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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금인데 하루만 참는중...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먼저 먹이를 먹듯...

     

    때를 놓치면 그날은 그냥 일상생활에만 충실 해야하는데

    어쩌다가 정말 1년에 몇번 안되는 에이스언니가 미친척하고 야간에 급출이라도 한다면... 

     

    조금전 8시반부터 계속 그 생각중인데...

    기적은 안 일어 나네요..

     

    기적은 생각치 못하다 순간 찰라의 속도로 올라왔다가 사라지는... 

     

    이런게 이바닥 룰인가 봅니다.

     

    할일 없고 시간 많은이는 돈이 없고, 돈이 있으면 시간이 없는 공평한 세상... 늘 주간에 다니는 사람이 부럽지만.. 야간 진짜 없긴 없다. ㅠ

     

    그래도 나에겐 돈이 있다는데 위안를 삼으며 이만 잠자리에 들고자 합니다. 그래 오늘 잘참았다..ㅋㅋㅋ

    아마 충동적으로 임했으면 아마도 내상이 기다렸을수도..

     

    내일은 좀더 나은 날이 되기를...

    모두에게!

     

    댓글1

    종로1번지
    종로1번지 · 20-02-01
    NB님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저는 점심 땡땡이로 주간 달립니다 -_-;
    암튼 잘하셨어요. 급달림은 내상의 지름길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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