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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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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접에 관하여

    기간으로 따지면 나름 오랜 기간을 달렸는데, 재접을 하는 경우는 보통 두 가지 케이스입니다.

     

     

    1. 대화가 너무 잘되고 상대방 언냐가 내 이야기를 가식, 진심을 떠나 잘 들어주고 공감을 하는 경우

     

    2. 이 날, 무조건 달리고 싶은데, 보고 싶은 언니가 없고, 한 번 본 언니이지만 다른 언니 초접을 통해 내상을 입기 보다는 재접이 낫겠다 생각하는 경우

     

    1.2의 전제는 와꾸녀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제가 선호하는 외모, 또는 몸매, 성향 등이 기본으로 깔려있는 경우입니다.

     

     

    이렇게 재접을 하면서 좋은 점과 그렇지 않은 점이 존재하는데 좋은 점은 낯설지 않아서 좋고, 편해서 좋고, 서비스를 받는 것도 있지만 여친집에 놀러간다는 기분이 들어서 입니다. 여러 번의 재접을 통하여 진도를 목적으로 가는 경우도 있겠지만 저의 경우 만남 횟수와 진도는 절대 비례하지 않았으며 더 높은 수위를 위해 무언가의 목적을 가지고 노력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이런 행동이 좋다, 나쁘다를 떠나 진도를 빼기 위해 여러번 볼 바에는 차라리 그 돈으로 더 높은 수위가 공식적으로 있는 업종을 가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볼수록 수위가 높아지면 저도 좋은건 맞지만 굳이, 억지로 그러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달릴 이유가 있을까 하는 마인드입니다. 자연스러운 것이 좋죠.   

     

    나이트 등에 가서 공을 들이고 노력을 하고 성취를 하는 과정을 좋아하는 친구들도 많은데 저는 그런 과정에 힘을 쓰느니 차라리 업소를 가겠습니다. 그냥 제 성향입니다.

     

    나쁜점은 자주 봄에 따라 편해져서 언니들의 퍼질려고 하는 성향이 나온다거나, 너무 익숙해져서 성적으로 흥분이 되지 않는다거나 등등이 있겠죠. 또한 남자들의 이상형은 "처음 본 젊은여자" 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들은 재접을 하면서 다른 새로운 친구들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입장에서만 재접을 생각해보면 무슨 목적이 있어서 또 왔던지 뭐가 꽂혀서 왔던지 적어도 일정부분을 포기하고 왔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시간, 비용 등도 소비되구요.

     

    한 번 봤는데 매너도 좋고, 괜찮다. 그러면 지명관리 같은 걸로 생각해서 꼭 서비스 등이 아니더라도 대화나 배려 등으로도 충분히 재접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재접을 했다면 퍼지는 등의 근무태만 보다는 좀 더 반갑게, 살갑게 대해주면 대부분의 옵들은 그 이상의 피드백을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기가 높아지고, 예압이 생기고, 개수를 풀로 찍고, 다 좋습니다.

     

    언냐들 매일 만나는 옵들, 아주 간혹 초보분이거나 정말 몇 달에 한 번씩 시간내서 달리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부분 주기적으로 달리고, 많은 언니들을 만나왔고 머리속엔 그들만의 데이터와 노하우가 다 담겨져 있을 겁니다. 그리고 열에 일곱 분 정도는 무언가 서운하거나 만족도가 좋지 않아도 딱히 불만을 토로하지 않고 또 보러가고 할 겁니다. 그만큼 최근 몇 년간 이쪽 시장이 와꾸기근 및 마인드와 배려심 등의 하락이 있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단기간, 또는 몇 달동안은 충분히 인기가 있을 수 있지만 초미녀, 절세 몸매 등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이상 마인드 좋지 않고 대화력, 배려심이 부족한 친구가 오래 롱런하는 건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어차피 우리 모두 공생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쓰다보니 글이 엄청나게 빗겨나가고 있긴 하지만! 결론은 같이 좀 좋았으면 하네요~ㅎㅎ 어차피 우리 양쪽 모두 목적이 명확하지 않습니까, 한쪽은 금전적인 목적, 한쪽은 즐달

     

     

    P.S. 어디가서 내상입고 쓰는 글 절대 아님!

     

     

    댓글24

    로맨티스트™
    로맨티스트™ · 20-01-13

    백배 공감되는 글 입니다.

    모비♀
    모비♀ · 20-01-13
    고맙습니다!

    후기 잘보고 있습니다
    로맨티스트™
    로맨티스트™ · 20-01-13

    제가 하고 싶은말을 그대로 하셧군요.

    추천이 한개뿐이 안되는게 안타깝습니다.

