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제가 장례식장 3일 내내 지켜야 하는지요?
같은 지역은 아니고 저는 서울이고 장례식장은 지방입니다. 오늘 갔다가 와이프는 친정이 그쪽이라 친정에서 자고, 저는 내일 저희 집안 행사가 있어서 혼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장인어른은 안와도 된다고하는데 좀 찜찜한데 보통은 어떻게 하는지요?
장인어른 형제가 3남 1녀인가 그렇고 장인어른이 막내이십니다. 그래서 장례식장 지킬 사람은 많은 상황이라 제가 꼭 지켜야하고 그런건 아닌거 같긴한데... 내일 저희 집안 행사 끝나고 다시 내려가봐야 하는건지...
왠만하면 첫날과 발인날은 보는게 낫지않을까요?
저라면 상황이 되면 그렇게 했을거같습니다.
작은할머니나 큰할머니라면 다시 안가셔도 되는데
친할머니면 발인하는 날은 반드시 자리를 지켜야죠.
후에 장인어른 뵐때마다 늘 찜찜할텐데 꾹참고 다녀오세요.
저도 첫날과 발인날 이렇게 챙기는게 맞는거같습니다 ^^;
근데 와이프가 발인날은 출근해야 한다고 자긴 못간다네요...ㅡ,.ㅡ;;
아마 어른들이 더 좋게 보실껍니다.
다른날은 몰라도 발인날은 챙겨야 되지 않을까 하네요
지인들 보면 발인날은 가더라구요 .와이프분이 안간다면 본인은 가야 겠네요.....
친할머님인데 가는게 맞죠
직장일때문에 먹고살아야해서 일해야되는거 아니면
가는게 도리죠. 자식들이 보고 배웁니다..
돌아가신 분과 직접적으로 엮인 분이 아니라도....(직계친족 또는 혈족 4촌이내)
보편적으로 돌아가신 분의 손녀사위라면....최소 첫날과 발인날은 함께 합니다.
그렇게 바쁜 일이 아니라면...그리고 회사에서 양해를 해준다면...
3일간 같이 있는게 도리이기는 하지요 (요즘 먹고 살기가 힘들어...회사에서 안 빼준다면 몰라도...)
며칠고생해주면 평생 기억하고
고마워해줍니다 ^^
손주들도 1시간 있다가 떠나는 사람 많아요
와이프가 계속 있는다면 같이 있는 것이 나을 듯 다만 직장 출근을 한다면 발인날에 라도 가는 것이 첫날하고 부인하고 상의해 보시죠.
자고로 가족과 친구 사이에는 저울질하지 않는 게 낫습니다.
직장규정을 보고 거기에 따르면 될듯.... 직장에서 괜찮다고 하면... 지켜주는게 좋겠지요..
가족의 눈높이를 맞추는게...좋을것 같네요.
네 지켜주는게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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