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한놈은 결혼하고 급여 통장을 마눌에게 맡기고 주마다 10만원씩 용돈 받아 쓴다고 하고
한놈은 월급 다 주고 카드로 쓴다고 하는데 그것도 제한이 있다고
그래서 비상금이나 비자금은 없냐고 하니깐 하나도 없다네요.
아니 사회생활 하는 남자가 마누라 몰래 쓸 돈이 한푼도 없다는게 말이 됩니까?
만약에 결혼해서 비자금도 없이 모든걸 탈탈 털어서 마눌에게 다 주고 용돈 받아 쓰니 전 결혼 안 할랩니다.
술 마시고 친구 만나고 취미 생활에 기타 어떤일이 터질지도 모르는데....... 모든걸 마눌에게 다 주고 학생도 아닌데 용돈이라니?
이게 정말이라면 정말 안습입니다.
안습이죠.. 그런데 그렇게 안 하면 흑수저가 아파트사고 차굴리고 아이 학원보내는게 힘들답니다.
총각때처럼 살면 가정의 존립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이상!
그런데 남편 용돈으로 10만 원 주면 이혼 사유에요
각자의 사정에 따라 가는거지요. 당연하다 싶으면 당연한거고 부당하다 싶으면 부당한겁니다.
저는 주위에 여러케이스의 친구들이 있어서(아직미혼입니다) 간접적으로 경험아닌경험하는데요.
정말 열심히 퍼다주고 헌신하는데 거지같이살다 이혼하는친구도봤더니..(모아놓은게없답디다..다썻다는거죠)
결론은 여자를 잘만나야하는게 1순위고 돈관리는 경제관념이 제대로 박힌사람이 담당하는게 좋겠죠
부인이 경제 개념이 있의면 넘기져
신혼초에 따로관리하다가 몇년 지나보면
아내의 경제 개념을 알수있을듯 ...
왜 그러내 물었더니 와이프 씀씀이다 해프다고...
병신들이 많죠.
이 게시판이나 결혼생활이나...
그리고 더알뜰한쪽이 돈관리하는거죠 집값이 한두푼은 아니자나요
있지만, 어른들은 항상 같은
말씀을 하시더군요.
통장은 꼭 붙들고 있어라.. 라고요.
경제권의 주체가 확고해야 나중에
당연시 치부되지 않는다 봅니다.
전 각자 벌어 각자 관리하고 터치 전혀없이 세금 나눠 냅니다
벌이는 제가 더 많아서 더 내고요
남자는 돈 없으면 밖에서든 안에서든 찬밥 신세라고
배웠습니다
외벌이를 하더라도 넘겨줄 생각은 전혀 없어요
멋지네요~ 이런분들이 젤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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