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고 싶어서 엄청 노력 하는데 몸만 상하고 진척이 없었던 적도 있었고
일이 좀 잘 풀려서 어깨에 벽돌 들어간 적도 있었고
몸과 마음 둘 다 힘든 시기를 겪을때 집에서 오랫동안 쉬었던 적도 있었고
이제 겨우 30대 중반이고 인생 희노애략을 겪으며 느끼는 것이지만
인생에서 기본적으로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야 하는 것은 맞지만
흘러가는 대로 또, 순리대로 사는게 맞는 것 같네요.
여자 역시 마찬 가지더군요. 꽉 쥐고 있어봐야 내것이 아닌것은 모래알 처럼 흘러내리기 마련이고
움켜쥔 손을 펴서 날아가게 해도 돌아올 새는 돌아오더군요.
인생사 공부도, 일도, 사람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안되는 것을 억지로 하다긴 보다, 때를 기다리며 나에게 주어진 그릇과 운에 맞게 살아가는것이
평탄하고 행복해 질 수 있는 것 같아요.
나이를 먹어 가면서 세상 바라보는 시선이 매번 바뀌니.. 에휴 아직 살날의 반도 못살았는데
인생은 자전거 타는것 같아여
페달을 안굴리면 멈추져 때로는 멈췄다가는것도 괜찮구여 ...
흐르면서 또다른 그때마다 삶의
이해가 생기죠.
어쩌면 우린..
정해진대로 살고 있는건 아닌지..
하면서 말이죠.
나이 들어 가는게 꼭 나쁘지 않다는 좋은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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