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녀.
엊그제 오늘 운전연습할겸 교외로 나가서 점심이나 먹자고 하더니
만나자마자 인상 더럽게 쓰고 그동안 가르쳐준 운전 다 까쳐먹었는지 빌빌대고
모르면 알려주는대로나 할 것이지 지 고집대로 하려고 하고...
게다가 말은 또 좆나게 싸가지 없에 해대는데 어휴 진짜 욕이 한사발 나올 뻔 한 거 겨우 참았습니다.
운전하는 차 타고 오는데 문득 드는 생각이 '이년 차 사고 한번은 좆나게 크게 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그러거나 말거나...
여튼 지가 가자고 한 곳으로 가는데(약 1시간 정도 걸림) 3/1도 안 갔는데 너무 먼 거리라 못 갈거 같다고 징징대고
차는 왜 이렇게 막히냐고 짜증 내길래 중간에서 차 돌리라고 하고는
근처 아무 식당에 들어가서 점심으로 백반 시켜서 후딱 먹고 처자 집으로 돌아 갔네요.
집 앞에 가서 내 차타고 오려고 하니까 집에 아무도 없다고 차라도 한잔 마시고 가라고 해서(라면이나 먹자고 했으면 한번 하는 건데 ㅋㅋㅋ)
들어가서 10분도 안되서 커피 한잔 마시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저하고 만난 2년간 지 남편하고 떡 친 것 보다 저하고 더 많이 떡을 쳤으면서도
다시 한번 주는게 그렇게 아까운 건지 쌍년이 간만 좆나게 보는데 짜증이 머리끝까지 솟아 올라오더군요.
돌아 오면서 카톡하고 전번 다 삭제를 해 버렸어요.
아 소중한 오늘 내 시간....
그냥 여기 저기서 퍼 온 속옷 후기입니다.










동창은 어디사 만나나요?
밴드죠. 동창 모임 나갔다가 괜찮은 애들 전번 받고 밴드에서 재미있는 글 올려주고
분위기 봐서 개인 톡 하고 쿠폰 쏴 주고 고민 들어주고 그러면서 친해지다가 야한 드립 날리면서
한번 살피고 잘 받아주면 수위가 점점 높아지는 것이고
기회봐서 놀러 가자고 하면 게임 끝나는 경우가 많죠.
그런 분(女)은 돌려야 합니다.
힘내세요.내 께 아니구나...라고 생각하세욤
줄타기 하면서 간보는 걸로 복수라고 생각하는 여자들도 있더군요.
그런 년들도 있나 보군요. 그년에게 복수는 내가 해야 할 판인데 ㅋㅋㅋ
위추드립니다.
나중에 막상 없으면 아쉬울때가 오더라구요ㅋㅋㅋㅋ
더 다가가 봐야 다시 줄 거 같지도 않고 그냥 다른 동창이나 하나 작업 해야겠습니다.
나름 동창녀 스토리 잼있게 보고 있었는데
세드 엔딩인가여?? 사실 뭐 돌싱 만남은 대부분 세드 엔딩이져ㅋ
서로간의 가정도 있고 하니...
그리고 성질이 너무 지랄 맞아서요...
155cm의 작은 귀여운 스타일이네 ㅎㅎ
??? 사진은 속옷후기입니다.
동창 처자는 165에 45키로 슬랜더이고요.
내 여자 아니라서요. ㅋ~
그죠. 시간도 들여야하고 돈도 들여야 하는데 밑빠진 독에 물 붓기도 아니고...
돈주고 사 먹는게 훨 나아요...
뭐 제일 좋은 시나리오는 둘 다 하면 좋은거기는 하죠.
사먹다가 질리면 그냥 먹고 그냥 먹다가 질리면 사먹고ㅋ
앗.. 요즘 계속 응원했는데 안타깝습니다.
화이팅 하십쇼~
아... 2탄 3탄 기대하고있었는데 2탄에서 멈추시다니.. 연락오면 3탄도 부탁드립니다.
절단잘하셨네요
손절 하시는게 맞습니다.
밑빠진 독 물 붇기 맞구요. 잘 하셨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있습니다.
어찌 한번 먹었는데 그 이후로 계속 비용(돈+시간) 들어서 손절했습니다.
잘하셨네요 그런 여자는 끝내는게 맞는거 같아요. 보지 하나 먹자고 그 성격 맞춰주다가 병걸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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