하지만 그찢어지는것도 쉬운건 아니잔아요!!

     

    나이를 먹어가니까 저두 예전에 왜그렇게 자존심 세워가면서 싸웠는지 별거 아닌데 분명 원인이 있을겁니다

     

    아내분 큰 다른문제 외적인거아니면  시도해보고 그때 헤어져도 늦지않겠지요

     

    "아이를 위해서드리는 말입니다"

     

    제 주위에도 돌싱들 있는데 별거 없어요  

     

    혼자 편하다는거 말고는........ 잘생각해서 판단하세요

    고미다카
    고미다카 · 20-03-05

    얼마나 많은 고초가 있을신지 가늠이 안되지만...제 조그만 견해로는...주말에 아예 와이프랑 아이랑 분리를 하시면 어떠신지...와이프를 처갓집으로 보내든지....잔뜩 꾸미고 나가서 친구들 만나게 해준다던지(나이트는 못가게 해야겠죠^^) 전쟁터에서 아무리 잘해줘봤자 전쟁터입니다. 님이 정말 이혼까지의 각오가 되셨다면...그 각오로 차라리 와이프분을 후방으로 주말이라도 대피 시켜주는게 어떠신지....사람이 기대감이 있으면 상황을 잘 견딥니다. 주말되면 자기 혼자 바람이라도 쐴 수 있다고 생각되면 주중을 잘 버틸 수 있어요....저도 와이프가 많이 힘들어해서 저 혼자 주말은 독박 육아했거든요....(남자들이 자기는 분유 못먹인다....단둘이 못재운다 하지만 다 핑곕니다.  이 세상에 아기랑 나랑 둘만 있다고 생각하고 의지할데가 없으면 왜 못합니까...) 지금 첫애가 초등학교 고학년 여아인데 팔개월? 그즈음부터 단둘이 대공원도 가고 놀이터도 같이가고 해서 그런지 유대가 좋습니다...위기가 기횝니다. 주말에 독박육아까지 각오하시고 하셨는데...그럼에도 주중에 지랄을 한다...그때가서 한 번 더 생각하시고...한번 더 기운내세요

    쿠퍼엑
    쿠퍼엑 · 20-03-05
    주말에 친구만나라 친정가라 얘기도 예전에 했는데 본인이 한두번 어쩌다 나가고 통 나가질않아요 성격이 별로라 친구가 한두명이거든요.. 친정은 사업하셔서 안계시고ㅠ제발 나가줬으면 좋겠어요 저혼자 보는게 차라리 편하거든요 힘들지도않아요 육아는
    고미다카
    고미다카 · 20-03-05

    ㅠㅠ 존경합니다. ㅠㅠ

    원뚜샷
    원뚜샷 · 20-03-05

    잘 설득하셔서 병원에 가보시는걸 추천 드려요...  우리나라는 정신질환을 좀 터부시하는 경향이 있어.. 정신과에 가는걸 엄청 싫어들 하는데...

    어떤 질환들은 약이 꼭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병원에 가자고 하면 와이프가 내가 정신병이라는 거냐며 더 화낼수 있는데...  

    주변의 도움을 받아서 설득해보세요.  

    쎈돔
    쎈돔 · 20-03-06
    저랑 비슷하시네요.. 너무 받아주시면 안됩니다.
    한번 정말 님이 무서운 사람이란걸 보여줘야되요
    참 요즘 한국여자들 남자 우습게보죠 후..
    저도 이혼까지 결심하고 상담도 받아보고 진짜 별의별짓 다해봤는데.. 결국은 충격요법이 제일 잘 먹힌것같습니다.
    지금은 많이 변해서 남편 눈치도 보고 하네요..
    아이 있으시면 이혼은 진짜 잘 생각하셔요ㅜㅜ 애한테 큰상처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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