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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진썰. 형님들 현타오게 혼내주세여 (스압주의)

    로진이란 단어를 서울키방을 처음 접하면서 알게 되었죠. 초붕, 로진, 뭐 별의별 용어들이 많더라구요. 나름 경기권 키방만 다니면서 순수했던 애들만 많이 봤는데 서울권은 뭔가 치열한 경쟁같은게 있나봐요? 붕도 많은거 같고.

    암튼 제가 하려는 로진썰은 제 경험담입니다. 요즘 댓글에 욕부터 하는 회원들도 많고 근래 저랑 시비붙은 회원님도 있고,참 창피한 주제이지만 뭐 여탑에서 와이프나 지인들에게 비밀 없는 회원이 어딨겠습니까? 여탑이니까 함 풀어볼게요. 물론 별 내용은 없습니다. 

     

     

    저는 20대로 여탑에서는 꽤 젊은 회원인거 같아요. 그래도 나름 여러 종목들을 다닌거 같은데 다른 회원들 글을 보면 진짜 초짜구나 하는 생각만 듭니다. 오피가 젤 좋고 가성비는 휴게텔인데 저는 몇년전부터 다 끊고 키방과 타이마사지만 다닙니다. 대놓고 붕가한다는거에 현타아닌 현타가 좀 오고 타이는 뭔가 가격흥정하면서 슬쩍 만지는게 좋고, 경기권 키방은 확실히 제또래애들, 평범한 대학생들이 많아서 좋았네요. 특히 키방에서 공떡을 성공할때의 쾌감때문에 자주 가는거 같습니다.(근데 공떡녀들은 하나같이 일을 관두거나 업소문을 닫네요. 저때문일까요? ㅋㅋㅋ)

     

    그러던중 단골 가게의 공떡녀가 하나는 관두고 하나는 제가 관두게(?) 해서 열심히 물색하던중 이 언니를 만났습니다. 외모도 평범과 이쁨의 중간인데 특징이 너무 수위가 약했죠. 수위가 약했고, 스킬도 없고, 딱하나 관대했던게 아래부분 터치였습니다. 아마 이런 수위로는 오래 못버틸거 같아서 본인도 아래는 포기한거 같네요. 

     

    암튼 심한 내상을 겪었죠. 솔직히 밑에 골뱅이 하는게 남자가즐거운건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딴걸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자플로 끝낸 기억이... 

     

    이친구는 정말 별로다 생각했었는데 그날 이후로 안보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이쁘고 마무리만 해주는 언니들 위주로 봤는데 하나같이 보지는 못만지게 하더라구요. 보댕이를 만지고 싶단 충동이 가장 강렬하게 들던 차에 이 언니가 약 8개월만에 출근부에 올랐습니다.

     

    혹시나 해서 콘돔 챙기고 예약했는데 역시나 예약이 널널하네요. 정시도 아니고 20분 정도로 예약했는데도 잡힙니다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봤는데 역시나 한번본 저를 기억 못하네요. 일단 만나서 팬티부터 벗겨봅니다. 그리고 골뱅이 시작! 근데 이상하게 보댕이에서 냄새가 안납니다. 원래 보빨 진짜 싫어하는데 해봤는데 너무 황홀했네요. 제가 ㅋㅋㅋ

     

    난생 처음 제가 좋아서 하는 보빨에 정신이 나간 채로 한 30분을 빨았는데 저한테 묻네요. 콘돔 있냐고...

    그래서 장착하고 박아댔습니다. 이게 얼마만에 먹는 공떡이었는지...그리고 언니도 자기는 절대로 손님이랑 섹스 안한다고 엄청 강조 하네요. 당연히 업소언니가 손님 관리하는거라 지금은 생각되지만 그때 당시에도 지금과 마찬가지로 초짜였고, 또 이언니 수위가 진짜 약하다는걸 알았으니까 그런가보다 했던거 같네요(이때부터 로진끼가 발동 했네요)

     

    집에와서 잠자리에 드는데 그 언니가 계속 생각나는겁니다. 그것도 섹스가 아닌 보빨이. 그동안 흥분해서 보빨을하긴 했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핸플이나 사카시의 흥분으로 인한 행동이었는데, 보빨 자체에 이렇게 흥분했던 적이 없었습니다. 마치 여자친구와 처음 섹스를 한거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주둥이 총각딱지 땐 기분??

     

    그 이후로 이언니 출근할때마다 매일 갔습니다. 대학생이고 급전이 필요해서 나오는거라 자주 나오진 않네요. 거의 섹스를 했고 보빨만 하다 나온 경우도 많았습니다. 속궁합은 잘 모르겠는게 제가 조루기가 있어서 금방 쌌던거 같네요. 중요한건 진짜 보지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처자가 이뻐서 맛있다는게 아니라 레알 보짓물 자체가 너무 맛있어서 엄청 빨아먹었어요.

