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업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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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언니 봤다가 나가는 입구에서 A지명 언니 마주침
A지명언니: (웃으면서) 이야~ 오빠 너무한거 아니야 ㅋㅋㅋ 잘가~
민망하고 미안하긴 했지만 언니가 유쾌한 성격이라 그나마 괜찮았는데
얼마전엔... 다른언니 봤다가 B지명 언니 엘베 입구에서 마주침
B지명 언니: 오빠... (서운한 표정으로.. 엘베 옆으로 사라짐.. 나 먼저 타고 내려가라고..)
이 언니 몇일후에 접견할 예정이었는데 민망하고 미안해서 망설여지네요...
따지고보면 미안할건 없지만.. 그래도 언니 서운해 하는게 너무 미안해서 머리속에 계속 멤돌더라구요
예전에 다른 업장에선 실장이 방 호수 잘 못 알려줘서 지명 언니 방에 들어가서 개민망한적 있었는데...
왜 저 한태는 이런일이 자주 생기는지 .. 참..
지들도 딴손님 받는데요 ㅋ
바람피다 마누라한테 들킨것도 아닌데..뭘요..
본인 아니라도 올 사람은 많아요...
그리고 참 이해안가는 게 자기들도 다른 남자들
상대하면서 자기는 일이라고...
참으로 제일 이해가 안되는 말입니다
오빠 난 일을 하는 거잖아...ㅋㅋㅋㅋㅋ
일이라고 해도 사적으로 만나지도 않는데..
하물며 여친도 아닌 업소녀이면서 고갱 관리
한답시고 난 일을 하는 거라면서 이해하길 바란다는
식의 말...
업소녀가 갑이죠 뭐...
남자는 마음에 들어서 지명까지 했지만 업소녀 입장에선 아쉬울 것도 없고요
아니다 싶으면 그냥 다른 녀 보는 게 맞습니다
제일 이해 안되는 고민 ;;
지명언니 한테 '어 아닌데' 라고 하며 돌아서는 것은
최악입니다.
지랄하지 말라 하세요.
그러려니 하세요.
지들은 몇백명 손님 보면서 무슨.
누가보면 사랑과전쟁 찍는줄알겠습니다, 혼자 너무 과몰입하시는듯,
사랑하시는군요 ㅋ
굳이 미만하거나 민망 할필요가있나요?
지들이 더 확실한 서비스로 다른언니못보게 만들생각은 안하고 ㅋㅋ
저라도 그랬을것 같긴 하네요.ㅎㅎㅎ
집창촌 좋아라해서 자주갔을때 자주봤던 언니 앞을 지나갈때면 민망하더라구요.ㅎㅎㅎ
나중에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했더니 '오빠가 민망해하니까 자기도 그렇다구 안그래도 된다고' 웃으면서 이야기해주더라구요.ㅎㅎㅎ
중간에 예약한 언냐가..실장님 실수라고 해서 들어와서...언냐 바꿔서 다시 놀았었어요 ㅎㅎ
뭐..지명이라 해도...뭐..그런거죠...ㅋ
돈주고 창녀사먹는건데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해주던 언니가 다음에 잘 안해주면 어카지?' 이 걱정이 무의식안에 있어서 그런겁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 때문에 잘 만나던 지명에게 블랙 걸린적도 있어요ㅠ
키방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인듯요. 국붕이 아닌 이상, 지명 매니저와 손님사이에는 어느정도 교감이란게 생길 수 밖에 없거든요.
매니저도 모든 손님에게 다 잘해주는건 아닐테니까요.
암튼 지명언니 잘 풀어주세요ㅋ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미안하게 하라 ~
미움받을(실망할) 자격이라도 있었다면 다행인거죠.
그냥 아는 손놈에겐 그런것도 없을테니...
블랙만 아니길 빕니다 ㅋㅋ
별 걱정을 다 하시네
말들은 미안하긴 뭐가 미안하냐곤 해도, 인지상정상 미안하긴 합니다. 사람마음이 그렇더라구요
그냥무시하세요
유흥세계 다 깨닫고 얻게 된 결론입니다...
수많은 여탑인들이 말씀하셨죠... "창녀는 창녀일뿐입니다"
신경쓰지 마시고 지명녀 접견 하시고 싶음 편안하게 하시고,
접견했는데 태도, 말투와 행동, 서비스 달라졌거나
다른년 본걸로 뭐라 뭐라 지랄하면, 그냥 버리면 됩니다.
" 세상은 넓고, 나를 행복하게 해줄 좆집은 많다 "
스트레스 풀려는 유흥입니다. 소중한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유흥이죠.
제 예전 경험이 생각나서 스트레스 받으실까봐 조언 남겨드립니다.
항상 즐달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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