    주문진바보
    주문진바보 · 20-01-13
    배려심 없는 사람은 롱런 못한다는 말이 공감 되네요. 저는 키방에서 꽤여러번 본 친구가 있었습니다. 일 시작한지 2개월째에 봤는데 두어번 정도 재접했더니 저 보자마자 그냥 제 옆에 퍼질러지더군요. 키스도 하는둥 마는둥 정말 기분이 나빴지만 싫은 소리 못하는 성격이라 내상만 당하고 나왔네요. 그뒤로 두세달 안봤었는데 하루는 출근부가 별로 없어서 오랜만에 그친구 봤는데(와뀨는 정말 이뻤습니다) 완전 분위기가 딴사람이 되었더군요. 키스도 무슨 굶주린것마냥 해대고.. 가끔은 이쪽 생활 하다보면 없던 배려심도 생기나 봅니다. 그친규는 롱런할거 같습니다
    모비♀
    모비♀ · 20-01-13
    그친구가 무언가 위기감을 느꼈나봅니다..원래 좀 극한 상황이 되어야 정신을 바짝 차리게 됩니다.

    그뒤로 계속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주문진바보
    주문진바보 · 20-01-13
    얼굴이 귀엽게 이쁜 스타일이라 자주 보곤 했는데 요즘은 안봅니다. 아무래도 공떡 주는 여자들 위주로 보게 되더라고요. 근데 그마저도 리스트에 올려놓으면 다 어딘가로 사라지네요 ㅜㅜ
    모비♀
    모비♀ · 20-01-13
    귀엽게 이쁜스타일..저도 선호하는데..ㅎㅎ

    지명은 예압이 비교적 적고 롱런하고 내눈에는 이쁘고 남눈에는 덜이뻐야 최고죠! 지명 많이 생기실겁니다
    로맨티스트™
    로맨티스트™ · 20-01-13

    댓글 추천합니다.

    방청소하다 글을 보았네요.

    삼성 올인원 컴퓨터 오늘 구매했는데 아주 좋네요.

    가볍고 음악소리 빵빵하고....

    windows7이 14일부로 종료되는 바람에

    이번기회에 구매하길 잘했네요

    흐르는달
    흐르는달 · 20-01-13
    뭔가 내공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모비♀
    모비♀ · 20-01-13
    내공이라뇨..과찬이십니다.

    추천감사드립니다
    YTN(여탑남)
    YTN(여탑남) · 20-01-13

    정말 공감이 되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공생관계가 잘 유지되면 좋겠네요 ^^

    그럼 늦었지만 2020년 경자년에 늘 즐달하시길 기원합니다!

     

    moby.jpg

    모비♀
    모비♀ · 20-01-13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늘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암생각업
    암생각업 · 20-01-13
    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모비♀
    모비♀ · 20-01-14
    감사합니다^^~~
    로맨티스트™
    로맨티스트™ · 20-01-14

    다시 읽어봐도 글 정말 잘 쓰셨네요. 직업이 방송국 작가세요? 모비님?

    제가 하고싶은 말을 그대로 작성하셔서 깜놀했습니다.

     

    모비♀
    모비♀ · 20-01-14
    만났을때 언냐들 사랑을 갈구하는 관종입니다..ㅠㅜ
    로맨티스트™
    로맨티스트™ · 20-01-14

    ㅎㅎㅎ 모비님 젠틀맨인거 다 압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모비♀
    모비♀ · 20-01-14
    네 로맨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클럽쟁이
    클럽쟁이 · 20-01-14
    아주 공감되고, 동감되는 좋은 글 입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과 교집합 부분이 많이 형성됩니다.
    항상 멋진 필체와 어휘력 또한 일품이시구요.
    추천은 당연하지요! 편안한 밤 되십시오^^
    모비♀
    모비♀ · 20-01-14
    칭찬해주시니 부끄럽습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좋은밤 되세요
    메리디안
    메리디안 · 20-01-14

    모비님^^

     

    가슴에 와 닿는 좋은 글 잘 읽어보고 갑니다.^^

    개인적으로는 외형적인 부분보다 서로간의 교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러면 저부터 존중하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목적이 하나인지라

    결국 교감이 잘되고 물 잘 빼주는 언니가 저에게는 최고의 언니시고 지명이 됩니다. ㅎ

    항상 즐달만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모비♀
    모비♀ · 20-01-14
    교감 잘되고 발사 잘시켜주는 친구가 최곱니다! 극공감합니다.

    메리디안님도 늘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번개닷컴
    번개닷컴 · 20-01-14

    흠 구구절절 옳은 얘기입니다만 그걸 깨우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에 오늘도 어느 지역에서 아파하는 매니져들이 있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예전에 알던 언니가....)

     

    그런넘들 보면 솔직히 이러고 싶습니다만.....ㅎㅎ1461394774635.jpg

     

    참아야겠지요....ㅎㅎ

    모비♀
    모비♀ · 20-01-14
    남녀가 바뀐거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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