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 쯤에 아는 형님에게서 중고 일본차를 하나 한 천삼백 정도 주고 샀습니다.
10 년이 다된 모델이고, 킬로수도 6만 정도 된 오래된 차인데 관리가 잘 되어서 깨끗하고 상태도 좋길래 업어왔죠.
사서 한 일년 잘 타고 다니다가, 올해 일본이랑 무역 분쟁 나고서부터 좀 짜증나는 일이 많으네요. 제가 과민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1) 우선 깜빡이 키고 비켜 달라고 할 때 정말 안 비켜 줍니다..이 때문에 식겁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가뜩이나 노랑 리본 달린 차들이나, 뭣 때문인지 르쌍쉐 타는 사람들은 정말 안 비켜 주네요...
2) 사정없이 끼어드는 애들이 정말 많습니다..;;;
얼마 전에 앞에 간격이 한 1미터 되었나? 가고 있는데 미친 벤츠 몬 아줌마가 확 끼어들더라고요.
사고날 뻔 했습니다. 어찌나 짜증이 나던지 " 아줌마!, 그렇게 들어오시면 어떡해요?" 하니까
미안하단 말도 없고 저를 어찌나 노려보던지, 황당하더라고요. 자기는 벤츠 타면서..
3) 조금만 신호가 떨어지거나, 앞에 공간이 있는데 안가면 더럽게 빵빵댑니다.
와 이건 진짜...지난 번에 골목길에 차가 꽈악 막혀 있는데, 뒤에 있는 차가 어찌나 빵빵대는지...
차문 열고 잠깐 볼려다 말았네요..하..진짜..정말 클랙숀 소리를 운전 할때마다 듣는 거 같습니다.
4) 신고를 잘 당한다..
벌써 60 Km 지점에서 80 으로 달렸다고 신고 당한거부터 시작해서, 3분 정도 세운 불법 주정차까지
벌써 한 5건 되는 거 같네요.당연히 제 책임도 있겠지만 이렇게 자주, 짧은 기간에 당하니 이게 하..이상한 생각이 드네요.
결국 정말 정속 운행하고, 모범 운전의 극치를 달리는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차선 변경도 거의 안하고
할 일이 있으면 미리미리 차선 변경 거의 안하는 아줌마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하참..
제가 피해의식이 있는건지, 어떡해야 하는 건지...
P.S. 운전 더럽게 하는 애들은 절대 다수로...
3시리즈, C클, A4 와 같은 엔트리 레벨 타는 20대 애들이 제일 더럽게 하는 듯..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일본차 타서 그런거 아닐까요//?
한때 인피니티가 도로의 무법자였던~~~
. . . . . . . . .... ... .
밤이님//
생각해 보니 제 운전 습관에 문제가 있나 보네요. 조심하겠습니다.
그리고 렉서스 얘기해서 말씀 드릴게요. 제가 타는 차가 중고 렉서스에요.
렉서스 진짜 때만 아니면 정말 강추합니다. 진짜 주행감이 장난 아니고, 고장 절대 안나면서
애프터마켓 부품도 많아서 수리비도 많이 안듭니다. 렉서스 타면 아 진짜 고급차 느낌이 좀 나요.
때 좀 지나서 불매 운동 시기 끝나면 추천합니다.
힘내세요
일본차를 끌고 도로로 나와서 타 운전자들을 분노케한 것만으로 도로의 최고 무법자는 님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자동차 동호회들이 일본차 불법 신고하기 운동 하는 곳도 많은 듯 하네요.
에혀..크리스님//
저는 세자리 번호판도 아니고요.싸고 괜찮아서 산거에요.저 살때는 이런 분위기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국산차...소나타도 삼천이 넘더라고요...
10여년 전 제 삼촌차가 렉서스 LS 였어요. 그 때도 테러 당하는 거 몇 번 보고 전 일본차는 아니다 생각이 들어서 벤츠로 샀어요.
특히 삼일절 전후로는 노이로제 비슷한 정신상태가 되더군요.
요즘 보배나 다른 자동차 사이트 가보면 일본차 위반만하면 신고 한다는 사람들 겁나 많습니다...불매운동이 잘못된 형태로 나타난거죠.
