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있었던 일이네요.
운동하러 가는 체육관 사거리가 꽤 큰데
우회전 전용 차로가 1차선입니다.
무료 주차공간에 주차하려고 차들이 줄지어 서있어서
우회전 차로를 막고 있어 정기 주차권자인 저는 길막당한 상황.....
맞은 편에 순찰차 2대. 경찰 3명
주행차로에 줄지어 서있으니 너무 위험해보여
교통통제 좀 해달라고 1차 요청.
> 주차장 줄지어있는거에요. 라고 대답
우회전 차로를 막고 있다고 알려드림
> 이따가 차 빠질거에요. 라고 대답
하아... 아니 지금 내가 우회전을 못하고 있잖아.
답답아. 주행차로를 막고 있는 차들을 통제해야지
한숨만 나오네요.... 진짜......
자기들끼리 담배피면서 노가리만까고....
왜 우리나라 경찰 욕하는지 공감하게 됩니다.
..근데.. 경찰도 길바닥에 꽁초버림 벌금 내야하는거 아닌가요?
교통과가 아니라서 안할지도..
그런데 교통과고..위험하게..막힌거 시민요청에 거부는 권한있나요?
또 꽁초는.. ㅋㅋ 구청관할 찍어 경찰청 홈피에 올린다 하시지.. ㅋㅋ
에고 진짜 에효
경찰중에 견찰도 있고 진짜 경찰도 있고 그런거죠.
근데 내가 새대가리라서 그런가 상황이 이해가 안가네요.
여튼 그럴때는 112에 신고해서 여기 길이 막혀서 혼란스럽고 사고 날 거 같다고 신고 하시면
112에서 무전으로 지구대에 지령으로 내려와서 해결이 됩니다.
쌍팔년도 아니고 경찰이라고 맘대로 차 빼 못하죠.
길 막히는거 알고도 줄줄이 서있는 것들을 욕해야지..
진짜 쓰불럼들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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