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전에 모르는 전화가 와서 받아봤는데..
세종 오뚜기(?) 오피쪽에서 연락했다고 하더군요.
협박 내용이라곤 똑같습니다.
경찰서 이야기도 꺼내고 가족, 지인 카톡 번호 다 가지고 있다고 하고..
무덤덤하게 계속 글쎄요를 시전하니까 이 ** 너 기다리고 있어 하면서 끊어버리네요.
현재 2시간 가량 지났는데.. 카톡도 암 것도 아직 안옵니다.
인근 지역에 살고 있어서 전번이 털린 것 같습니다만,
1년에 1~2번 업소 갈까말까한 이런 녀석한테도 협박 전화가 올줄은 몰랐네요.
미리 여탑에서 관련 글 내용 본게 득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구글 검색해보니까 세종도 은근히 불모지라서 가게 데이터는 남아있지 않는 것 같은데..
암튼 9번 숫자 꽤 들어간 번호 오면 한번 의심해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지금 전화하니까 안받네요 ㅋㅋㅋ 폭탄전화나 해봐야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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