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너무많이 받는 성격이라
머리에 원형탈모와 잦은 두통때문에 달고살았던 타이레놀.
성격을 바꿔보려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요새는 좀 편안합니다.
제 방법은
이해하면됩니다.
이해하려고 노력해보면됩니다.
누군가가 어떤짓을함으로써 내가 스트레스를받을때
"그래 그새끼도 뭔가 이유가있었겠지"
"그래 그새끼 상황이였으면 그렇게 할수도있지"
"그래 세상에 별의별새끼들다있으니까 뭐 "
물론 처음부터 충격적인일을 이런식으로 이해하기는 쉽지않지만
이런식으로 자그만한 일부터 하나씩 이렇게 해보다보면 은근슬젖 스트레스 덜받게되더라구요.
정신적으로 건강한 나날들을 보내셨으면 합니다.
그런거 다 필요 없고 그 상황 그 공간 그 자리 에서 그 지역에서 벗어 나는거 말곤 없더군요.
일때문이면 다른 일을 찾는수 밖에..
정신적으로 극복하려고 하면 그때뿐..
요즘 층간소음으로 나날이 스트레스가 늘어가는데.. 전 이해할려고해도 안되네요..
나도 몰래 스며든 스트레스로
극심한 탈모를 경험해 봤는데,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외부
에서 치고 들어오는 환경에 의한
스트레스는 내가 조절할수 없는
부분도 있더군요.
그정도 이시면 신경정신과 함가보세여
사람으로 받는 스트레스는 특히 매일 본다면.... 그냥 다 포기하면 됩니다.
업무적으로 부딪힐때도, 1도 기대하거나, 내 생각대로 행동할거라 생각하지도 않구요.
그렇게 오랜 시간 지내면 역시나 ㅎㅎ 나중엔 그냥 웃고 지나갑니다.
오히려 기대도 안했는데 행동이 달라질때 가끔 그게 신기해 질 정도가 됩니다.
하지만 역시나 원래 그런 놈으로 돌아가죠, 사람 쉽게 변하지 않거든요.ㅎㅎ
저도 그런 놈이랑 11년째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중입니다.
직원들 모이면 맨날 그 인간 뒷담화 까는데 전 하루이틀도 아닌데 하고 웃으며 넘어갑니다.
죽는날이 스트레스에서 해방되는 날입니다.
살아서는 미세한 스트레스라도 안받을수 있나요?
빨리해방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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