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리다 보면 언냐들의 결혼소식을 듣게 됩니다.
그닥 친하지 않았던 언냐들은 주변으로 부터 듣기도 하고
가까이 지낸 친구들은 직접 알게 되기도 하죠.
그런 중에서도 거의 1지명 다름없게 보던 친구들,
그리고 은퇴후 까지도 보거나 연락을 하고 지내던 언냐들의 결혼은
왠지 좀 남다른 느낌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또 그중에도 결혼 직전까지도 보던 언냐들의 결혼은
뭔가 각별한 느낌이 듭니다.
언냐에 따라 그냥 결혼사진이 뜬 것을 보기만 하는 경우도 있고
결혼 축하의 말을 나누고 서로 덕담을 나누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불과 얼마전까지 떡치고 뒹굴며 몇년을 넘게 각별히 지냈지만
말 없이 사라져 버리자 마자 결혼을 한 언냐도 있기도 합니다.
인사한마디 안하고 인정머리 없이 가버려서 때론 썅년같기도 하지만
아무것도 모를 허즈번드에겐 더 쌍년이지 않을 까 하는 생각과
아무리 신혼이라도 아직 나보단 덜 박았을 생각엔 묘한 위안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것은 중요치 않은 거 같습니다.
모두 자신의 행복을 찾는 길이라 누가 뭐랄 수 는 없는 것이고
어차피 정해진 역할이었기에 그때의 기억을 좋게 남기면 될 뿐이죠.
시간이 지나서도 좋은 딸감이 되주기까지 하는 언냐들에게 고마운 마음이구요.
에이스 언냐를 마누라로 둔 횽들에겐 축하의 말을 남깁니다.
어제 지루끼에 첫 접견언냐 팔 아파했는데, 급 울언냐 시오후끼 장면 생각에 발사 잘 됐습니다.
언년이, 말숙이, 끝순이, 등등(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가명처리)
결혼을 해서도 도우미 작용을 하는 언냐들에게 스페셜 땡스 날립니다.
글치만 어쨌거나 결론은 지금 가까이서 쳐주는 언냐가 쵝오.
한번의 발사에 그치지 않고 오래오래 딸깜이 되어 줄 좋은 언냐들 많이 만나시기 바랍니닫.

직장후배 아니면 학교 후배이면 더 황당하죠
경험이 있으시군뇨, 흐흐.
결혼식장도 알려주고 오라고 했던 언니도 생각나네요.
결혼하고도 일하는 언니도 있었고.
결혼하면서 자연스럽게 전번 바뀌기도 하고.
그러는 사이 01년생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밀베도 곧 올드해지는 건가요.
이미 그새 돌싱이 되서 돌아온 언냐도 있으니 시간 참 빠릅니다. 흐흐.
악어옵에 비하면 조좆지혈입죧. 흐흐.
결혼소식을 들으면 건망증에 걸려야함...
누구? 갸누구지? 이렇게...
네, 쿨한 선택인거죠. 흐흐.
어차피 돈받은만큼 여자들도 서비스하고 그시간이 지나면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아는체고 연락하는것 자체가 난 웃깁니다. 물론 나도 한때는 그렇게 생각할때가 있었지만.
어차피 유흥에서 만나서 질질끌고가봐야 내주머니 돈만 빠져나가는거고 그걸 또 착각해서 나와넌 특별한 관계다 생각하기에 괴씸하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네요.
손님도 언니도 그시간 동안만 서로 이끼고 즐기면되는거죠
언니가 시집을가던 이민을가든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시간을 보내면 후회나 아쉬움은 없어지겠죠^^ㅋ
네, 질질 끌어봐야 좋을 것 없죠.
설정의 관계에서 안부나 인사따위는 이런저런 포장에 불과할 수 있구요.
하지만 워낙 오랜시간을 봐서 반려손 반려볻이 수준이 되었다면 언냐 자체에게도 덕담 한마디 쯤 해줄 아량은 생기더군뇨.
때로 돌아오지 않는 시간들에 대한 회상을 해볼 때면
집나간 개새끼도 생각이 나는 판에 곧휴 핥짝여주던 언냐야 당연 생각도 들구욛. 흐흐.
개인적으로는 불끈함을 주는 기억이 많았어서인지 지금도 문득 발사때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현재에 충실해서 달리는 것이 두말할 거 없이 제일이구요.
어차피 돈으로 만난 사이이긴 하지만 사람이다 보니 잔정이 들 수도 있죠. 언니들이 죄지은 나쁜 사람도 아닌데 행복하게 살아야죠. 어떤 신랑 만나는가를 우리가 신경 쓸 필요가 있겠습니까? 만나는 동안 잘 빨아주고 대주었으면 그것으로 고마운 것이죠. ^^
좋은 기억을 준 것에 대해서는 언제라도 한번 고마움이 들기 마련인 듯 합니다.