     

    보빨에 대한 집착이 강해질 무렵 이언니에게 전화번호를 물었더니 알려줍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키방 언니의 연락처를 딴 사람은 거의 없을거라 생각했네요. 멍청하게도..

     

    그 이후에 카톡을 몇번 했습니다. 엄청 길게 대화를 나눈적도있고 한두마디에 씹힌적도 있었어요.나를 좋아한다느니.. 본인 사진 보내고, 친구 뒷담화하고, 마치 길거리에서 헌팅한 여자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때까지도 업소녀란 생각이 안들고 일반 대학생이란 생각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집착심이 더욱 커져만 갔습니다.

     

    선톡도 자주 왔었습니다. 마치 진짜 나에게 관심이라도 있는듯이... 이친구 자취방에서 잔적도 있고요. 방학때는 같이 학원다니자는 얘기도 저한테 했었네요. 그치만 확실히 카톡에 애정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따로 만나서 섹스를 한적도 없습니다. 무조건 업소에서만 했고요. 업소도 한달에 한두번 나옴

     

    그러던중 저한테 돈을 요구하네요. 아직 학생인 제가 돈이 어딨다고.. 그래서 몇번 그냥 무시하다가 한번 아예 딱 잘라 말했습니다. 나 너한테 줄돈 없다 라고

    그 후 몇번 쓸데없는 얘기로 카톡 왔었고 그 이후로 아무것도 없네요.

     

    자기 남자친구 얘기 하며 나에게 사랑받고 싶다 하고, 본인 인스타 아이디 먼저 알려주며 팔로우 걸고, 최근 이친구 인스타를 계속 엿보게 됩니다.

     

    예 저의 로진썰은 과거가 아닌 현재형입니다. 여친 헤어진지 1년이 넘었고 그런 와중에 이 언니를 만나 공떡의 기회라 생각했것만 별 소득이 없이 업소에서만 만났고, 그마저도 이제는 연락을 거의 안하는 사이가 되었죠. 연락 끊기고 3개월간 달림하면서 아무렇지 않았는데 최근 보빨의 추억이 스물스물올라오면서 그녀를 다시 보고싶습니다.(더이상 출근 안합니다)

     

    이친구가 했던 말과 행동들이 최근들어 그린라이트였을거란 기대를 계속 하네요. 나이도 저랑 한살차이 언니였는데 보고싶습니다. 

     

    더 무서운건 이친구가 자기 친구들 앞에서는 업소녀였다는걸무조건 숨기는데 그마저도 꼴사납게 느껴집니다. 제가 무슨 스토커라도 된거 같네요. 저도 업소다니느 그런 사람인데..

     

    진심 왜이럴까요? 그동안 찐 여친들도 나름 쿨하게 헤어졌는데.. 업소녀는 업소녀만의 집착 같은게 있는걸까요? 그녀가 다리 벌리며 매달렸으면 좋겠고, 친구들이랑 히히덕 거리며 남자 안만났으면 좋겠고... 진짜 이게 로진이네요...

     

    업소녀들과 얘기하면 손님 보는 관점이 느껴져서 현타가 쎄게 와서 한동안 괜찮다가 최근 이런 감정이 생겼습니다. 단순 아쉬움일까요? 좀 도와줘요 번개맨~~
     

    "한심한 새끼 재미도 없는 내용 졸라 길게도 쓰네!"

    댓글22

    라그노스
    라그노스 · 20-02-02

    로진할거면 은퇴가 답입니다. 서로 피곤하고 결과는 뻔하죠.

    주문진바보
    주문진바보 · 20-02-02
    오히려 업소녀 만나면 한심한 생각 들어서 현타오고 그랬는데 최근 이 언니의 보지맛 너무 그리워 져서 적어봤습니다. 은퇴가 답일거 같네요. 아직 룸싸롱도 안가봤는데 ㅜㅜ
    미용티슈
    미용티슈 · 20-02-02

    볼 언니는 많으니 잊으세요.

    주문진바보
    주문진바보 · 20-02-02
    ㅋㅋㅋㅋㅋ 미용티슈님이 알려주셔야죠. 단순 섹스가 아닌 애무할때 더럽단 생각이 안났던 여자라 요즘 기억이 나나봅니다.
    루티스
    루티스 · 20-02-02

    돈 요구한 시점에서 이미...

    주문진바보
    주문진바보 · 20-02-02
    그죠. 제가 이친구 사생활을 인스타로 계속 보게 되서 그걸 자꾸 잊나봐요. 그냥 호구 물은 업소녀일텐데
    Serpent
    Serpent · 20-02-02

    정신 차리쇼. 여자가 남자한테 돈 요구하는 순간 관계는 끝 아니 정확히 말해서 당신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증거. 여자는 절대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한테 돈을 주면 줬지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건 진리. 그냥 업소녀로 돈 주고 만나려면 만나고 그이상 기대하면 포기하쇼. 

