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에서 대기해야할 상황이 생겨서 본의아니게 처자들 대화를 엳드게되었습니다.
뒤쪽은 귀요미들두명 왼쪽엔 엄청시끄럽고 말할때마다 박수치는 마더퍼킹괴물얼굴아줌마
정면으론 커플 요렇게 있는데 뒤에서 하는말이
잼있어서들어보니 남자친구도있으면서 스폰이야기를 서로하더군요.
한명은 괜찮고 한명은 그냥 보통이였는데
응근 무섭더군요
내가 저시절의 저여친의 남친이면 아무것도모르고 만나게되는구나 라고요
주로 핑계가 주말에 스폰을 만나게되니 주말 가족과 예배하고 식사하고 그런다고 완벽하다고하네요
주말에 남친이 무조건 저녁시간에야 여친을 볼수있게만든거죠
오전오후는 스폰과떡치고 식사하러가고 그러더군요
저도능력되면 저런스폰이란걸 해보고싶었을것같단생각을 잠시해보면서^^;;
부러움을 접고 하루를 또 보냅니다 ㅜ
세상엔 부러운게 넘 마나요
나오다 마주쳐도 재밌겠네요~ 다들 그러면서 크는거 아니겠습니까. 키방에, 페방에 출근했더니 남친 손님으로 오고, 남친 친구 들어오고 ㅎㅎ 조건하면 예랑이 친구랑 하고 잃을게 은근 많은 세상인데 다들 짜릿하게 살자나요.
저 업소에서 내사촌여동생친구도봤네여
나는기엑하는데 갸는나를못알아보는듯 어디서본것같기는하다고..ㅋ 사촌동생집에가서 졸업앨범 보니 맞더군여 ㅋ
제가 소개해 드릴까요.? 유천사님^^
p.s: 유천사님 소개해 드린다고 했는데 불특정 다수인이 쪽지를 보내시는데요.
위혐부담과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아무나 소개는 안됩니다. 쪽지 보내지 마세요.
스폰비용도 몇백정도 생각하셔야 하구요.
차도없고 ㅎ 달림비용도 허우적된답니다^^;
상황좋아지면 ㅎ 그때 문의드릴께요^^;
네 알겠습니다.^^
동창녀도 일요일이면 예배보고 가족들 만나서 점심먹고 그런다고 하던데...
음 믿을수가 없어지는 군요 ㅋ~
남친 몰래 업소일 하는 여자애들도 많은데요 뭘...
돈이 역시 좋아요~ 남자는 돈이네요
참나쁜년들이네요
유천사님 안녕하세요오 ㅎㅎ
자주뵈네여~진짜 이런애기 듣게 된다면 저도 쇼킹일것 같네여
쇼킹해도 이런 일상 미담 좋네여 ㅋㅋㅋ남친도 있다게,,, 여자란 알다가도
모르겟네여 머 지조있는 여자도 있겟지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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