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월세가 답 같습니다.
전세를 6~7년 놨는데 벽지 존나 낚서하고 더럽고 바닥 마루 다 까지고 수도도 망가지고 자기 집 아니라고 매너가 너무 없네요.
이거 고칠때는 돈도 적지 않게 들고 월세로 독신 남성한테 놓는게 답 같습니다. 꼬마 있는 집 신혼부부 전세 놨었는데 애가 마루를 파 먹는지 존나 찍는지 마루를 존나 지저분하게 만들어 놨습니다. 벽지에다가 스티커 덕지 덕지 붙혀놓고 최악이네요.
독신 남자 놨었는데 집에서 밥도 안 먹고 잠만 자는지 존나 깨끗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신혼부부 전세집 놓을때 극혐입니다. 독신 남자한테 싸게 놓는게 답 같습니다.
도배, 수리 이런거 한번 부르면 돈이 꽤 날라갑니다. 전세니깐 이건 뭐 남는 것도 없더군요.
압니다.
주택 소유시 자금 충당으로 통상
쓰이는 제도였기에 득실을 논하기는
그렇죠.
전세도 입주시의 조건을 계약에
명시할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그리하질 않아왔죠.
내가 10년전 큰맘먹고 아파트를 매매했기에 다행이지
우리나라 미친 집값때문에 그때 매매 안했으면
지금도 월세나 전세로 떠돌이 생활할뻔 했습니다. ㅠㅠ
지방에 아파트 신축 매매해서 첫 월세를 주었는데... 밤에 업소에서 연주하시는 분이었는데 4년동안 못 하나 안 박고, 가스렌지 거의 사용안함... 그저 거실과 방에 악기만 바닥에 세워저있었습니다. 10년동안 한번도 도배도 안하고 세입자만 3번 바뀌었네요. 지금은 팔았죠. 세입자도 잘 만나야 합니다. 월세 진짜 안주는 세입자들 있음..
전세는 그걸보는 거죠...
집값의 일부만으로 오른차익
전부를 가져가는...
팔지 않으면 실현되지 않는 이익이죠...
전세의 기본 취지가 시간이 흘러서 집값이 오르기를 기대하는 제도입니다.
전세 놓고 임대 수익을 논하는거 자체가 황당합니다.
그게 전세인건데요???? 전세를 놓고 수익을 논하는거 자체가....뭘더 바라는건지.....
전세는 세입자한테 수익을 내는게 아니에요.
일단 집값은 꾸준히 올랐을꺼고 거기에 6~7년동안 큰돈 굴렸자나요.
쉽게 생각하면 일정기간 서로 계약을 하고 집주인은 집을 빌려주는거고 세입자는 돈을 빌려주는거에요.
그 돈으로 계약기간동안 알아서 굴리는거고 계약기간 끝나면 다시 돌려줘야되는 돈이구요.
그동안 그돈으로 불렸을지 까먹었을지는 님 능력에 달린거구요.
막말로 크게 욕심부리지않고 그돈 전부 은행에 넣어노고 6~7년이면 이자수익만봐도 무조건 이득인건데
그리고 그정도 시간지났으면 깔끔하니 도배 새로하면 좋은거고
망가진거있으면 보수공사도 조금씩 하는거고. 이정도 투자는 해야지요.
6~7년이 지났는데 집이 그대로 새집로 있기를 바라는 것 자체가....무리있어 보이네요.
부동산 하는 후배이야기 월세도 똘아이 만나면 나갈때까지 스트레스 무척받습니다
전반적으로 전세든 월세는 좋은놈 만나는게 그게 복입니다.
그리고 전세는 전반적으로 높은가격일수록 그나마 나았다는 이야기들었습니다.
은행권에 대출받아서 전세금 돌려주고.. 다음 입주자 부터 월세로 전환하시는게 남는 겁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