    아 그리고 무슨 키방에서 공떡이 어딨다고 그 발상부터 고치슈. 키방비 돈 내는 거 자체에 돈이 포함된 거지 공떡이 어딨나? 공떡이란 밖에서 만나서 돈 한푼 안주고 섹스하는 게 공떡임. 업소에서 돈 주고 만나서 (키방이라도) 떡친 게 뭔 공떡이라고.

    주문진바보
    주문진바보 · 20-02-02
    예. 떡쳐준 언니를 제가 공떡이라고 표현했네여
    겁나달려
    겁나달려 · 20-02-02
    팁이라도 좀 주지그랬어요
    잊으심이 뉴페 또 나타나요
    파스리두개
    파스리두개 · 20-02-02
    세월이 지나면 그것도 추억이지요.

    다만 한여자한테 꽂힐필요 없어요. 집착비슷하게 느껴지만

    다른여자들도 다양하게 만나보시는게..
    빨간만장
    빨간만장 · 20-02-03
    다들 비슷한 경험 있을겁니다
    아주 싸게 현타 오셨으니 남는 장사입니다 ㅋㅋ
    크게 물리고서야 깨닫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ㅋ
    주문진바보
    주문진바보 · 20-02-03
    크게 물린다 함은 돈 말하는 건가여?
    빨간만장
    빨간만장 · 20-02-03
    돈 시간 에너지 다죠 ㅎ
    주문진바보
    주문진바보 · 20-02-03
    아 ㅋㅋㅋ 만날땐 딱히 없었어요 그런거. 그냥 언제든 볼 수 있으니까 집착 없었는데 못만나면서 부터 보빨이 그립네요
    Himalaya
    Himalaya · 20-02-03
    연애가 하고 싶으면 양지서 찾으세요 유흥녀는 유흥으로 맺고 끊어야지 거기에 미련 갖으면 해괴망측한 사건으로 9시 뉴스에 나오는 겁니다 꼭 유흥녀가 아니어도 여자들 중에 자기가 가지고 싶은 물건 이름을 대며 상대남을 간보며 떠보는 짓거리 하는 애들이 있습니다 이유는 그중에 누가 자길 따르는지 테스트하며 남잘 잡고 컨트롤 하려는 여왕벌 기질이 있는 것들이 있어요 싸커킥으로 보지를 후려갈겨주면 질질 싸며 정신은 차리나 싸커킥 후린 남자가 경찰서행이겠죠?ㅋ 그래서 걍 면전에 대고 씨발련아 내가 호구로 보이냐 창녀 같은 년아 나즈막히 뱉어주면 됩니다 여자애들 중 저런 심리 가진 애들은 사겨도 뒷끝이 매우 안좋고 천성이 남자는 무조건 베풀고 여잔 받아야된다는 마인드가 강해서 남자 팔짜는 물론 남자 집안까지 조집니다 아직 어린 나인데 유흥녀에게 꽂히는 것만큼 나이 처먹고 이불킥하는 후회도 없습니다 뭐 본인이 수준이 그거 밖에 안되면 비슷한 애들끼리 버라이어티 하게 사는 것도 정해진 운명이겠죠
    주문진바보
    주문진바보 · 20-02-03
    따끔한 충고 감사합니다. 어서 양지로 나가야겠네요
    이어
    이어 · 20-02-03
    주문진님을 싫어하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좋아했던거도 아니구요. 돈을 요구할 때
    조금 쥐어주었으면 좋았을뻔.. 몇십만원..
    그리고 떡치고~키방에서 떡치구 어느 정도는
    돈을 집어 주어야 조금 오래가요.
    왜? 공짜, 공떡은 없으요
    '키방녀들이 대기룸에서 무슨 얘기할까요?'
    주문진바보
    주문진바보 · 20-02-03
    한달에 한두번 출근한 언니였고 만나는 동안은 돈주기가 그렇게 싫었네요 ㅋㅋ 못보면서부터 갑자기 보고싶어진거죠 ㅜㅜ
    자강
    자강 · 20-02-03

    업소녀는 업소에서...이게 제일 정답인 것 같습니다~

    vvpqvv
    vvpqvv · 20-02-03

    업소녀랑 결혼하실거도아니고 유흥은 유흥에서 마무리하심이..

    매직케이
    매직케이 · 20-02-03

    유흥은 유흥일뿐

     

    아따마
    아따마 · 20-02-03
    에효.저같은 로진분이 또있네여.그여자분 100%제손목을겁니다 그여자분 분명 딴곳에 다시출근하거나 업종변경이든 스폰이든 분명히 다시 업소로 나옵니다.진짜진짜진짜 진짜 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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