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초반인데요...
제가 어릴때 뭘 모르고 미친짓만하고
놀기만 좋아하고 그랬더니...
그랬더니 일자리도 없고..
하찮고 연봉도 낮은 일만 하게 되고...
뭐 많아야 연봉 2800이더라고요..
그것도 상여, 식대 이런거 다 포함해서 3천...
그래서 제가 눈이 낮아요...
쪽팔리지만 3천만 되도 좋겠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이직에 이직을 하다가
얼마전 40초반에 다시 다른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여기서 제가 정말 죽도록 일을 하고
충성을 다 했는데...
인정을 받았는지.. 짧은 기간에 연봉이 엄청 올랐어요..
총 연봉금액은 밝히기가 어렵지만요..
주5일에 특별한일 없으면 칼퇴이구요..
그런데 제가 궁금한건,
지금 제가 받는 이 연봉이 저는 너무나도 감사하고 황송합니다만.
보통 평균 40초반 연봉(상여,식대 포함) 이 어느정도 받으시는지 궁금해져서 여쭈어봅니다
40초반이면 세전 5천정도가 평균에서 조금 웃도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님도 먼저 어바웃이라도 말씀주시면 더 좋았을듯합니다
인생은 아무도 모름 ㅡ...ㅡ
40대초반이면 차장급이고 대기업기준이라면 세전 7천~8천정도
중견이여도 5~6천정도아닐까여?
열심히 사세요 아저씨~!
오래 일하는게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신 만큼 연봉 오른거니 스스로에게
친창하시고 남들과 비교하지마셍~
평균이 의미가 있나요? 3천 받는 사람도 있고 1억이상 받는 사람도 있는데 .... 남과 비교하면 한도 끝도 없죠.
못버시는건아니십니다 저보다 훨씬잘버세요 ㅎ
음... 여기 내 연봉 올리면 욕먹겠다...
그냥 자기 맡은바 열심히 일하면서 노력하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연봉이 사람의 가치와 위치를 나타낸다고는 보지 않아요.
연봉이야
그 사람이 처해있는 직장과 그 사회적환경에 대비하여 전부 다르죠.
어떤 사람은 연봉 3천도 안될것이고 어떤 사람은 1억받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지금은 안정된 직장이 주요합니다.
정년까지 끝까지 갈 수 있는 직업은 현재는 공무원과 공기업 직원뿐인것 같습니다.
7~8천 받고 피곤하고 일만 졸라 빡신거보다요
시간되면 2잡해도 되니까요
다들 생각하는게 비슷하군요~ ㅎㅎ
불로소득으로 1억이상 버는분들은 시시해서 안들어 오시고
유흥은 중산층이하분들 놀이터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셔서 더 많이 받길 바래요~^^
그 나이부터는 300 이상의 월급을 꾸준히 유지하는게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 신경쓰지 마세요. 자기가 만족하고 즐기고 살면 되죠
제가 올해 40대 초반인데 건설회사에 있습니다.
회사규모가 크진 않아 주로 작은 현장들을 나가고 관급위주로 합니다.
현장소장으로 나갈때도 있고 공사차장으로 나갈때도 있지만 보통 실급여는 350~400 됩니다. 연봉 세전 5000쫌 넘네요.
그외 차량유지비,식대,핸드폰비 전액 지원되구요.
건설사에 있다보니 생기는 돈이 조금 있습니다.
월급쟁이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급여도 중요하지만 오래 다닐수 있을 직장이냐 아님 직종(저처럼 기술직은 50대까지는 나쁘지 않습니다)도 무시 못하고요.
40이 넘어가면 월급쟁이로 짧게는 10년 길어야 20년입니다.
지금 급여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몇년동안 그 회사에 버틸수 있는지가 굉장히 중요한 시점입니다.
친구들 만나면 다들 하는소리가 앞으로 월급쟁이 5~10년 보는 친구들 허다 합니다.
주5일
연차휴가없음
여름휴가5일
현지출근 현지퇴근 (시간자유)
출퇴근 회사차로 유류비,톨비지원
하루당 식대8천원별도
연봉3900
벌이는적지만 제시간이 많아서 만족하며 다닙니다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경력이 중요한거죠.. 한분야 경력으로 연봉책정 되는건대 ;;;
질문이 잘 못 되엇내요
연봉은 나이가 아니라 능력입니다..
울 나라가 하도 연공제 바라기가 많으니 연봉이 나이순으로 생각하는군요..ㅠ
대기업 기술직 16년차.
1년 중 9할은 바뻐 연차 사용 못함.
연봉은 성과금 제외 1억 정도.
받는 만큼 빡셉니다.
만약 원숭이가 사람보다 더 일을 잘한다면 기업들은
사람보다 원숭이를 채용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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