미개한 국민성 인증하는 꼴이죠
아베가 죽일놈이지 일본제 쓰는 사람이 죽일놈인가요
아직 국민의식이 덜 성숙해서 그럽니다. 이런 바보 짓거리 하다. 또다시 나라가 미개해지지 않을런지 나라와 국민을 미개의 세계로 자꾸 인도하는 주사파들때문에 걱정이 많이 됩니다. 선진국에 가면 사회주의자라 이미 찍혀서 환영도 못받고 감비아나 무슨 아프리카 같은 사회주의 국가만 다니면서 국교를 하는 사람들이니
나라의 미래가 너무나 뻔해 보입니다
es300h 사고싶은뎅.... 세자리 번호가 좀 부담되네요. 현재 차가 얼마 안되기도 해서 그냥 참고 타는중
했는데, 님이 잘못한건 없지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엉뚱한데 화풀이
하는 꼴이네요. 근데 제목만큼 당당한
것도 좋아뵈진 않아요. 그냥 현재 시국이
님한테는 재수가 없는 꼴이네요~
걸릴때까지 쫓아가는 인간도 있어요.. 에휴...
그냥 기분이 그러신듯 하네요. 3자리 번호판이야, 대놓고 어디 걸려봐라~ 한다지만, 2자리 번호까지 그러지는 않을텐데요.
1. 깜박이 키면 안비켜준다...이건 뭐, 낮엔 거의 다 그렇습니다. 서울이나 부산이나 인천이나...그래서 성질나서 낮에 차 안씁니다.
2. 사정없이 끼어든다...요즘 늘어난 아줌마들, 사이드미러 절대 안봅니다. 차량 간격 그런거 개 무시...그냥 들이밉니다.
3. 신호 바뀌면 무조건 빵 거리는 놈이 더러 있더군요. 앞으로 보내놓고 따라 가면서 그짓좀 해 줍니다.
아니면, 내가 맨 앞일때, 내가 신호 바뀌면 빵~ 하고 출발합니다. 미친놈처럼. 그렇게 신호 몇개 그러면, 안그러더군요.
4. 60에 80킬로 주행은 신고 불가합니다. 그걸 무슨수로...불법주정차의 경우 제 경우엔 횡단보도나 도로모퉁이 주정차는 신고하는 편입니다.
1~3번은 저도 정말 많이 당했습니다. 심지어 고속도로 2차선~3차선에서 정속주행 해도 뒤에서 똥침놓습니다. 1차선 비어도 그래요.
지난주 강릉쪽에 새벽에 여행가는데, 도로 노면이 뻔히 젖어보이더군요. (블랙아이스) 그래서 2차선 정속주행 크루즈 하고 달리는데도, 똥침놓습니다.
몰고 있는 차종을 떠나...다만 최근 SUV로 변경하니 좀 덜합니다.
백미러 박살났습니다 밤에 일어난 일이에요
쪽바뤼 새끼들 반대로 우리가 식민지좀 해줘야 분이 풀릴듯한데
일본차라고 그러는게 아니라... 무슨 차든 잘 안끼워주고 신고 많이 합니다.... 불법 안저지르면 일본차 할애비가 와도 신고 안합니다.... 불법 저지르면 국산차 증조
할애비가 와도 신고합니다....
인터넷이야 초딩부터 늙은이까지 키보드 작업하는 애들 투성인데 뭔 소릴 못할까요.... 실제로 도로에서 일본차니 나발이니 관심없습니다... 세자리 일본차 보이면
걍 요새 산 일본차네 .... 정도 하고 말지... 특별히 생각하는 사람 정말 많지 않아요.... 나 살기 바쁜 세상에 그런데 관심 갖는 사람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미개하다고 국민성 까는 분들은 다른 나라 사람입니까? 대체제가 없어서 사면 모를까 굳이 일본차 사면서 일본 빨아줄 필요 없다고 생각드는데요. 일본이 먼저 선빵 날렸는데 뭐라도 해야지 아무것도 안하면 그야 말로 호구새끼지요. 호구새끼 되자고 하는 새끼는 뭔지....
저희 어른들도 일본놈들과 싸우시다 온갖 고초를 다 겪으셔서 쪽바리들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북한사람들에게 선동된 반일 역겨울따름입니다.
지37쿱 인피사셨군요
조금 의식하시거나 피해의식이 있으신것 같아요, 저랑 와이프도 일본차인데 5년 이상씩 몰고 있고 최근1년 사이를 돌아봐도 특별히 불이익을 당한 일은 없습니다
그냥 마음 편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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