근데 횽아가 잘 못박게 생겼음 왠지 약간 뭔가 뿌듯한 느낌이.. 흐흐.
지대로 몸값을 올리며 이적을 한 훈늉한 사례군욛.
결혼식도 가보고... 장례식도 가보고... 돌잔치도 가보고...
아빠는 누군가욛
에휴 나는 한명빼고 워낙 여러가지로 잘 아는아이라서 겨론 잘했다 싶은데
나머지 5명은 남편들이 넘 불쌍한 년들이라...7만원에 잘 박고 다닌 내가 존나 똑똑하다고 생각함
엇, 롱탐노씨~ 와락~
행림 그간 잘지내셧는지요. 약없이도 잘 서시는지 안부 여쭙니다.
김치가 맛이 좋긴 하지만 푸잉년들이나 바바에애들도 맛이 제법 괜찮습니다. 좁보확률도 매우높고
시간대시면 한번 가시지예
마~ 농담은 농담으로 끝내라 마
식성 부럽군뇨.;
난 아직도 김치에 와꾸나와야 간신히 스고 그것도 첫접견 콘필이면 한알도 부족. 으흑.
행림 동남아 어딜가셨길래..요즘은 김치보다 텐션 모든게 압승애들 많습니더~
떠날땐 말없이 떠나가세요 후회하지 말아요
유행가 가사처럼 인생도 그리 흘러가는듯
물흐른대로 그냥흘러가리라.
이 옵하 디게 오래된 할배같음. 여기서 물은 궁물? 낄낄.
꼬뼈리옵하의 그녀들이 부럽네요
나도 꽃붕 옵하 보고 싶네 ㅋㅋ
넌 누구세융? 살짝 냄시가 ㅋ
네, 그렇구 그렇쵸. 흐흐.
엄청 부럽네요
예약 선예 없이 막 ᆢㅎ
쫌 부럽긴 한덷, 또 누가압니깓. 전재산 포함 미래의 소득까지 선예비로 저당잡힌 걸지. 흐흐.
결혼하고픈 남자를 만난 언니도 대단하네요~
설마 업소에서 만난 남자는 아니겄쥬~~??
왜요. 혹시 금딱지옵이 언냐와 짝짝꿍할 희망을 가지고 있....? ㅋ
떡 정들었던 언냐의 결혼식 축하해주는 것이 마땅하죠
정중엔 떡정이 쵝온데 말이죧, 흐흐.
저도 얼마전에 예전에 알던 언니 결혼 사진이 올라 온걸 봤지요.
뭐 이 언니는 4개월 인가?
일주일에 2~3일 회사 끝나고 몇시간 씩만 일하던 언니 였죠.
뭐 회사는 좋은곳 다니고요.
키크고 굉장히 잘 생기고 선해 보이는 남자 분과 결혼 했더군요.
맘 속으로 축하해 줬습니다.
근태가 적은 언냐의 전번을 따시다니.
왠지 월하빙인님의 폰에 더 많은 언냐들이 있을 것 같군뇨. 흐흐.
붕가붕가는 유희일뿐 정주지 맙시다..ㅎ
여탑의 대표원로 주지마옵이 생각나는군뇨. 정주지마~
와우~ 언냐를 앞서가는 클라쓰~
아스옵 생각엔 무조건 위안받음, 낄낄.
살아 계셨군효`~~ ^^ ㅋ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하고 외치고픈 언니가 세명이나 있죠.
그중 하나는 친구놈 후배랑 결혼을 해서.... ㅡㅡ;;;
언젠가 짧게에도 글 남긴적이 있었죠~ ㅎㅎㅎ
축의금은그냥 계좌이체 해주는게 답인거 같아요 ㅎㅎ
잘 살겠죠?
3년~8년을 만났던 섹파겸 애인?친구?같았던 언니들은 세탁기나 냉장고 하나씩 혼수로 해주고 결혼식장도 갔습니다. 갸네들도 우리집 안좋은 일에 참석해주고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하고 그만큼 오랜 정이 들어서... 왠만큼 친한 친구 보단 더 친한사이라..
결혼식가면...여동생 보네는 맘도 있고~ 이젠 떡을 못치는구나 하는애인 보내는 아쉬운맘도 살짝있고... 기특하고 잘살아야 하는데~ 하는 부모같은맘도 있고~ㅋ 할튼 결혼식장서 감정이 묘하더라구요.
다행인게 한언니 빼고 모두 잘살고 있네요ㅋㅋ
한명 이혼한 언니는 요즘도 어쩌다 떡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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