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모든것이 정체되고 멈춰가는 지금 국민 모두가
고통받고 있네요.
가뜩이나 어려운 경기에 엎친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까지 가세
하니 정말 숨이 턱턱 막힐 지경이지만 그저 감내하고 견디는 수
밖엔 방법이 없다는게 참....ㅠ
그래도 죽지 않으려면 버틸수 밖엔 없으니 다들 최대한 숨 죽이시고
모든것이 진정될때까지 인내하시길 바랄뿐입니다.
힘내세요 모두들.
나이가 들면 자주 가야하는곳이 생깁니다.
바로 병원이지요.
특히 남자에게 있어선 비뇨기과가 세손가락 안에 꼽힙니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찾아오는 비뇨기 질환들중 아마도 첫번째가
전립선 관련 질환일겁니다.
저역시 몇해전부터 이곳에 좋은말씀 주시는 엠케이비뇨기과를
다녔었는데, 어느날 야간빈뇨가 발생하여 상담하니 전립선비대라며
약을 처방받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더이상 쓸수있는 약이 없다면서 더이상 나빠지거나
진행될시엔 수술밖엔 없다는 씁쓸한 의사샘의 이야기...ㅠ
노화라 그저 받아들이는 수 밖엔 없다는 심정으로 지내던 어느날.
어딘가에서 쏘팔메토가 좋다고 들어서 복용약과 병행해서 먹어볼까
단골 내과에 들려 처방을 의뢰하러 간 자리에서 혼만 났네요.
의사들은 쏘팔메토 권장하지도 않고, 쏘팔메토 먹고 쓰러진 사람도
있었다고 위협까지 하더군요.
덧붙여서 성분한번 보라며 모니터에 나온 자료를 내 줍니다. 쩝....
결국 내과에서도 정 불편하게 되면 수술을 하라며, 의외로 수술이
간단하다면서 아는곳을 소개해 주더군요.
저의 전립선비대 수술에 대한 선입견은 1~2년 동안 기저귀를 차고
다녀야 하고(요실금), 남자로서의 기능을 아예 상실한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소개받은 병원에 내방하여 검사를 했습니다.
초음파검사와 전립선액 검사, 그리고 혈액검사...
검사후 선생님의 이야기는 전립선 비대가 아닌데 왜 여태 검사도
없이 처방약을 받아먹었냐며 핀잔...ㅠ
초음파 결과를 보여주며 야간빈뇨의 경우 전립선 비대도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많은경우 전립선염도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며, 제 경우 전립선에
쌓인 석회분을 보여주더군요.
충분히 치료될수 있는 상황이라 수술이 필요없다고....
지금껏 알고 있던 상황이 반전이 되었고, 전립선염 치료를 매주 예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먹었던 전립선 비대약을 끊고, 전립선염 처방약을 며칠 복용한
현재.....
우습게도 오줌이 콸콸 나오기 시작하네요...(이전엔 할배 오줌 질질질...ㅠ)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지난 적지 않은 시간동안 복용한 전립선 비대증 약은 과연 무얼위해 처 먹었던
것인지....쩝...
빠르면 40대부터 남자들은 전립선에 이상이 오기 시작합니다.
50대가 되면 거의 90퍼 이상일테고요.
특히나 술, 담배, 커피등을 즐기는 사람은 증상이 악화됩니다.
저같은 사람이 말이죠...
전립선에 이상이 오면 당연히 성욕도 떨어지고 의욕도 반감되며 빈뇨증상이
심해지더군요.
당분간 치료동안만큼이라도 술과 커피에 대해 금지령을 받고 쉽진 않겠지만,
노력을 해보려 합니다.
전립선에 이상을 느끼는 중년이상의 회원님들은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게 되면,
전립선 검사부터 해 보시기 바랍니다.
증상을 이야기하여 그저 유추된 처방을 하는것은 자칫 잘못된 치료로 시간만
낭비하고 어쩌면 다른 증상으로 발전할수도 있는것 아닐까 사료됩니다.
의사샘께서 또 한가지 말씀을 하시더군요.
전립선이 건강하려면 물 빼기를 최소 1주에 두번이상 해 주라 하네요.
섹스가 되었든, 자위가 되었든 말이지요....
남자는 전립선이 건강해야 남자로서의 구실과 의욕이 비로서 똑바로 선다
봅니다.
제가 경험자이니까요...
잘못된 접근방식을 이제야 알게되서 참 다행이었고, 검사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객관적 원인파악), 치료이후 정상적으로 소변이 콸콸 나올것을
기대하며 빈뇨증상 또한 없어질것과 발기 또한 조금은 약진하진 않을까....
하는 기대덕에 조금은 흥분이 되네요.ㅎㅎㅎ
의사쌤이 고인물은 썩는다고 합니다.
원활하게 흐를수 있도록 잘 빼주라고 신신당부를 합니다.
안쓰면 썩는다면서 초음파에 보인 석회분을 없애주도록 노력하라 합니다. ㅎ
여탑의 중장년 여러분.
여러분의 전립선은 안녕하시는지요. ㅎㅎㅎ.
전립선 이상있을땐 꼭 검사(초음파, 전립선액등)를 하고 나서 치료에
들어가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항상 좃 건강에 애쓰시길 바라면서 이만 글을 줄입니다.


짤도 좋고 글도 좋네요.
모르겠네요.
도움 못되서 죄송합니다.
아무튼 술 담배는 모든질병에 원인이네여
나이가 어케 되는지여? 그러면 처음 전립선비대증 진단이 결국 잘못됐었다는 말인가요?
검사없이 유추해서 진단한것이니까요.
저도 40대초에 갑자기 전립선 비대증으로 통증이 동반 되어서
초기 약물 치료만으로 치유 받앗습니다.
지금도 정기적으로 겸사겸사 방문해서 검사 받고 있습니다.
다만 추후 방문은 전립선때문이 아니라는게 문제지만...ㅋㅋㅋ
덕분에 의사샘이 국산비아 처방도 잘해줘서 약떨어질때쯤 겸사겸사 방문 하고 있습니다.
전립선액 추출등 검사후에 내려
진건지 단순한 설문으로 진단
한건지 매우 중요하다 봅니다.
두가지 검사후에 내려진 진단 이였습니다.
검사비 졸 비싸게 나왔어요...ㅠㅜ
될듯 합니다.
근데 전립선액 검사,,,이거 똥꼬에 손넣고하는거, 이건 필수로해야되는건가요,,?ㅠ
저 이거땜에 겁나서 못가겠어요, 왜냐면 예전에 어릴때, 한번했었는데, 액이 안나오더라구요, 졸라 아프기도하고,,
검사 받기 얼마전에 사정을 했다면 검사 때 안나와서 결국 소변을 받아오게 합니다.
몇일 참으셨다가 가면 될꺼에요.
항문에 기계 넣어서 사이즈
측정과 모양 측정해야 하고,
전립선 맛사지로 전립선액
추출하는게 가장 정확한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실제 모습을 보며
정확한 진단을 할수 있으니까요.
하,,저도 진짜 그거해야될 시기인건맞는데, 도저히 용기가 안나네요
할만해요.
빈뇨가 오줌이 자주메려운걸 얘기하는건가요?
이고, 전립선 관련해서는 야간빈뇨가
괴롭지요.
저는 요도염인줄 알고 방문했지만 전립선염으로 판명되고... 전립선염 확인차 이것저것 사진도 찍고 하는 과정에서 일반인보다 전립선비대가 심하다는 소견을 받아 지금 몇개월째 비대증 약을 먹고 있습니다. 30대 중반인데 아직 비대증이라고 할만큼은 아니지만 현재 나이 평균치보다 많이 큰편이라고 하더군요. 이게 전립선염때문인지 전립선비대가 정말 심해지고 있는것인지는 약을 먹으며 경과를 지켜봐야한다네요.
비뇨기과 다들 잘 다니세요. 일찍 발견해야 뭐든 좋습니다
관리 잘 하세요.
아직은 노화가 아니니까요
엠케이 원장님이 오진을 하셨다는 말씀인가요?
엠케이 원장님은 전립선비대증
다른병원에선 전립선염...
검사없이 진단하는건 오류가
발생한다 봅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선 검사가
선행되었어야 합니다.
그간 전립선비대 처방으로 장기간
약을 먹어왔는데 검사 해보니
비대가 아녔으니까요.
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님 마간다카페에 럭셜맨이신가요?
무관합니다.
쏘팔매토는 뭐가 안좋은가요? ㅠ 저 요즘 열심히 먹고 있는데 ㅠㅠ 효과가 없나요? ㅠ
의사들은 먹지 말라네요.
성분자체가 주성분인 팜 보다도
잡스런게 너무 많고, 몸에 좋다고
약초 달여먹는 수준인거라고요.
복용으로 쓰러진 사람도 있었다네요.
https://www.amazon.com/NOW-Saw-Palmetto-Berries-Capsules/dp/B0013OXIFQ
저는 아이허브 사이트에서 이거 시켜먹는데, 성분 읽어보면, 그냥 식물 추출물이라서
크게 부작용 없을것 같은데 ㅠㅠ
NOW Saw Palmetto Berries 550 mg
병원 알려드리기가 좀 그렇습니다.
주변에 전립선 초음파 하는곳 찾으
셔도 됩니다.
첫번째 사진 짤 굿입니다!
그리고 전립선비대증이 아니시라니 천만다행이네요~
먹어왔는데 쇼크이기도 했습니다.
저도 전립선비대 증상으로 mk에서 정기적으로 약 먹고 있는데 걱정입니다
없으시면 한번쯤 검사를 통해
(초음파장비, 혈액, 전립션액
추출) 객관적 판단 거치시는걸
추천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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